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 삼척시] 6·25 및 월남전 참전 기념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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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현충시설

2016. 6. 14.

 

(삼척=국제뉴스) 송미숙 기자 = 삼척 남양동 충혼탑 일대 3550㎡부지에 사업비 10억원을 들여 보훈공원으로 새 단장하고 6·25 및 월남전 참전 기념탑을 건립해 시민들의 안보 교육의 장과 도심 내 휴식공간으로 활용한다.2016.04.19 

삼척시는 지난 해 충혼탑 진입도로 102m를 개설하고 주차장 540㎡와 편의시설을 완비해 충혼탑을 찾는 참배객의 편의를 도모하고 주변 지역을 공원화해 시민들에게 휴식처로 제공하고 있다.

보훈공원 내 7.6m 규모의 6·25 및 월남전 참전기념탑 건립을 올해 완공했다. 이 기념탑에는 6·25 참전용사 936명과 월남전 참전용사 393명 등 총 1329명의 이름을 새겨넣어 국가수호와 발전에 희생, 공헌한 참전용사를 기리고 있다.

삼척시는 기존에 교동에 설치돼 있던 무공수훈자공적비를 보훈공원내로 이전 설치했고, 더 나아가 이름이 알려지지 않은 무명영웅 조형물도 보훈공원내 설치함으로써 명실공히 조국수호에 이바지한 참전용사들을 기리고 호국보훈의 중요성을 널리 일깨우기 위한 보훈공원으로서의 새 면모를 갖출 예정이다.

현재 삼척시는 국가보훈 및 참전유공자 예우 및 지원조례에 따라 1000여명을 대상으로 매월 5만~10만원의 명예 수당을 지급함으로써 국가유공자의 자긍심을 고취시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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