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1대 해군참모총장 정호섭 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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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대해군참모총장

2015. 2. 24.

 

 

정호섭 해군참모총장 취임 (계룡=연합뉴스) 양영석 기자 = 신임 정호섭 해군참모총장이 27일 충남 계룡대에서 열린 취임식에 참석해 장병들과 인사하고 있다.

해군기 이양 (계룡=연합뉴스) 양영석 기자 = 27일 충남 계룡대 연병장에서 열린 해군 참모총장 이취임식에서 해군기가 신입 정호섭 총장에게 전달되고 있다.

 

"안일한 생각 지휘관 군복 벗어야"

 

(서울=연합뉴스) 김귀근 기자 = 정호섭 해군참모총장은 27일 "관행에 젖어 안일한 생각을 하는 지휘관과 간부들은 군복을 벗어야 할 것"이라고 밝혔다.

 

정 총장은 이날 충남 계룡대에서 한민구 국방부 장관 등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취임식에서 "해군의 현실은 방위사업간 발생한 비리, 간부들에 의한 성 관련 사고 등으로 불신을 받고 있으며 더는 비리와 악습은 용서받을 수 없다"면서 이같이 말했다.

 

그는 "이제 해군은 나쁜 관행과 낡은 적폐와는 단절하고, 중단없는 변화와 혁신을 통해 국민 앞에 투명하고 당당하게 나서야 한다"면서 "이것이 시대가 요구하는 소명이며, 뼈를 깎는 각오로 참모총장이 앞장서겠다"고 강조했다.

 

정 총장은 "싸우면 반드시 이기는 필승해군, 당당하고 신뢰받는 명예해군 건설을 위해 혼신의 노력을 다할 것"이라며 "튼튼한 대비태세 확립과 미래 전장환경을 주도하기 위한 강군 건설 준비, 창조적이고 효율적인 군 운영, 그리고 명예로운 해군으로 다시 태어나기 위한 해군 문화 변화에 전 장병과 군무원이 신명을 다 바쳐 노력하자"고 밝혔다

 

정 총장은 호위함 함장, 해군본부 인사참모부장, 국방정보본부 해외정보부장, 해군교육사령관, 해군작전사령관, 해군참모차장 등 해상과 육상의 주요 보직을 두루 역임한 국방정책 및 해상작전 분야의 전문가이다.

 

특히 작전사령관 재임 중이던 2012년 12월 소말리아 해적에게 피랍된 제미니호 한국인 선원 구조작전과 북한의 장거리미사일(은하-3호) 탐지·추적·발사체 인양작전을 지휘했다.

 

황기철 전 총장은 이날 이임·전역식을 통해 41년간의 군 생활을 마감했다.2015/02/27

박근혜 대통령이 26일 오후 청와대에서 열린 정호섭 신임 해군참모총장으로부터 진급 및 보직신고를 받은 뒤 삼정도에 수치(군 장성의 직위와 이름 등이 수놓아진 끈 깃발)를 달아주고 있다.
/정지윤기자 2015.02.26

박근혜 대통령이 26일 오후 청와대에서 정호섭 신임 해군참모총장으로부터 진급 및 보직신고를 받고 삼정도에 수치를 수여한 뒤 악수하고 있다. (청와대 제공) 2015.2.26/뉴스1 © News1 이광호 기자

 

박근혜 대통령은 26일 정호섭 신임 해군참모총장으로부터 진급 및 보직 신고를 받았다.

박 대통령은 이날 오후 청와대에서 정 총장으로부터 신고를 받은 뒤, 정 총장의 삼정도(三情刀, '육·해·공 3군이 일치단결해 호국·통일·번영을 달성하라'는 의미를 담은 칼로 군 장성(준장) 진급시 수여됨)에 수치(綬幟, 끈으로 된 깃발로서 진급·보직 신고를 하는 군 장성의 직위와 이름, 진급 날짜 등이 수놓아져 있음)를 달아줬다.

박 대통령은 정 총장에게 국가안보에 대한 사명감을 갖고 맡은 바 임무에 충실해 달라고 당부한 것으로 알려졌다.

정 총장은 해군사관학교 제34기로 해군 제2함대 부사령관과 작전사령관 등을 거쳤으며, 수상함구조함 '통영함' 납품비리 의혹과 관련해 도의적 책임을 지고 사의(辭意)를 표명한 황기철 전 총장의 후임으로 발탁됐다.

국방부는 23일 황기철 해군참모총장의 사의를 받아들이고 후임에 정호섭(57) 해군 중장을 내정했다.

정호섭 내정자는 한미 간 연합작전 등 해상 작전 분야 전문가로 통한다.

서울 출신인 정 내정자는 성남고를 졸업하고 해군사관학교 32기로 해군에 입대했다.

