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 고성군]육군22사단, 故 정재훈 중위 25주기 추모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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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현충시설

2015. 3. 16.

 

육군22사단 신병교육대대에서 열린 고(故) 정재훈 중위 25주기 추모식에서 장병들이 거수경례를 하고 있다.사진 제공=김오연 상병.2015. 03. 16 

 

육군22사단은 16일 고(故) 정재훈 중위 25주기 추모식을 갖고, 그의 숭고한 살신성인 정신과 참된 부하 사랑을 기렸다. 사단 신병교육대대 내 정재훈 중위 동상 앞에서 열린 이번 추모식에는 쌍호연대장을 비롯한 장병 및 유가족 등 20여 명이 참석해 고인의 명복을 빌었다.

 1989년 학군 27기로 임관한 정 중위는 쌍호연대에서 소대장으로 임무수행 중 이듬해 3월 16일 연대 전술훈련평가 간 북천강 도하 시 급류에 휩쓸린 부하 2명을 구하고, 자신은 살신성인한 참군인이다.

 정부는 고인의 정신을 높이 기려 보국훈장 광복장을 수여하고 중위로 1계급 추서했으며, 그의 유해를 국립대전현충원에 안장했다. 또한, 사단은 정 중위의 군인정신을 기리기 위해 1990년 12월 26일, 사단 신병교육대대에 그의 이름을 딴 ‘재훈관’을 건립해 해마다 3월 16일에 추모식을 거행하고 있다.

조아미 기자 < joajoa@dema.mil.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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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5ROTC 동문회는 군사학교 방문에 앞서 자랑스러운 동문으로 숭고하게 순직하진 24서형원 소령과 27정재훈 중위의 동상에 헌화 및 참배를 하며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빌었다. 이후 52년 역사를 자랑하는 ROTC 역사관을 관람하며 다시한번 ROTC로서의 자부심과 자긍심을 갖게 되었다. 이후 2년차 후보생들이 집합해 있는 강당으로 이동하여 우렁찬 박수 소리를 받으며 환영 받았다. 간단한 격려와 인사를 마친 후 기념 촬영을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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