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대 육군 군수기지 사령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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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대사령관.학교장

2014. 3. 29.

 

 

 

 

 군수사, 부산서 보낸 47년의 추억 새긴다
1960년 군수기지사령부 창설지 양정 근린공원에 기념비 세워

군수사령부 47년, ‘부산시대’ 마감

부산 남구 대연동 군수사령부가 47년간의 부산생활을 청산하고 이달말까지 대전으로 이전한다.
7일 군수사령부에 따르면 대전으로 각종 장비와 비품 등을 이전하는 작업을 시작해 이달중으로 이전을 완료한다.
내달부터는 부산에 최소한의 경계병력만 남고 군수사 모든 장병들과 군무원들이 대전에서 근무하게 된다.
전군 군수지원을 담당하고 있는 부대인 군수사령부는 1960년 1월 15일 부산.경남지역 작전 및 국지군수지원을 위해 부산진구 양정동에서 군수기지사령부로 창설됐고 초대 사령관(소장)은 박정희 전 대통령이 맡았다.
1964년 동래구 연산동을 거쳐 1974년 남구 대연동으로 이전해 지금에 이르기까지 부산지역에서만 47년간 주둔했다.
군수사령부는 부산시대를 마무리하면서 그동안의 성원과 지원에 대한 감사의 의미를 담아 다양한 고별행사를 계획하고 있다.
8.9일에는 주요 기관장과 유관단체 대표 등을 부대로 초청, 고마움을 표시할 예정이며 부대 인근 노인정과 사회복지시설, 경찰서, 환경미화원 등을 찾아 작은 선물을 전달하고 작별의 시간을 가진다.
13일에는 부산시민회관에서 인기가수 등이 참가한 가운데 열리는 국군방송 위문열차 공연에 부산시민 1천여명을 초청, 부대장병과 군무원 가족 등과 함께 석별의 정을 나누는 시간을 갖는다.
부산시민과 반세기를 함께 한 군수사령부의 이전은 부산지역에 커다란 경제적 손실로 다가올 것으로 보인다.
부산발전연구원에 따르면 군 간부 및 군무원 가족 등 3천500여명의 인구가 부산을 떠나게 되며 이로 인해 이들의 급여와 군수 예산 등 약 557억여원의 직접적인 소득 감소가 발생하는 것으로 조사됐다.
또 군수사령부의 이전으로 부산지역 내 48개 관련 제조 업체도 부산을 떠날 경우 연간 1천118억원의 직접적인 생산액 감소가 발생하는 등 직.간접적인 영향까지 모두 합칠 경우 연간 3천500억원의 경제적 손실이 예상된다.
이와함께 관련 제조 업체 이탈로 883개의 일자리가 줄어 1만6700여명의 고용 손실이 발생하는 것으로 파악됐다.
군수사령부가 떠난 자리는 공공기관 지방이전에 따른 해당기관 종사들의 공공주거지로 조성된다.
부산시는 지난달 31일 주택정책심의위원회를 개최해 부산도시공사가 제안한 혁신도시 건설 계획안을 원안대로 통과하고 이달중으로 택지개발 예정지구 지정 고시를 하는 등 본격적인 개발에 착수했다.
