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대 특전사령관 전인범 육군중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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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대특전사령관

2014. 2. 6.

 

 전인범 특수전사령관

 

전인범(육사37기·중장) 특수전사령관이 19일 미국 정부가 외국군에게 수여하는 최고등급 훈장인 ‘공로훈장’을 받았다고 육군이 밝혔다.

커티스 스카파로티 한미연합사령관은 이날 특전사를 방문, 전 사령관에게 훈장을 전달했다. 전 사령관은 2011년부터 지난 10월까지 한미연합사령부 부참모장 겸 유엔사령부 군사정전위원회 수석대표를 맡아 연합방위체계 구축과 한·미 동맹 강화에 이바지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2013-11-20

임일영 기자 argus@seoul.co.kr

 

서울=뉴시스】국방부는 25일 2013년도 후반기 장관급 장교 인사를 발표했다. 사진은 육군특수전사령관에 임명된 육군소장 전인범(육사 37, 55세). 2013.10.25. (사진=국방부 제공) photo@newsis.com 2013-10-25 

 서울=뉴시스】한윤식 기자 = 유엔군사령부는 군사정전위원회 제16대 한국군 수석대표에 전임범(56) 육군 소장이 취임했다고 26일 밝혔다.
2013-04-26
육사 37기인 전 소장은 국방부 대미(對美) 정책과장과 합참 전략기획차장, 육군 제27보병사단장을 역임했으며 취임 전 한미연합군사령부 작전참모차장직을 수행했다.

전 소장은 유엔사 군정위 수석대표와 함께 한미연합군사령부 부참모장과 지상구성군사령부 참모장 직을 겸직하게 된다.

유엔사 군정위 수석대표는 유엔군사령관의 지침에 따라 평시 정전협정 유지 및 관리 등 기본 업무를 수행한다.

특히 북한의 정전협정 위반사례 발생시 유엔사 회원국 연락단을 포함한 다국적 특별조사팀을 구성해 조사한다.

지난 2010년 천안함 피격 및 연평도 포격도발과 관련 특별조사활동을 실시해 유엔안보리에 조사 결과를 보고함으로써 북한의 만행을 전 세계에 알리는 임무를 수행했다.

1991년 3월 25일, 당시 유엔군사령관이었던 리즈카시(Robert W. RisCassi) 대장이 군정위 설립 후 최초로 한국군 장성인 황원탁 소장(육사 18기)을 수석대표로 임명한 이래 현재에 이르기까지 22년 동안 수석대표의 임무는 한국군 장군이 수행해 오고 있다.

 서울=뉴시스】오종택 기자 = 유엔군사령부는 26일 군사정전위원회 제16대 한국군 수석대표로 전인범(55) 육군소장이 취임했다고 밝혔다.2013-04-26

전 소장은 육사 37기로 국방부 대미(對美) 정책과장과 합참 전략기획차장, 육군 27사단장을 역임했다. 취임 전 한미연합군사령부 작전참모차장직을 수행했다.

전 소장은 유엔사 군정위 수석대표와 함께 한미연합군사령부 부참모장과 지상구성군사령부 참모장 직을 겸직하게 된다.(사진=유엔사 제공)

 

대한민국의 군인. 現 한미연합사 작전참모차장.
1958년 생. 서울 출신으로 경기고등학교를 졸업하고 1981년 육사 37기로 임관했다.[1]


 

통역이 필요없는 유창한 영어 실력과 뛰어난 업무 추진력으로 주한미군 지휘부와 깊은 신뢰관계를 유지해 우리 군의 대표적인 '미국통'으로 불린다. 주요 보직으로 30사단 작전장교, 한미연합사 기획참모부 우발계획장교, 특전사 연합작전장교, 육본 참모총장실 정책장교, 22사단 55연대 3대대장, 22사단 인사참모·작전참모, 9사단 29연대장, 이라크 다국적군사령부 선거지원과장, 국방부 국제협력관실 대미(對美)정책과장, 합참 작전기획부 공동작계 추진단장, 합참 전략기획부 전략기획차장, 합참 전략기획부 전작권 전환 추진단장 등이 있다.


