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1대 국군기무사령관 이재수 육군중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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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대안보지원사령관

2014. 2. 4.

 

세월호 유가족들에 대한 불법 사찰을 지시한 혐의로 검찰 수사를 받던 이재수(사진) 전 국군기무사령관이 7일 서울 송파구의 한 건물에서 투신해 사망했다.2019.12.7.

서울 송파경찰서에 따르면 이 전 사령관은 이날 오후 2시50분쯤 송파구 문정동 법조타운의 한 오피스텔에서 투신해 숨졌다. 시신은 인근 병원으로 옮겨졌다.

이 전 사령관은 해당 건물에 있는 지인의 회사를 방문했다가 외투를 벗어둔 채 밖으로 몸을 던진 것으로 전해졌다. 현장에서는 이 전 사령관이 작성한 유서가 발견됐다. 경찰은 정확한 사망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이 전 사령관은 기무사령관으로 재직하던 2014년 4월 세월호 참사가 발생하자 민간인인 유가족 사찰을 지시한 혐의(직권남용 권리행사 방해)로 검찰 수사를 받았다.

검찰은 지난달 27일 이 전 사령관을 불러 세월호 참사 당시 국방부나 청와대 고위 인사의 유가족 사찰 지시가 있었는지 등을 집중적으로 캐물었다.

이 전 사령관은 검찰 소환 당시 “국가적 재난 상황에서 우리 부대원들은 최선을 다해 임무수행을 했다”며 “이런 일이 발생한 것을 안타깝게 생각한다”고 말했다.

김주영 기자 bueno@segye.com

 

[SR(에스알)타임스 조인숙 기자] 세월호 유가족 사찰 의혹을 받고 있는 이재수 전 국군기무사령부 사령관이 7일 투신해 사망했다.

경찰은 이날 오후 2시 50분쯤, 이 전 사령관이 오늘 서울 송파구 문정동에 있는 오피스텔에서 몸을 던졌다고 밝혔다. 경찰은 해당 오피스텔이 이 전 사령관이 아닌 지인 사무실이라고 말했다.

이 전 사령관은 투신뒤 그 자리에서 숨진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은 현장에서 이 전 사령관의 투신 이유 등 정확한 사망 원인을 조사 하고 있다.

이 전 사령관은 지난 3일 세월호 참사 당시 유가족 등 민간인에 대해 불법 사찰을 지시했다는 혐의로 구속 영장이 청구됐었다.

하지만 법원은 "관련 증거가 충분히 확보돼 증거인멸의 염려나 도망의 염려가 있다고 보기 어렵다"며 영장을 기각했다.

다만, 이 전 사령관은 검찰 소환 당시 "국가적 재난 상황에서 부대와 부대원들은 최선을 다해 임무 수행을 했다"고 말했다.

이재수 전 기무사령관의 투신 현장에서 유서가 발견됐다. 유서에는 "모든 것을 내가 안고 간다. 모두에 관대한 처분을 바란다"는 취지의 내용이 담긴 것으로 알려졌다.

 

조인숙 기자 srtimes0311@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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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김선웅 기자 = 세월호 참사 유족을 불법 사찰한 혐의를 받는 이재수 전 기무사령관이 3일 오전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법에서 열린 영장실질심사(구속 전 피의자 심문)에 출석하고 있다. 2018.12.03.mangusta@newsis.com.2018-12-07

【서울=뉴시스】김온유 기자 = 이재수 전 국군기무사령관이 7일 서울 송파구 문정동 소재 건물에서 투신해 숨졌다.


서울 송파경찰서는 이 전 사령관이 이날 오후 2시48분께 지인 사무실이 있는 오피스텔 건물에서 투신해 사망했다고 밝혔다. 현장에서는 유서가 발견된 것으로 알려졌다. 시신은 송파구 가락본동에 있는 국립경찰병원으로 옮겨졌다.

이 전 사령관이 뛰어내린 건물은 변호사 사무실이 많은 지하 4층, 지상 15층 건물이다. 이 전 사령관은 13층 내부에서 몸을 던진 것으로 알려졌다. 이 건물 입주 회사 직원인 행인이 최초 신고했고, 이 전 사령관은 발견 당시 머리에 많은 양의 피를 흘리며 쓰려져 있었다.

