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양평군 무공수훈자 공적비

댓글 0

무공수훈자전공비

2014. 6. 24.

 

 

 

‘조국에 바친 뜻 잊지 않겠습니다’

2013년 11월 23일(토) 01:12 [동부중앙신문(주)]

 

 

 

양평 무공수훈자회(지회장 변창규)는 22일 양평읍 갈산공원 내 호국무공수훈자 공적비 기념탑에서 공적비 건립 4주년 기념행사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김선교 군수와 김승남 양평군의회의장, 박현일, 이상규, 박명숙 의원, 이규환 보훈단체협의회장, 전몰군경미망인회 이옥재 지회장, 월남참전유공자회 박광호 지회장, 무공수훈자회 회원 등 100여명이 참석했다.

행사는 국민의례에 이어 내빈소개, 표창장 수여, 연혁보고와 인사말, 축사, 군가제창 순으로 진행돼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에 대한 명복을 빌며 국가유공자의 희생정신을 되새겨 보는 시간으로 마무리됐다.

변창규 무공수훈자회장은 “오늘 이 자리는 명예와 숭고한 희생정신을 기리고 애국애족 정신을 후손에 널리 계승하기 위해 마련한 자리”라며, “지금의 대한민국은 국가유공자의 희생과 헌신으로 눈부신 기적의 성장을 이루어낸 만큼 앞으로도 대한민국을 지키는 일은 우리 보훈단체가 앞장서야할 책무”라고 강조했다.

김선교 군수는 축사에서 “이 공적비로 인해 젊은이들이 국가유공자 헌신의 깊은 뜻을 인식할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이라면서, “이 자리에 계신 유공자들 덕분에 대한민국이 발전할 수 있었다는 사실을 우리 후손들이 잊지 말고 살아가길 바란다”고 말하고, 보훈회관과 전투기념관이 내년도에 건립이 돼서 여러분의 안식처가 될 수 있도록 노력을 아끼지 않겠다고 덧붙였다.

김승남 의장 역시, “우리나라가 어려움에 처했을때 최전선에서 목숨을 걸고 나라를 지키신 전쟁영웅 무공수훈자 여러분들의 헌신에 충정어린 감사의 말씀과 존경을 드린다”면서, “지금은 세월이 흘러 노병이 되셨지만 당시 전선에서의 기백과 헌신은 지금 대한민국 안보의 초석으로 자리매김과 번영과 발전을 누릴 수 있었다”고 감사의 말을 전했다.

한편, 양평무공수훈자회는 1986년 4월25일 임의단체로 설립 후 3년 후인 1989년 4월25일 법정단체로 승인됐으며, 지난 2009년에 건립된 호국무공수훈자공적비에는 6.25전쟁시 북한공산당의 침략을 막고 각 지구전투에서 무공훈장을 받은 용사와, 보국훈장을 받은 국가유공자 272명이 훈격별로 새겨져 있다.

 

↑↑ 모범회원 표창장 수여를 하는 김선교 군수

 

 축사를 하는 김선교 군수

 김승남 의장 축사

 지난 2009년에 건립된 호국무공수훈자공적비에는 국가유공자 272명이 훈격별로 새겨져 있다.

행사가 끝나고 기념촬영을 하는 내빈과 무공수훈자회원들

 

김현술 기자  news9114@hanmail.net
“이천, 여주, 양평지역을 선도하는 중심 언론”
- Copyrights ⓒ동부중앙신문(주).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사업자 정보 표시
| | | 사업자 등록번호 : -- | TEL : -- | 사이버몰의 이용약관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