 

중위 시절 이 계급 최초로 합동참모의장이었던 이기백 대장전속부관에 보임되었다. (지금은 합참의장 부관을 소령 계급이 맡는다.) 1983년 10월 북한의 아웅산 묘소 폭탄 테러 때 중상을 입은 이기백 장군을 긴급 후송해 생명을 구한 것으로 유명하다. 그는 당시 아수라장이었던 폭파 현장에 직접 뛰어들어 이기백 장군을 구했고, 그 공로를 인정받아 중위로서는 받기 어려운 보국훈장 광복장을 수여받았다. 그때에 대한 전인범 소장의 회고에 따르면, 두부에 중상을 입고 쓰러진 이기백 장군의 두발이 길어서 피와 머리카락이 응고되어 정확한 상처 부위를 찾는데 상당한 어려움을 겪었다고.



 

중대장 시절에는 우수 전투중대장에게만 주는 재구상을 받기도 했다.

 

노무현 前 대통령이 2005년 7월 11일 오전 청와대에서 이라크 다국적군사령부 선거지원과장 전인범 대령에게 화랑무공훈장을 수여하고 있다.

2004년 이라크 다국적군사령부(MNF-I) 선거지원과장으로 근무했을 당시는 자유롭고 공정한 선거업무의 주역으로 외국군(미국, 영국, 호주, 루마니아)을 지휘·감독하여 이라크 민주주의 탄생에 기여했다. 서울신문 기사 이때 이라크 평화정착에 기여한 공로로 우리 정부로부터 화랑무공훈장을, 한국 군인으로서는 최초로 미국 정부로부터 동성무공훈장을 수여받았다.

 

2007년 7월 1일 장성으로 진급 후 당시 합참의장이었던 김관진 대장과 함께

2007년 7월 국제 테러단체인 탈레반에 의한 "아프간 한국인 봉사단원 납치 사건"이 발생했을 때 우리 정부를 대표한 카불 군사협조단장으로 급파, 적극적인 인질 구출작전으로 사건 발생 43일만에 21명의 인질을 구출하는데 주도적인 역할을 하였다. 네이버 기사 이 공로로 대통령 표창을 받기도 했다.

 

G20 서울 정상회의를 앞둔 2010년 10월 29일 육군 제27보병사단에서 열린 '대침투작전 시범식 교육'에서 27사단장 전인범 소장이 1군사령관 박정이 대장에게 매복작전간 비상통신 수단인 '종이컵 전화기'를 설명하고 있다.

전인범 장군의 캐리커쳐


2009년 11월 소장으로 진급해 2011년 11월까지 육군 제27보병사단장으로 근무했다. 사단 예하 모든 부대와 일선 장병들은 전투적 사고와 호전적 공세 기질로 최정예 전투형 부대로 거듭났으며, 이를 통해 지금 당장 싸울 수 있는 거점 전비태세를 획기적으로 끌어올렸다.

 

 육군은 전인범(육사37기·중장·사진) 특수전사령관이 미국 정부가 외국군에게 수여하는 최고등급 훈장인 '공로훈장'(The Legion of Merit)을 받았다고 19일 밝혔다.

전 사령관은 2011년부터 지난 10월까지 한미 연합사령부 부참모장 겸 유엔사령부 군사정전위원회 수석대표 등을 맡으며 연합방위체계 구축과 한미동맹 강화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훈장은 스카파로티 한미연합사령관은 특전사를 방문해 전 사령관에게 훈장을 직접 전달했다고 육군은 설명했다.

전 사령관은 국방부 대미정책과장, 합참 전략기획차장, 합참 전략기획부 전작권 전환 추진단장, 육군 제27보병사단장, 한미연합군사령부 작전참모차장 등을 역임했다.2013.11.19



 

2011년 5월 13일 한·미동맹발전에 기여한 공으로 캐슬린 스티븐스 주한미대사로부터 공로훈장을 수여받는 전인범 소장

2011년 5월에는 한미 유대를 공고히 하고 연합작전 태세를 발전시킨 공과 한미 우호관계 증진 노력을 인정받아 미국이 외국군에게 주는 최고 공로훈장인 Legion of Merit를 수훈하였다. 미국으로부터 이 상을 받은 다른 외국인은 중국의 장개석 총통, 영국의 조지 6세, 소련의 주코프 대장, 프랑스의 드골 대통령, 한국의 김용배 장군(제17대 육군참모총장)과 김성은 장군(제15대 국방장관) 등이 있다.

 

2011년 11월 21일 육군 27사단에서 열린 제34·35대 사단장 이·취임식에서 신임 이진원 소장(왼쪽)과 이임하는 전인범 소장이 열병하고 있다.