소방 당국은 오후 2시53분께 해당 건물에서 신고를 접수 받았으며, 오후 3시 현장에 도착했으나 사망 징후가 있어 경찰에 사건을 인계한 것으로 확인됐다. 경찰은 이 전 사령관 지인이 있는 회사 직원을 불러내 조사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이 전 사령관의 '세월호 불법 사찰' 혐의를 수사해온 서울중앙지검은 투신 사망 소식에 "군인으로서 오랜 세월 헌신해 온 분의 불행한 일에 대해 매우 안타깝게 생각한다"고 입장을 밝혔다.

이 전 사령관은 세월호 참사 당시 유가족 등 민간인 사찰을 지시한 혐의로 검찰 조사를 받고 있었다.

검찰에 따르면 이 전 사령관 등은 지난 2014년 4월부터 7월까지 기무사 대원들에게 세월호 유가족의 정치성향 등 동향과 개인정보를 지속적으로 수집사찰하게 하고, 경찰청 정보국으로부터 진보단체 집회 계획을 수집해 재향군인회에 전달하도록 지시한 혐의를 받았다.

서울중앙지검 공안2부는 지난달 27일 이 전 사령관을 직권남용권리행사방해 등 혐의에 대해 피의자 신분으로 불러 조사했다.

당시 이 전 사령관은 "당시 군의 병력 및 장비가 대거 투입된 국가적 재난 상황에서 부대 및 부대원들은 최선을 다해서 임무 수행을 했다. 한 점 부끄럼 없는 임무수행을 했다"고 강조했다.

그는 "세월호 유가족 사찰도 임무수행의 일환인가"라는 취재진의 질문에 "당시 부대를 지휘했던 지휘관으로서 안타깝게 생각한다"면서도 구체적인 대답은 하지 않았다.

이어 검찰은 보강수사를 거쳐 29일 구속영장을 신청했으나 이달 3일 법원은 이를 기각했다.

앞서 기무사 의혹을 수사한 군 특별수사단(단장 전익수 공군 대령)은 지난 6일 기무사가 세월호 참사 당시 태스크포스(TF)를 구성해 민간인에 대한 무분별한 사찰을 했다는 내용의 수사 결과를 발표했다.

특수단에 따르면 기무사는 지난 2014년 세월호 참사 이후 6·4 지방선거 등 주요 정치 일정을 앞두고 세월호 정국으로 당시 박근혜정부에 불리하게 여론이 조성되자 이를 조기 전환하기 위한 돌파구 마련과 대통령 지지율 회복을 위해 관련 TF를 구성한 것으로 조사됐다.

당시 기무사는 세월호 관련 청와대 등 상부 관심사항을 지속적으로 파악해 세월호 참사 이후 수차례에 걸쳐 청와대 외교안보라인 주요직위자 등에게 유가족 사찰 정보 등 세월호 관련 현안을 보고하고, 후속 조치를 지시받아 움직인 것으로 드러났다.

특수단은 소강원(소장) 전 610부대장, 김병철(준장) 전 310 부대장, 손모(대령) 세월호TF 현장지원팀장 등 3명을 구속기소하고, 기우진(준장) 전 유병언 검거TF장을 불구속 기소했다. 민간인 신분이 된 이 전 사령관 등 피의자에 대한 수사는 서울중앙지검과 공조하기로 한 바 있다.

ohnew@newsis.com

 

 2013. 10. 27  

 

김관진 전 국방부 장관. [뉴스1]

김관진 전 청와대 국가안보실장이 세월호 유가족 민간인 사찰 의혹으로 검찰 수사를 받다가 사망한 이재수 전 국군기무사령부 사령관의 빈소를 찾았다. 
2018.12.08

[출처: 중앙일보] 김관진, 이재수 前사령관 빈소 찾아 “참된 군인…애석해”

     
김 전 실장은 8일 오후 2시25분쯤 이 전 사령관의 빈소가 차려진 서울 강남구 삼성서울병원 장례식장을 찾았다. 조문에 앞서 김 전 실장은 취재진과 만나 “고인은 참된 군인이었다. 고인의 죽음에 대해 애석하게 생각한다”면서도 검찰 수사에 대해서는 “잘 모르겠다”고 짧게 답했다.

김 전 실장은 1시간30여분이 지난 오후 4시3분쯤 빈소를 나서며 “대단히 훌륭했던 사람이고 참군인이었고 애석한 마음에서 애도를 표했다. 그러려고 왔다”고 말했다. 그러나 수사와 관련된 질문에는 “거기에 대해서는 전혀 이야기할 것이 없다”는 입장을 되풀이했다.

