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룡산 정기 서린 `명당' 대전 국립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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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장군1묘역

2014. 9. 15.

 

이곳에는 8기까지 안장이 가능한 규모의 국가원수묘역이 조성되어 있는데, 최규하 전 대통령의 묘소가 여기에 있다. 한때 전두환·노태우 전 대통령이 별세하면 국립현충원에 안장하는 방안이 검토되기도 하였지만 이미 서훈도 박탈당한데다가 전관(대통령)예우까지 박탈당한 처지였고 5.18 광주민주화운동 단체 등에서 이들의 국립현충원 안장을 강력히 반대하고 있어서 이들이 고인이 되어서 국립현충원으로 가게 될 지는 미지수다. 이들은 내란죄 전과로 인하여 고인이 되면 국립현충원에 안장대상에서 제외됐다. 그러나 법에 구멍이 있어 안장을 의결하면 가능하다고 한다. 이것은 법을 개정해야 하는 문제인데 국회에서 미적거리고 있는 중

 

계룡산 정기 서린 `명당'

국립 대전묘지


대전광역시 유성에서 32번 국도를 따라 공주 방향으로 약 4㎞지점에 위치한 국립 대전묘지는 예로부터 삼각산·오대산·구월산과 더불어 우리나라에서 역량있는 큰 터로 알려진 명산 계룡산자락에 자리잡고 있다.

이 계룡산의 맥을 이어 받은 이 지역내의 주산인 옥녀봉을 정점으로 좌우 능선이 좌청룡 우백호이며, 중앙에 혈이 있어 그 앞이 명당이다.

국립 대전묘지의 전체 면적은 약 100만평으로 안장능력이 서울 국립묘지의 약 2.5배에 달한다. 1976년 4월 위치가 선정된 이후 3년 뒤 건설에 착공됐으며 1982년 8월 27일 첫 안장식을 가졌다.

 올 4월 30일 현재 애국지사와 국가유공자, 국토방위 중 순직한 장병 등 1만9000여 영령이 안장돼 있으며, 4140위의 위패가 모셔져 있다. `국립대전현충원'이 관리를 맡고 있다.

충절과 정절을 상징하고 경건한 마음을 갖게 하는 홍살문, 호국분수탑, 현충문을 지나 충의와 위훈을 기리는 현충탑에 이르러 머리 숙여 영령들을 참배할 수 있다. 안장식을 거행하는 현충관, 유품 등이 전시된 호국관, 항공기와 전차 등이 전시된 야외전시장, 유가족과 참배객을 위한 휴식공간으로서 연못 현충지가 있다.

2001.0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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