작전사령관과 2함대 부사령관, 작전사 계획참모처장 등 작전 분야에서 주로 근무해왔으며, 해군 참모차장과 교육사령관, 해군본부 인사참모부장 등을 거치며 정책 마인드와 조직관리 능력도 두루 갖췄다는 평가다.

국방부는 "폭넓은 군사적 식견과 탁월한 업무추진력을 바탕으로 합리적이며 소신있는 지휘, 반듯한 처신, 하급자를 배려하는 자세 등으로 상하 동료 모두에게 신망을 받고 있다"고 소개했다.

가족으로는 부인 안미희(56)씨와 2남이 있다.

△성남고 △해군사관학교 34기 △2함대 부사령관 △해군본부 인사참모장 △해군교육사령관 △해군작전사령관 △해군참모차장

[한국뉴스투데이 홍은수 기자] 박근혜 대통령은 통영함 납품 비리 연루 의혹 등으로 감사를 받은 황기철 해군참모총장 후임에 신임 해군참모총장에 정호섭 중장을 임명했다.2015년02월24일

신임 정호섭 해군참모총장은 올해 57세로 서울에서 태어났으며, 해군사관학교 34기로 해군본부 인사참모부장과 해군작전사령관 등을 지냈다.

한편 전임 황기철 총장은 지난해 12월 29일 감사원의 통영함 감사 등과 관련해 도의적인 책임을 지겠다면서 한민구 국방부 장관에게 사의를 표명한 것으로 알려졌다.

감사원은 지난해 12월 통영함의 납품 비리와 관련해 계약 당시 방위사업청 함정사업부장이었던 황 총장이 제안요청서 검토 등을 태만하게 한 책임이 있다며 사실상 인사 조치를 요구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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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호섭 제17대 해군 교육사령관 취임
(창원=연합뉴스) 제17대 해군 교육사령관으로 취임한 정호섭 중장이 17일 교육사령부 연병장에서 열린 취임식에서 경례를 하고 있다. 2011.11.17 <<지방기사 참고>> bong@yna.co.kr

 

제17대 해군교육사령관에 정호섭 중장

정호섭 해군 교육사령관은 취임사에서 "적의 새로운 도발양상과 변화하는 전장상황에 능동적으로 대처하고 해군이 좋아 찾아온 젊은이들에게 꿈과 비전을 심어줄 수 있도록 노력하자"고 강조했다.

해사 34기인 정 사령관은 전투전단장ㆍ해군본부 인사참모부장ㆍ국방정보본부 해외정보부장 등을 역임했다

 

우리 해군의 다섯 번째 차기호위함(FFG: Guided Missile Frigate)이 23일 경남 창원시 진해구 STX조선해양에서 진수됐다.2014. 10. 23

 행사에는 정호섭(중장) 참모차장을 비롯한 해군 지휘관·참모, 이시종 충북도지사, 유정형 STX조선해양 대표이사 등 각계 주요 인사 300여 명이 참석했다.

해군작전사령부 신임 사령관에 정호섭 중장 취임

부산/아시아투데이 김옥빈 기자 = 제23대 해군작전사령부 신임 사령관에 정호섭 중장(해사 34기)이 6일 취임했다.

정호섭 신임 사령관은 1980년 해군사관학교 제34기로 임관한 뒤 2전투전단장, 연합사령부 인사참모부장, 해군본부 인사참모부장, 국방정보 본부 해외정보부장, 해군교육사령관 등 해 ‧ 육상 주요 보직을 두루 역임하는 등 폭 넓은 지휘경험을 갖췄다.

정 제독은 영국 랭카스터 대학에서 국제정치학 박사학위를 취득했으며 ‘역사를 전환시킨 해양력’, ‘해군 대재난 사고 : 20세기 미해군의 대형사고 사례집’, ‘해양전략론’ 등 다양한 저술 활동을 통해 국제적 안목과 전문지식을 겸비한 21세기형 리더라는 평가를 받아 왔다.

정호섭 신임 작전사령관은 취임사를 통해 “우리 국민은 군이 적과 싸워 이길 때 사랑과 신뢰를 보낸다”며 “실전적인 전기·전술과 강도 높은 교육훈련을 통해 언제, 어디서, 어떠한 상황이 발생하더라도 현장에서 완전작전을 수행할 수 있도록 ‘최고도의 전투태세를 완비’해 나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한편 해군작전사령부는 6일 오전 부산 남구 용호동 부산작전기지 연병장에서 최윤희 해군참모총장 주관으로 제22대 사령관 구옥회(해사 33기) 중장 이임식과 제23대 신임 작전사령관인 정호섭(해사 34기) 중장 취임식을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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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옥빈 기자 obkim5153@naver.com

서울=뉴시스】박태홍 기자 = 이명박 대통령이 16일 청와대에서 해군교육사령관 정호섭 소장 삼정도에 수치를 달아주며 악수하고 있다. (사진=청와대 제공) 2011-1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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