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파주시] 해리트루먼 미국대통령동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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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현충시설

2014. 10. 4.

 

트루먼 동상은 경기도 파주시 문산읍 마정리 1725번지에 있는 임진각 관광단지 내 임진각과 경기평화센터 사이에 있는 기념비 광장에 있다. 해리 S. 트루먼 대통령은 1950년 6월 25일(미국시간은 6월 24일) 김일성이 스탈린과 모택동의 지원을 약속받고 동족을 치는 전면 남침을 해왔을 때 '그 자식들을 어떤 수단을 써서라도 저지해야 합니다.(we've got to stop the sons of bitches no matter what”)라고 말했다.

 

트루먼은 미국의 참전을 결정하는 데 10초밖에 걸리지 않았다고 회고했다.

 

이 결단으로 대한민국은 망하지 않게 되었고, 지금 4800만 명이 자유와 번영 속에서 살고 있다.

 

트루먼 대통령의 이런 결단을 기념하기 위해서 1975년 10월 3일 국방부 주관으로 세워졌다.

 

동상 아래 동판엔

「이 동상銘(명)은박정희 대통령께서 1950년 6월 25일 대한민국이 북한 공산주의자들의 무력침략을 당했을 때 트루먼 대통령이 자유와 평화를 위해 파병의 용단을 내린 그 뜻을 기리기 위하여친히 揮毫(휘호)해 주신 것임」이라는 글이 적혀있었다.

 

동상 옆에는 트루먼 대통령이 1950년 6월 27일 한국전쟁에 관하여 발표한 성명문의 내용도 있었다.

「국경에서의 침공을 방지하고 국내치안을 유지하기 위해 무장된 한국 정부군이 북괴의 침략군으로부터 공격을 받았습니다.

 유우엔 안전보장이사회는 침략군에게 적대행위를 중지하고 3·8도선으로 철수할 것을 요구했습니다.

 그들은 이를 이행하지 않을 뿐 아니라 공격을 강화하고 있습니다. 안전보장 이사회는 유우엔의 전회원국에게 이 결의를 집행함에 있어서의 모든 원조를 유우엔에 제공할 것을 요구했습니다.

 이러한 정세 하에서 본인은 미국 공군과 해군으로 하여금 한국 정부군에게 원호와 지원을 제공하도록 명령했습니다.

 한국에 대한 공격은 공산주의가 독립제국을 정복하기 위해 파괴공작의 범위를 뛰어넘어 무력침공과 전쟁수단을 사용하게 된 것을 의심할 여지없이 드러내고 있습니다.

 본인은 유우엔의 모든 회원국이 최근 한국에서 유우엔 헌장을 무시하고 감행되고 있는 침략의 결과를 주의 깊게 고려하고 있는 줄 알고 있습니다. 국제문제에 있어서의 무력 지배로의 복귀는 막대한 결과를 초래할 것입니다.

  미국은 법의 지배를 계속 지지할 것입니다.」

 

 트루먼 동상은 세워진 지 34년의 세월이 흘러서인지 수리해야 할 부분이 많았다. 동상 아래 동판에 새겨진 문구에서 트루먼 대통령의 ‘대’자가 빠져 있었고 영어에서 PRESIDENT의 ‘ENT’가 사라져 있었다. 임진각의 관광 관리소에서 근무하는 양원수씨는 “오래된 기념비는 글씨를 붙여서 만들었기 때문에 글씨가 떨어질 수 있어요. 美 참전비의 글씨도 많이 떨어져 있죠. 이곳은 기온변화가 많아서 쉽게 떨어지는 것 같아요. 일부러 악의적인 사람들이 뗀 것은 아닙니다”라고 말했다. 기념비를 관리하는 파주시청의 문화체육과 관광 팀의 김미선씨는 “동상 글귀의 훼손된 부분이 확인되면 즉시 수리를 하겠다”라고 말했다.

출쳐= https://www.chogabje.com/board/view.asp?C_IDX=28664&C_CC=AZ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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