[출처: 중앙일보] 김관진, 이재수 前사령관 빈소 찾아 “참된 군인…애석해”

 

 

【서울=뉴시스】국방부는 25일 2013년도 후반기 장관급 장교 인사를 발표했다. 사진은 국군기무사령관에 임명된 육군중장 이재수(육사 37, 55세). 2013.10.25. (사진=국방부 제공) photo@newsis.com 2013-10-25

 

이재수(오른쪽) 육군인사사령관이 참전용사에게 축소명패를 증정하고 있다. 육군본부 제공

 

 

 ‘6·25 참전 선배님의 고귀한 희생을 영원히 기억하겠습니다.’2013. 06. 04  

 육군본부(육본)는 3일 충남 홍성초등학교에서 6·25 참전용사의 모교에 명패를 제작해 증정하는 행사를 가졌다.

 육본과 해당 학교가 공동 주관한 이번 행사는 6·25 전쟁 당시 누란의 위기에서 나라를 구한 선배들의 값진 희생에 대한 예우와 안보의식 확산 차원에서 마련됐다.

 명패 증정 행사는 2009년 경기도 용인시 포곡초등학교를 대상으로 최초 시작한 이래 2011년 충남·대전지역에 시범 실시했으며, 지난해부터 전국으로 확대했다.

 행사 진행을 위해 육본은 해당학교의 학적부를 확보한 후 보관하고 있는 병적 자료와 대조해 참전용사를 확인한다. 병적이 확인되면 해당 학교에 명패를 제작해 증정행사를 하며 행사에는 생존 참전용사와 지역기관장, 재학생, 동창회, 학부모, 해당학교 출신 군간부 등 지역주민이 함께한다.

 참전용사들은“80 평생 살며 오늘처럼 기쁜 날은 처음”이라고 말했다.

 이재수 육군인사사령관은 “6·25 전쟁 당시 참전용사들의 고귀한 헌신과 희생이 있었기에 북한 공산세력으로부터 자유 대한민국을 지켜낼 수 있었다”고 밝혔다.

김보람 기자 < rambo723@dema.mil.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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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군 제53보병사단은 28일 오후 3시 사단사령부 연병장에서 이철휘 육군 제2작전사령관과 부대 장병, 지역 기관장 등 1천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16, 17대 사단장 이·취임식을 가졌다. 2년3개월 동안 사단을 지휘한 김한선 장군은 이번 군 정기인사에서 육군본부 전력기획참모부장으로 자리를 옮겼고, 소장으로 진급한 이재수(육사37기·사진) 장군이 제17대 사단장으로 지휘권을 넘겨받았다.

육군본부와 야전의 정책부서에서 지휘관과 참모직을 두루 거친 이 신임 사단장은 육군 인사정책 분야의 전문가로 평가받고 있으며, 부임 직전에는 제2작전사령부 인사처장을 맡았다.

이 사단장은 취임사에서 부산과 울산, 양산 지역의 향토방위의 중요성을 역설하면서 "민·관·군·경 통합방위태세의 확립과 실전적 교육훈련에 중점을 두고 서로 사랑하고 신뢰할 수 있는 부대 육성에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이대성 기자 nmaker@ 2010-06-29

노재봉 효성 나눔봉사단장(왼쪽)이 10일 육군본부에서 이재수 육군 인사사령관에게 나라사랑보금자리 후원금을 전달하고 있다.효성은 10일 충남 계룡시에 위치한 육군본부에서 '나라사랑 보금자리' 기증식을 열고 후원금 7000만원을 전달했다.

'나라사랑 보금자리' 사업은 육군본부가 2011년부터 6·25 참전 국가유공자 중 생활이 어려운 용사들을 돕기 위해 시작한 프로젝트다. 참전용사들 중 기초생활수급자 등 생활이 어려운 사람들을 선정, 집을 새롭게 고쳐줘 안락한 삶을 누릴 수 있도록 도와주는 사업이다. 지난해 효성을 포함한 10여개 기업과 육군, 지자체, 개인 등이 참여해 58명의 참전용사에게 새 집을 선물한 바 있다.

pride@fnnews.com 이병철 기자
 2013-07-10

http://www.fnnews.com/view?ra=Sent0601m_View&corp=fnnews&arcid=201307110100111000006453&cDateYear=2013&cDateMonth=07&cDateDay=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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