5만1천217평의 대연동 군수사령부 부지에는 2012년까지 한국재산관리공사 등 12개 공공기관 직원 2천~2천500여명이 입주할 아파트 2천여가구가 들어설 계획이다.
하사로 전역해 20년동안 군수사령부에 근무한 군무원 손연하(43.여)씨는 "부산에서 터를 잡고 살았는 데 부대 주변의 도시화로 인해 대전으로 이사를 하게 돼 정말 착잡하다"고 아쉬워 했다.[연합]
부산 남구 대연동 군수사령부가 47년간의 부산생활을 청산하고 이달말까지 대전으로 이전한다.
7일 군수사령부에 따르면 대전으로 각종 장비와 비품 등을 이전하는 작업을 시작해 이달중으로 이전을 완료한다.
내달부터는 부산에 최소한의 경계병력만 남고 군수사 모든 장병들과 군무원들이 대전에서 근무하게 된다.
전군 군수지원을 담당하고 있는 부대인 군수사령부는 1960년 1월 15일 부산.경남지역 작전 및 국지군수지원을 위해 부산진구 양정동에서 군수기지사령부로 창설됐고 초대 사령관(소장)은 박정희 전 대통령이 맡았다.
1964년 동래구 연산동을 거쳐 1974년 남구 대연동으로 이전해 지금에 이르기까지 부산지역에서만 47년간 주둔했다.
군수사령부는 부산시대를 마무리하면서 그동안의 성원과 지원에 대한 감사의 의미를 담아 다양한 고별행사를 계획하고 있다.
8.9일에는 주요 기관장과 유관단체 대표 등을 부대로 초청, 고마움을 표시할 예정이며 부대 인근 노인정과 사회복지시설, 경찰서, 환경미화원 등을 찾아 작은 선물을 전달하고 작별의 시간을 가진다.
13일에는 부산시민회관에서 인기가수 등이 참가한 가운데 열리는 국군방송 위문열차 공연에 부산시민 1천여명을 초청, 부대장병과 군무원 가족 등과 함께 석별의 정을 나누는 시간을 갖는다.
부산시민과 반세기를 함께 한 군수사령부의 이전은 부산지역에 커다란 경제적 손실로 다가올 것으로 보인다.
부산발전연구원에 따르면 군 간부 및 군무원 가족 등 3천500여명의 인구가 부산을 떠나게 되며 이로 인해 이들의 급여와 군수 예산 등 약 557억여원의 직접적인 소득 감소가 발생하는 것으로 조사됐다.
또 군수사령부의 이전으로 부산지역 내 48개 관련 제조 업체도 부산을 떠날 경우 연간 1천118억원의 직접적인 생산액 감소가 발생하는 등 직.간접적인 영향까지 모두 합칠 경우 연간 3천500억원의 경제적 손실이 예상된다.
이와함께 관련 제조 업체 이탈로 883개의 일자리가 줄어 1만6700여명의 고용 손실이 발생하는 것으로 파악됐다.
군수사령부가 떠난 자리는 공공기관 지방이전에 따른 해당기관 종사들의 공공주거지로 조성된다.
부산시는 지난달 31일 주택정책심의위원회를 개최해 부산도시공사가 제안한 혁신도시 건설 계획안을 원안대로 통과하고 이달중으로 택지개발 예정지구 지정 고시를 하는 등 본격적인 개발에 착수했다.
5만1천217평의 대연동 군수사령부 부지에는 2012년까지 한국재산관리공사 등 12개 공공기관 직원 2천~2천500여명이 입주할 아파트 2천여가구가 들어설 계획이다.
하사로 전역해 20년동안 군수사령부에 근무한 군무원 손연하(43.여)씨는 "부산에서 터를 잡고 살았는 데 부대 주변의 도시화로 인해 대전으로 이사를 하게 돼 정말 착잡하다"고 아쉬워 했다.

