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2대 국군기무사령관 조현천 중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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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대안보지원사령관

2014. 10. 7.

 

 

(서울=뉴스1) 이광호 기자 = 조현천 기무사령관이 21일 오전 서울 용산구 국방부 청사에서 열린 국회 법제사법위원회의 군사법원 등에 대한 국정감사에 출석해 거수경례로 인사하고 있다.2015.9.21/뉴스1

               조현천 국군기무사령관이 2015년 10월19일 국회 정보위원회에서 진행된 국정감사에 출석하고 있다. © 연합뉴스

 

조현천 중장 이례적 3년 장수/군 동향 파악 업무 특성 탓에/현 정부, 역할 축소 움직임 보여/비육군 출신 사령관 임명 전망/국방장관은 해병대 출신 밀어.2017-08-09

 

지난 8일 엄현성 해군참모총장을 제외한 7명의 대장이 교체되는 대규모 군 수뇌부 인사가 단행됐으나 군의 방첩 및 정보수집을 담당하는 국군기무사령관은 대상에서 제외됐다.

군 관계자는 9일 “과거 대장급 인사 때면 함께 발표되는 경우가 종종 있었던 터라 주의 깊게 지켜봤지만 이름이 호명되지 않았다”면서 “현재 조현천 중장(58·육사 38기)이 2014년 10월 기무사령관에 발탁된 이후 3년 가까이 기무사를 이끌어 교체 타이밍이 지난 점을 감안하면 다소 이례적”이라고 말했다.

기무사령관은 중장급 인사가 임명되는 보직으로 엄밀하게 따지면 대장급으로 구성된 군 수뇌부에는 해당되지 않는다. 그러나 군 간부들의 동향을 파악하고 군사정보를 수집 및 관리하는 기무사의 특성 때문에 장군 인사 과정에서 군 수뇌부 못지않은 비중을 차지하는 것으로 인식되곤 했다. 보수정권에서는 더욱 그랬다. 군 내부에서도 군단장급(중장)보다 그 윗급으로 봐 온 게 사실이다.

기무사령관의 지연 인사는 문재인정부 들어 국방개혁의 일환으로 기무사의 역할과 위상을 축소하려는 움직임이 반영된 것이 아니냐는 분석이다.

실제로 이번 군 수뇌부 인사를 앞두고 군 안팎에서는 1948년 기무사의 모체인 조선경비대 정보처 특별조사과 설치 후 처음으로 비(非)육군 출신 기무사령관이 탄생할 것이라는 전망이 있었다. 기무사령관은 창설 이래 줄곧 육군 출신이 독점한 자리다. 해·공군·해병대에겐 ‘넘사벽’으로 불렸다. 하지만 문재인정부 출범 직후 3군 균형발전과 국방개혁 추진 차원에서 기무사령관에 비육군 출신을 앉힐 수 있다는 소문들이 돌기 시작했고, 공군총장 출신 합참의장 임명으로 기정사실화하는 분위기다. 

군 안팎에서는 송영무 국방부 장관의 해병대에 대한 애정이 각별하다는 점에서 해병대 출신 장군이 기무사령관에 임명될 가능성을 주목하고 있다. 육군의 전유물인 기무사령관에 해병대 장군을 임명하는 것만으로도 국방개혁의 상징적 조치가 될 수 있다는 것이다. 또 다른 군 관계자는 “기무사령관 계급을 소장으로 낮추거나, 그게 아니라도 기무 위상을 축소하려는 의도가 내포된 것 같다”면서 “해병대 출신 인사의 기무사령관 발탁 얘기가 지속되는 것도 이와 무관하지 않아 보인다”고 전했다.

하지만 기무사령관은 군 통수권자인 대통령의 의중이 개입할 수밖에 없는 자리라는 측면에서 인사 결과는 지켜봐야 한다는 지적도 나온다. 국방부는 오는 21일부터 시작되는 한·미 연합 을지프리덤가디언(UFG) 훈련 직후 중장급 후속 인사를 단행할 예정이다.

박병진 군사전문기자, 박수찬 기자

지난 달 30일 이현준 경북 예천군수는 국군기무사령부를 방문해 예천출신인 조현천 사령관과 환담하고 2015 세계군인체육대회 개최에 따른 지원과 신도청시대 예천군 발전계획을 설명하고 아낌없는 성원을 보내줄 것을 당부했다. 환담 후 함께 포즈를 취하고 있다.(사진제공=예천군청)2015년02월02일

 

학생군사학교장에 조현천 소장 취임

 

조현천 교장에게 선물을 전달하고 있는 최헌규 중앙회장

 

                                                    2008-12-24

                  조현천 제47대 8사단장(소장).2011-04-29

                      http://goodmorningnews.or.kr/ArticleView.asp?intNum=8507&ASection=001001

조현천 육군 8사단장 취임
‘조 장군, 국가안보의 중추적 역할 수행할 것’
기사입력 2011-04-29 16:25 | 기사수정 2011-04-29 16:25

 

조현천 8사단장이 심용식 5군단장으로부터 부대기를 넘겨받고 있다.<사진제공=육군 8사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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