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대 해군참모총장 대장 송영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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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대해군참모총장

2014. 2. 3.

 

 

 

 

2006년 당시 송영무 해군참모총장. 연합뉴스


문재인 정부 초대 국방장관 후보자로 송영무 전 해군참모총장이, 행정자치부 장관 후보자엔 김부겸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해양수산부 장관 후보자엔 같은 당의 김영춘 의원이 각각 지명될 가능성이 큰 것으로 알려졌다고 연합뉴스가 보도했다. 

또 사회부총리 겸 교육부장관 후보자로는 김상곤 전 경기교육감이 유력한 것으로 전해졌으며, 보건복지부 장관 후보자로는 김용익 전 의원 등이, 통일부장관 후보자로는 홍익표 의원 등이 거론되고 있다.  2017년 05월 28일17

문재인 대통령은 28일 이 같은 내용의 초대내각 인선안을 사실상 확정하고 막판 검증작업과 함께 발표 시기를 저울질하는 것으로 전해졌다.

문 대통령은 당초 이날 검증이 끝난 차관급 인사와 장관급 인선까지 순차적으로 발표한다는 방침이었으나 이낙연 국무총리 후보자를 비롯한 일부 인사청문회 대상자들의 위장전입 변수로 인선발표 프로세스에 제동이 걸린 상태이다.

이낙연 후보자와 강경화 외교부 장관 후보자, 김상조 공정거래위원장 후보자가 문 대통령이 인선 배제 요소로 천명했던 위장전입에 줄줄이 엮이면서 섣부른 인선발표보다는 야권 설득에 총력을 기울이면서 내정자들에 대한 ‘현미경 검증’을 강화하는 쪽으로 방향을 선회한 것으로 관측된다.

국방부 장관 후보자로는 참여정부 때 합참 전략기획본부장을 지내며 국방개혁과 전지작전통제권 환수에 관여한 송영무 전 해군참모총장이 사실상 내정된 것으로 알려졌다.
송영무 전 총장은 해군 장성 출신으로 육군 중심의 국방 분야 개혁 적임자라는 평이다. 청와대에서 국방개혁을 담당할 이상철 국가안보실 1차장이 육군 출신인 만큼 견제와 균형 측면에서도 적합하다는 평가가 나온다.


원문보기:
http://sports.khan.co.kr/bizlife/sk_index.html?art_id=201705281740003&sec_id=560901#csidx27cd49cd1bb246f98fd276e90d81844

문재인 정부에서 국방부 장관으로 거론되고 있는 송영무 전 해군참모총장은 해.육상 주요 보직을 두루 역임, 국방정책 및 전략분야의 전문지식과 식견을 겸비하고 있다는 평이다.2017-05-11

송영무 전 총장은 해군 제2전투전단장 재직시 '연평대전'을 완승으로 이끌어 충무무공훈장을 추서받았으며 해군 제1함대사령관으로 재직할 때는 대잠(對潛) 작전 체계를 수립하기도 했다.

해군본부 조함단장과 기획관리 참모부장을 지내면서 이지스 구축함(KDX-III), 대형수송함(LPH), 214급 잠수함, P-3C 사업 등 해군의 주요 전력사업을 추진했다.

송영무 전 총장은 사관생도 시절부터 '송 충무공'이라는 별명을 얻기도 했으며 업무 처리가 시원하고 명쾌할 뿐 아니라 추진력과 조직 장악력이 뛰어나다는 평이다.

 (서울=연합뉴스) 문재인 정부의 첫 국방부 장관에 지명된 송영무(68) 전 해군참모총장. 지난 2007년 계룡대에서 열린 해군본부에 대한 국정감사에서 증인선서를 하는 송영무 당시 해군참모총장. 2017.6.11 [연합뉴스 자료사진]

26대 해군참모총장   대장 송영무(宋永武)
 참모총장 재임기간
 2006.11.17~2008.03.20
 주요경력
 1973.02. 해사 제27기 졸업
 1992.08. 청주함장(호위함/FF-961)
 1993.12. 합참 해상작전과장
 1997.12. 합참 시험평가부장
 1999.01. 제2함대 2전투전단장
 2000.11. 제1함대사령관
 2002.01. 조함단장
 2003.04. 해군본부 기획관리참모부장
 2005.05. 합참 인사군수본부장
 2005.11. 합참 전략기획본부장
 2006.11. 해군참모총장