입력시간 2007.02.07 (11:12)   [연합]


육군 군수사령부,대전시대 개막
400여개조달업체,8000억 경제유발효과 예상
2007년 02월 22일 (목) 00:39:24 장영래 기자 yrjang@ccnnews.co.kr

대전시 유성구는 22일 오후2시 10분 부터 육군군수사령부 이전환영행사를 개최한다.

유성구는 지난 7년여간의 준비기간을 거쳐 47년의 부산생활을 마감하고 대전 유성구 반석동으로 입성하는 육군 군수사령부 환영행사를  위해 노은동 주민을 비롯해 8개동 주민과 공무원 300여명이 참여해 대대적으로 환영행사를 갖을 예정이다.

환영행사는  본대가 도착하는 22일 오후 1시 군수사 정문에서 열리는데 풍물놀이, 주민대표들이 전달하는 꽃다발 증정, 수기 흔들기 등을 실시한다.

진동규 유성구청장은 "육군 군수사령부의 유성구 전입을 25만 유성구민과 함께 환영하며 편안하게 대전생활에 적응할 수 있도록 각종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을 계획이다"라고 말했다.

진 구청장은 "군수사 이전 환영행사와 함께 환영분위기 조성을 위해 21일 유성IC부터 반석동 군수사 입구까지 태극기 가로기 게양과 환영현수막을 게첨했으며 주민들이 나서서 노상적치물 제거와 청소를 하는 등 환경정비를 마쳤다."고 강조했다.

유성구관계자는 "유성구는 새로 전입한 주민들과의 화합과 친선을 위해 각종 문화행사에 참여프로그램을 마련하고 체육시설  및 행정제반사항에 대한 지원을 적극적으로 할 방침이다."라고 말했다.

특히 "군수사령부가 유성구로 전입하게 됨에 따라 군간부와 군무원등 가족과 관련조달업체근무자의 1만여 명의 인구유입과 4백여 개의 관련조달업체가 전입하게 되어 연간 8000억 원의 경제유발효과가 발생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했다.

육군 전 부대 및 해·공군에 군수물자를 보급하는 군수사는 지난1960년 1월 15일 부산진구 양정동에서 영남지역의 군수지원을 담당하는 군수기지사령부로 창설됐다. 초대 사령관(소장)은 박정희 전 대통령. 1964년 동래구 연산동(현 연제구 부산시청 자리)으로 이전했으며 1970년에는 전군에 대한 군수지원을 담당하는 군수사령부로 승격됐다. 이후 1974년 남구 대연동으로 이전해 지금까지 주둔해 왔다. 부산 토박이로 꼬박 47년을 살아왔다.

한편 부대이전과 함께 이전하는40여개 관련조달업체를 위한 대전시차원의 관련업체 이전을 위한 부지조성을 위한 땅값이나 집값대책의 필요성이 제기되고있다.

 

 

 

 

 

 

 

 

 

 

 

 

 

 

 

 

 

 

 

 

 

 

 

 

 

 

 

 

 

 

 

 

 

 제33대 이상돈 중장 (09년11월4일~2012년5월2일

이상돈 제33대 육군 군수사령관 취임
“일류 국방경영 목표 달성 혼신”
제33대 육군 군사사령관 이상돈 중장(육사 33기)이 4일 취임식을 갖고 본격 업무에 돌입했다.

군수사는 이날 오후 2시 유성구 반석동 부대 연병장에서 한민구 육군 참모총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사령관 이·취임식을 가졌다.

이 사령관은 이·취임식에서 “일류 국방경영의 목표를 달성하고, 저비용, 고효율의 경제적 군을 육성하며, 국민의 신뢰를 받는 전문화된 군을 구현하기 위해 혼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취임 소감을 밝혔다.

이봉원 전임 사령관은 육군 사관학교장으로 자리를 옮겼다.

김대호 기자 bictiger77@daejonilbo.com

<저작권자ⓒ대전일보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제34대 전동운 중장(2012년5월2일~현재)

육군 군수사령관 전동운 중장 취임
[충청일보] 육군 군수사령부가 2일 대전시 유성구 반석동 부대 연병장에서 34대 육군 군수사령관 전동운 중장(육사35기)의 취임식을 가졌다.

 김상기 육군 참모총장이 주관한 가운데 개최된 이날 사령관 이·취임식에는 대전시 부시장, 대전 상공회의소장, 국방과학연구소장, 대덕대학교 총장 등 지역기관·단체장과 군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전 사령관은 "정보화·과학화 시대에 부합하는 선진 일류 군수사령부를 육성해 전투형 강군의 초석이 되겠다"고 말했다.
 
전 사령관은 강원도 양양 출신으로 1979년 소위로 임관한 뒤 2작사 군수처장, 합참 군수부장, 국방부 군수관리관 등을 역임한 군수 분야의 전문가로 평가받고 있다.  /대전=이영호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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