2011년 11월에는 2년간의 사단장직을 마치고 한미연합사 작전참모차장으로 영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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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이분은 육사 37기 동기생들중에 졸업은 하위권으로 했지만 장성 진급은 제일 빨리 한 분으로 유명하다. 또한 이분의 부인은 現 성신여자대학교 총장인 심화진氏이고, 어머니는 '우리나라 최초의 여성 외교관'인 홍숙자 여사이다.'여대 학군단 유치 - 심화진 성신여대 총장' 참고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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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달 취임한 전인범 유엔군사령부 군사정전위원회 한국군 수석대표가 중립국감독위원회 국가와 유엔사 회원국인 영국 방문 성과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유엔사 군정위 제공


 

 “북한의 평화협정 요구에 대한 숨은 의도를 알려줬다.”

 유엔군사령부 군사정전위원회 전인범(육군소장·육사37기) 한국군 수석대표가 유럽 군사외교를 성공적으로 마치고 돌아왔다.

전 대표는 지난 12일부터 2주간 유럽 중립국감독위원회 국가들과 유엔군사령부 회원국인 영국을 찾아 한반도 안정과 평화 기여에 대한 감사와 함께 유사시 협력 여건 조성 등을 협의하고 왔다. 특히 긴박한 남북 긴장상황을 감안, 극히 이례적으로 이른 시일 안에 스위스·스웨덴·폴란드 등 중감위 3개국과 유럽에서 영향력이 강한 영국을 찾아 한반도 평화와 안정에 대한 전폭적 지지를 이끌어냈다는 점에서 큰 의미가 있다는 평이다. 무엇보다 중감위 국가들에 북한의 평화협정 요구 실상에 대해 그 의도를 정확하게 이해시켜 줬다는 점은 이번 순방의 주요한 성과로 평가된다.

 전 대표는 “중감위 국가들의 북한의 평화협정 요구를 왜 한국이 받아들이지 않느냐는 질문에 대해 그것은 주한미군 철수와 유엔사 해체를 위한 요구라는 사실을 명확히 설명해 줬다”며 “이 같은 설명에 중감위 국가들도 이제 북한의 평화협정 실상을 분명히 인식한 것 같다”고 밝혔다.

 전 대표는 중감위 국가들로부터 한미 연합훈련의 방어적 성격에 대한 확답도 이끌어냈다. 전 대표는 “북한이 지난달 끝난 한미 연합 독수리(FE) 훈련 및 키 리졸브(KR) 연습을 북침 전쟁 연습이라고 주장하고 있지만 중감위 국가들은 그렇게 판단하고 있지 않다는 점을 분명히 밝혔다”며 “중감위는 올해도 모든 훈련 절차를 투명하게 관찰했지만 방어적 연습이라고 했다”고 강조했다.

 전 대표는 이번 순방길에 중감위 대표인 스위스 게르버 육군소장과 스웨덴 그랜스타드 해군소장 및 폴란드 소체비차 육군준장의 안내로 각국 국방부 차관과 정책실장, 군 합참의장, 외교부 아시아태평양 국장 등을 접견했다. 또 한국군 현역 장군으로는 최초로 런던 국방부 맞은편 재무성 건물 지하의 전쟁지휘소 ‘워룸’(War Room)도 방문했다. 워룸은 제2차 세계대전 당시 윈스턴 처칠 당시 영국 수상이 전쟁을 지휘했던 장소다.

 지난달 26일 정전위 한국군 수석대표로 취임한 이후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전 대표는 “정전협정 60주년인 올해 북한은 정전협정 전면 백지화를 주장하며 개성공단 통행차단, 핵실험과 미사일 발사 위협 등 지속적 도발 위협으로 한반도 안보 불안을 극대화하고 있다”며 “하지만 유엔사 회원국과 긴밀히 공조하는 가운데 북한의 그 어떤 정전협정 파기 시도에도 단호히 대응함으로써 정전체제가 잘 유지될 수 있도록 혼신의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다짐했다.

 한편 1953년 출범한 중감위는 군정위와 함께 정전협정 이행 여부를 감독하고 있다. 스위스·스웨덴은 군 소장급 대표를 포함, 각 5명의 인원이 중감위 대표실에서 근무하고 있지만 폴란드는 본국에 대표와 부대표를 두고 해마다 KR 연습과 FE 훈련에 맞춰 두 차례씩 한국을 찾아 군정위 활동을 펼치고 있다.

이영선 기자 < ys119@dema.mil.kr > 2013. 05. 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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