 훈장수상

 1980년 대통령 표창
 1988년 국무총리 표창
 1999년 충무 무공훈장

 2004년 보국훈장 천수장

 

지난 1999년 6월15일 김진호 당시합참의장(왼쪽)과 존H 틸러리 연합사령관은 국방부내 합참회의실에서 한미군사위원회를 열었다.한미 양국이 연평해전 해결을 위한군사공조체제를 논의하는 자리였다. [사진 중앙포토]

[출처: 중앙일보] 송영무 국방장관 후보자 '셀프 훈장' 논란 사실 아니다

지난 2007년 서해교전 5주기 추모행사에서 송영무 당시 해군참모총장이 전사자들에 대한 헌화를 하고 있다. [사진 중앙포토]

[출처: 중앙일보] 송영무 국방장관 후보자 '셀프 훈장' 논란 사실 아니다
2017.06.21

 

송영무 국방장관 후보자의 1차 연평해전 ‘셀프 훈장’ 논란에 대한 반론이 제기됐다. 송 후보자가 1999년 1차 연평해전을 치를 당시 합참의장이었던 김진호(학군 2기) 예비역 대장이다. 김 전 의장은 21일 보내온 문자 메시지를 통해 “ 1차 연평해전에 참여한 해군 작전사령관을 포함한 제독(장군)에 대한 상훈은 합동참모본부에서 결정했는데 당시 송 단장의 상훈도 합참이 최종 결정했다”며 “송 단장 스스로 자신의 훈장을 결정한 것이 아니다”고 주장했다.

송 후보자 연평해전 훈장 합참에서 결정
당시 김진호 합참의장이 훈장수여 의결해

 

제1차 연평해전은 1999년 6월 15일에 서해 연평도 부근 해상에서 일어난 남ㆍ북 해군간 첫 정규균 교전이었다. 당시 북한 해군 경비정이 연평도 서쪽 북방한계선(NLL)을 2 km 침범했다. 해군 2함대는 이를 차단하기 위해 고속정 등을 투입했다. 2함대는 2전단 소속의 고속정 뱃머리로 북한 경비정을 들이받았다. 이에 북한 함정에서 먼저 발포하면서 순식간에 전투가 벌어졌다. 전투 결과는 북한군 경비정 1척 이 침몰하고 5척이 파손하면서 북한 해군 50여 명의 사상자(전사 20, 부상 30여 명)가 발생한 해군 2함대의 대승이었다. 송 후보자는 당시 현역 해군 준장으로 2함대의 주력 전투부대인 2전단의 전단장으로 지휘관인 2함대사령관을 보좌하면서 기여했다. 그때 현장 작전을 총 지휘한 2함대사령관은 박정성(해사 25기) 소장이었는데 북한의 도발을 대비해 해상에서 스티로폼을 띄워놓고 2전단의 고속정으로 들이받는 훈련을 40여 일동안 미리 준비했었다.

이 전투의 공훈과 관련, 한국당 김학용 의원은 지난 20일 “송 후보자는 훈장을 받았던 1999년 당시 연평해전 승리의 공적을 판단하는 공적심사위원장을 맡았다”며 “심사위원이 자신을 심사해 사실상 셀프 훈장을 받은 것”이라고 의문을 내놨다. 이에 대해 송 후보자 측은 자신이 지휘한 2전단의 공적심의위원장으로서 예하 부대 장병들의 공적만 심사한 것이라고 해명했다. 전투와 관련된 하급부대 장병과 지휘관의 공적심사는 전단장이 하며, 장성에 대해선 함대사령부 등 현지 사령부가 공적서를 작성하고 작전을 총괄하는 합참의 의결을 거쳐 국방부로 보내진다.

김 전 의장은 “당시 작전이 전면전으로 비화될 수 있다는 위기감을 갖고 있었다”며 “일촉즉발의 숨막혔던 상황을 승리로 이끌었던 우리 군의 공적과 군의 명예를 훼손시키지 말라”고 덧붙였다.

김민석 군사안보전문기자

[출처: 중앙일보] 송영무 국방장관 후보자 '셀프 훈장' 논란 사실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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