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 태백시] 강원도 순직소방인 추모비’ 소방기관 최초 현충시설 지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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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현충시설

2016. 5. 29.

 

강원도소방학교(학교장 윤상기)는 ‘강원도 순직소방인 추모비’가 지난 4월 27일자로 현충시설로 지정됐다고 밝혔다.2016/05/24

 

 

 

추모비는 2014년 7월 세월호 사고수습 지원업무 중 발생한 소방헬기 추락사고 순직 소방공무원의 희생과 넋을 기리기 위해 태백시 한국청소년안전체험관 부지 내 500㎡ 면적에 국비 6억원을 지원받아 2014년 12월에 착공해 2015년 6월에 준공됐다. 또 국가보훈처의 심사를 거쳐 현충시설로 지정 받게 됐다.

 

 

 

2016년 5월 현재 34인(소방공무원 30, 의용소방대원 4)의 소방인이 봉안돼 있으며 특히 지난 5월 4일 새벽 1시 26분경 태백시 동태백로 양지연립주택 강풍피해현장 안전조치 활동 중 날아 온 강판 지붕에 맞아 순직한 故허승민 소방공무원도 봉안돼 있다.

 

 

 

이번 강원도 순직소방인 추모비의 현충시설 지정은 소방관련 시설로는 전국 최초로서 의미가 깊으며 앞으로 전국적으로 소방관련 충혼탑, 추모비의 현충시설 지정 선례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윤상기 소방학교장은 현충시설 지정에 따라 안내판 설치 등을 위해 국가보훈처에 국고보조를 요청한 상태로 “교육생들이 순직 소방인들의 살신성인의 정신을 배울 수 있도록 운영하겠다”고 했다.

 

 

 

김성준 객원기자 8405kim@korea.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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