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9대 해군참모총장 최윤희 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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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대해군참모총장

2014. 2. 3.

 

 

 

  [프로필]최윤희 해군참모총장 내정자
[뉴시스] 2011년 10월 09일(일) 오후 04: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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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오종택 기자 = 최윤희 해군참모총장 내정자는 경기 화성 출신으로 해사 31기로 임관해 작전, 인사 분야에 정통한 군사전문가다.작전사령부 작전처장과 함대사령부 작전참모 등을 역임해 해상작전 분야에 능통하며 인사참모부장, 해군사관학교장, 해군참모차장 등을 거치며 작전·교육·인사·복지 분야 등 주요 보직을 두루 역임했다.

참모차장으로서 지난해 천안함 사건으로 어려움에 처한 조직을 안정시켰다는 평가와 함께 강도 높은 내부개혁을 통해 대비태세를 강화시키고 전투형 군대로 발전시키는 데 기여했다.

솔선수범과 상하간 소통을 중시하는 부드러운 리더십과 강한 추진력을 겸비한 용장으로 국방개혁 추진의 적임자로서 평가받고 있다.

미국 유학과 순항훈련 등 다양한 해외훈련 경험으로 영어에도 능통하고 국제 감각을 갖췄다. 2005년에는 트라팔가 승전 200주년 기념 국제관함식에 사관생도와 충무공이순신함 등 3척을 이끌고 지휘관으로 참가하기도 했다.

가족으로 부인 김계순씨와 1남1녀가 있다.

▲경기 화성(57) ▲오산고 ▲해사31기 ▲해군 작전사령부 작전처장 ▲해군 작전사 5전단장 ▲해군본부 인사참모부장 ▲해군사관학교장 ▲해군참모차장
ohjt@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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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종택(기자)

 

 

 

 

최윤희(앞줄 가운데) 해군참모총장이 지난달 28일 서해 북방한계선(NLL)을 수호하는 2함대에서 최전방 해역의 군사대비
태세 현황을 보고받고 있다. 최 총장은 이 자리에서 적 기습도발 때는 단호히 대응할 것을 주문했다. 사진=서준혁 하사

 2012.10.02

 해군사관학교에서 열린 ‘해사인의 동산’ 준공 기념식이 끝난 후 참석자들이 공원을 둘러보고 있다.   부대제공

최윤희 해참총장 주관 ‘海士人의 동산’ 준공식 / 2012.07.20

해군사관학교 전통과 문화를 한눈에 볼 수 있는 공간이 문을 열었다. 해사는 19일 부대 내 산책로인 단성로를 새롭게 단장한 ‘해사인(海士人)의 동산’ 준공식을 거행했다.

 최윤희 해군참모총장 주관으로 열린 행사에는 손정목(중장) 해사 교장과 현역·예비역 동문, 사관생도, 교직원 등 150여 명이 참석해 동산 준공을 자축했다.

 1년여 공사기간 동안 15억 원의 예산이 투입된 해사인의 동산은 해사 전통과 문화가 담긴 테마형 공원으로 조성됐다.

 해사인의 동산은 생도사 맞은편에 위치하고 있다. 정상부에 ‘교가비’(校歌碑)와 닻(앵커) 등을 배치해 해사인의 기백을 느낄 수 있는 ‘한 뿌리마당’, 생도들이 바다를 보며 호연지기를 기를 수 있는 정자 ‘서해정’(誓海亭)이 자리잡고 있다.

 총길이 1.6㎞의 산책로는 친환경적 자연석으로 객석을 꾸민 야외 공연장과 다양한 행사를 개최할 수 있는 잔디언덕 및 한울광장 등으로 이뤄져 있다. 특히 산책로 곳곳에는 이순신 장군 어록비를 설치해 충무공의 애국·호국정신을 되새기도록 했다.

 해사는 동산이 단순한 휴식처가 아닌 생도·동문·방문객들이 해사와 해군의 역사를 배우고, 호연지기를 기를 수 있는 공간으로 활용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해사 차승훈(중령) 근무지원대대장은 “앞으로 해사 출신 전쟁영웅이나 전사자 동상, 각 기수별 기념 조형물 등을 추가 설치할 계획”이라며 “이를 통해 전 동문이 자긍심을 느낄 수 있는 공간으로 탈바꿈시켜 나가겠다”고 말했다.

 이날 준공식에서는 이완용(해사2기) 동문이 충무공 어록비·교가비·식수(조팝나무 등 31종 3500여 주) 등을 기증, 의미를 더했다.


윤병노 기자   trylover@dema.mil.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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