노사모출신 정광용,창사랑까지 연대 온·오프라인 대공세

댓글 0

카테고리 없음

2007. 12. 23.

박사모·노사모 손잡고 이명박 죽이기?
노사모출신 정광용,창사랑까지 연대 온·오프라인 대공세
김원섭 기자 / 2007-01-20 11:50:57
 
ⓒ2007 CNB뉴스
▲ CNB뉴스,CNBNEWS ,씨앤비뉴스
“최근 인터넷에서 20~50개 정도의 이명박 X파일이 나돌고 있는 것을 직접 확인했다. 당이 ‘이명박 X파일’이 필요하면 직접 전달할 용의가 있다”

박사모 정광용 대표가 최근 인터넷 언론사와의 인터뷰에서 이렇게 밝혔다. 이에 따라 ‘이명박 사상검증’은 박근혜 전 대표와 ‘박사모’와 합세해 온·오프라인이 동시에 공격에 나섰다.

그러나 일부에서는 이같은 공격의 뒤에는 검은 그림자가 있다는 말이 나오고 있다. 이는 정광용씨가 노무현을 사랑하는 모임인 ‘노사모’의 회원을 적극적으로 활동해왔기 때문이다.

50대 중반이 만든 ‘박사모’카페는 어느날 갑자기 노사모회원으로 활동했던 정광용씨가 장악했다.
그는 홈페이지를 만든다며 후원금 모금에 나서 5백만원 등 일부 후원금을 개인돈으로 사용, 물의를 일으키기도 했다.


■정씨, 홈페이지 설립금 개인돈 사용 물의

왜, 노사모골수인 정씨가 ‘박사모’수장으로 변신했을까?. 이점에 의혹이 일수밖에 없다.

이에 관련, ‘노사모’와 ‘박사모’가 손잡고 이명박 전 시장의 사상검증문제를 본격적으로 들고 나올 것란 말이 나돌고 있다. 여기에 ‘창사랑’까지 가세할 움직임어서 대선을 놓고 온라인 영역의 싸움이 갈수록 치열할 것으로 보고 있다.

이와관련, 정광용씨는 한방송 인터뷰에서 이회창 전 총재 지지모임인 ‘창사랑’과의 연대 가능성에 대한 발언을 했다.

일부에서는 온라인상에서 이명박 전 시장과 박근혜 전 대표간의 '싸이질'에 대해 노사모 일부가 합세, 온라인상의 격돌을 하고 있다는 말이 나돌고 있다.

만일 박사모와 노사모가 연대할 경우 대선후보들의 비리의 폭로전이 점입가경에 들어갈 것으로 보인다.

한편 정치사에 인터넷을 통한 자발적 서포터스들의 정치참여로 최대의 성과를 올린 사례로 기록되는 '노사모'는 2002년 대선 직후 사회적·정치적으로 집중견제의 대상이 되었다.

그러나 출범에서 부터 모든 동기가 순수성을 초지일관 유지하였기에 노사모는 성공했다.

한때 '창사랑'이라는 노사모의 아류작이 2002 대선을 앞두고 급조되어 조직적 세력화를 꾀하였으나 태동의 배경 자체가 다른 아류작으로는 '노사모'의 위력을 능가할 수 없었다.

'창사랑'의 행동 침체 이후. 또다시 탄생된 '박사모'

50대 중반인에 의해 설립된 '박사모'는 노사모 출신인 정광용씨에게 넘어갔다.

그는 "한때 열성 노사모 회원 이었으나 노사모와 노무현 대통령에 대해 지지했던것을 후회하며 새로운 대안으로 '박사모'를 설립하고자 한다"라고 했다.

 
 
사업자 정보 표시
| | | 사업자 등록번호 : -- | TEL : -- | 사이버몰의 이용약관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