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7대 해군참모총장 정옥근 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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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대해군참모총장

2014. 2. 3.

 

 

 

 

 

 

정옥근 해군총장

출생 : 1952년 03월 02일

출생지 : 경상남도 창원

학력 : 해군사관학교

소속 : 해군본부 참모총장

수상 :

보국훈장 천수장(2006),

무공포장(1999),

보국훈장 삼일장(1997),

대통령 표창(1993)

경력 :

제27대 해군참모총장(2008),

해군 교육사령관(2006),

해군본부 전력기획참모부장(2005),

해군 1함대사령관(2004),

국방대학교 부총장(2003),

해군 진해기지사령관(2000),

해군 작전사령부 작전참모처장 (1998)

 

'해군비리 내부고발자 비난 해군참모총장, 복지기금 횡령으로 구속'

정옥근 해군대장은 이명박 정부가 출범하며 야심차게 임명된 해군참모총장이었습니다. 특히 정옥근 당시 교육사령관은 육.해.공군참모총장의 임기를 2년으로 보장해야 한다는 군 인사법을 어기고 단행한 이명박 정부 첫 인사였습니다. 

이런 와중에 2009년 해군 김영수 소령이 계룡대 근무지원단에서 발생한 9억원대 해군납품비리 문제에 대해 양심선언을 합니다. 원래 이 사건은 2006년 계룡대 근무지원단이 사무용 가구업체에 특혜를 주고 납품가를 과다 계산했던 비리로, 당시 해군 헌병대 수사에서 무혐의 처리를 받았습니다.

하지만 김영수 소령이 국민권익위원회에 제보했고, 국민권익위원회에서 다시 조사해 총 9억4천만원의 국고손실을 확인했습니다. 이때 정옥근 해군참모총장은 "지금 군인으로서의 신분을 망각하고 자기 일신을 위해서 그런 책임 없는 사람의 말을 빌려서, 그것이 마치 사실인 양 해군이 매도되는 것은 정말 안타까운 일"이라며 김영수 소령을 맹비난했습니다.

해군비리를 고발했던 김영수 소령을 비난했던 정옥근 전 해군참모총장은 2011년 업무추진비 유용 사건 및 방산업체 로비의혹으로 내사를 받았고, 2012년 1월 해군복지기금 5억2천여만원을 횡령한 혐의로 징역2년을 선고받고 법정구속됐습니다.

특히 정옥근 전 해군참모총장은 국정원이 유령회사를 통해 지급한 특수활동비 10억원 중 2억5천만원을 당시 저축은행 임원이었던 처남 명의 계좌로 빼돌리기도 했습니다.

국정원은 해군참모총장에게 특수활동비 명목으로 감사도 받지 않는 돈을 줬고, 정옥근 전 해군참모총장은 이 돈을 빼돌려 자신의 개인 재산으로 은닉했던 것입니다.

2008년 3월에 임명된 정옥근 해군참모총장은 그 해 8월부터 전역하는 2010년 3월까지 총 27회에 걸쳐 해군복지를 위해 사용할 기금 5억2,670만원을 횡령했습니다.

해군참모총장 재임 기간 내내 태연히 돈을 횡령하면서도, 양심 있는 해군 소령을 비난했던 자가 해군참모총장이었습니다.

2012/0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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