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대 해병대사령관 해병중장 유낙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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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대해병대사령관

2014. 2. 3.

 

 

 

 

유낙준(53ㆍ해사33기) 해병대중장이 28일 제30대 해병대사령관으로 취임했다.

 신임 유 사령관은 이날 김성찬 해군참모총장 주관으로 경기 화성 해병대사령부에서 거행된 해병대사령관 이취임식에서 취임사를 통해 “해병대는 국가 방위의 최후의 보루로서 선진 일류국가 건설을 뒷받침하고, 정예화된 선진강군을 위해 선봉에 설 것”이라며 “호국충성 해병대를 실천하기 위해 해병대 전 역량을 집결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신임 유 사령관은 “현존 및 잠재적 위협에 대비한 해병대 전력의 비전실현을 위해 공·지 기동 해병대의 기반을 구축하고, 어떠한 상황에도 임무를 완수할 수 있는 강하고 전문화한 해병대를 육성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신임 유 사령관은 “변화와 혁신을 통한 효율적인 군 운용으로 미래 전장환경에 적응하고, 국가와 국민을 수호하는 군 부대로서 국민의 사랑과 신뢰를 받는 해병대상 구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신임 유 사령관은 합동참모본부 능력기획과장, 해병대6여단장, 연합사 연습처장, 해병대1사단장 등 주요 보직을 두루 역임했다.

또 국방정책 및 전략기획 분야의 풍부한 지식과 경험을 가진 군사전문가일 뿐만 아니라 육ㆍ해ㆍ공군과 합동작전, 미 해병대와의 연합작전 능력 등 합동성이 요구되는 상륙작전을 원활히 지휘할 수 있는 능력을 갖춘 지휘관이다.

 이날 취임식에는 미 제3기동군사령관 테피. G. 로블링 중장을 비롯해 군 주요 지휘관과 역대 해병대사령관이 참석했다.

 한편 이날 전역식을 끝으로 38년간의 군 생활을 마감한 전임 이홍희(56ㆍ해사31기) 사령관은 재임기간 26개월 동안 북한의 위협에 맞서 서북 도서를 굳건히 방어하고 해병대 조종사를 재탄생시키는 등 21세기 공·지 기동부대로서의 도약을 위한 초석을 마련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이 전 사령관은 국가안보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대통령이 수여하는 보국훈장 국선장과 미국 정부가 수여하는 공로훈장(Legion of Merit)을 받았다.

  김용호 기자 yhkim@dema.mil.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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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뉴시스】남강호 기자 = 이명박 대통령이 24일 오후 청와대에서 열린 군 중장진급 및 보직신고식에서 유낙준 해병대 사령관의 삼정도에 수치를 달아주고 있다. (사진=청와대 제공)photo@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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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대 사령관 중장 유낙준
  • 역임기간2010.6.28 ∼ 2011.10.18
  • 생년월일1957년 8월 12일(음력)
학 력
1979해군사관학교 33기 졸업
1990육군대학
1999국방대 안보과정
2004국방대 고위정책결정자 과정
2009위덕대학교 대학원 박사과정
경 력
20002사단 8연대장
2002해병대사 인사처장
2003합참전략기획본부 능력기획과장
20041사단 부사단장
2006해병대 제6여단장
2007연합사 작전참모부 연습처장
2008해병대사령부 부사령관
2009해병대 제1사단장
2010해병대 제30대 사령관
상 훈
합창의장 표창
대통령 표창
미 근무공로훈장
보국훈장 천수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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