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밀양시· 무공수훈자 전공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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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공수훈자전공비

2014. 6. 30.

 

 

밀양시, 전쟁 참전 기념비·무공수훈자 전공비 제막


밀양시 교동 밀양 대공원내
 
【밀양=뉴시스】안지율 기자 = 경남 밀양시는 12일 오전 10시 교동 충혼탑 경내에서 6·25·베트남 참전 기념비 및 무공수훈자 전공비 제막식을 했다.

이번 기념비와 전공비는 시가 6·25전쟁과 베트남전쟁에 조국과 자유민주주의 수호를 위해 참전한 밀양출신 용사들의 희생과 애국정신과 드높은 나라 사랑 정신을 을 기리고자 건립하게 됐다.

엄용수 시장을 비롯한 지역 기관단체장, 6·25 참전유공자, 베트남 참전용사, 무공수훈자, 시민 등 60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국민의례, 경과보고, 기념사, 내빈축사 및 제막식 순으로 진행했다.

기념비와 전공비는 총 사업비 5억 6800만원 중 국비 2억 2900만원, 시비 3억 3900만원을 들여 지난 3월14일 착공해 4개월간의 공사기간을 거쳐 지난 7월14일 준공했다.

참전 기념비는 총 11m의 높이로 6·25·베트남 전쟁의 흉터와 조국과 자유민주주의 수호를 위한 참전용사의 굳센 의지를 상징하고 있으며, 전공비는 무공수훈자의 용맹을 상징하는 조형물로 6.5m의 화강석으로 제작, 기념비·전공비·참전용사의 이름을 새긴 명각대가 설치돼 있다.

엄용수 시장은 "이번 기념비와 전공비는 기존 설치된 충혼탑과 함께 밀양출신 참전용사의 숭고한 애국애족 정신을 기리는 호국정신의 요람으로, 자라나는 청소년들에게 올바른 국가관과 나라 사랑의 정신을 함양하는 산 교육장으로서의 역할을 하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alk9935@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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