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시흥초등학교 전국 최초 6.25호국영웅 명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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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현충시설

2016. 6. 23.

 

서울 시흥초등학교에 설립되는 명비 ⓒ 세계일보 기사화면 캡처

국가보훈처는 전국 초등학교 최초로 서울시흥초등학교 교정에 ‘우리 학교 출신 호국영웅 명비’를 건립한다고 14일 밝혔다. 2015.07.15 

 

 

‘우리 학교 출신 호국영웅 알리기’ 사업의 목적으로 진행되는 것으로 서울시흥초등학교 출신 6·25전쟁 호국영웅 26인의 이름이 새겨진 명비를 건립하는 것이다. 명비는 면적 10㎡, 높이 1.7m로 호국영웅을 두 손으로 떠받들어 진심으로 존경한다는 의미를 표현하고 있다.

 

 

올해로 개교 104주년이 되는 서울시흥초등학교는 6·25전쟁 당시 이 학교 학생 출신 다수가 참전했다.

 

 

학교 관계자는 “자라나는 세대들이 그 업적과 뜻을 가까이서 되새길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하기 위해 이 명비를 건립했다”고 밝혔다.

 

 

‘서울시흥초등학교 6·25전쟁 호국영웅 명비’ 건립 제막식은 15일 오후 2시 시흥초등학교 교정에서 열린다. 금천구 관내 6·25참전용사, 금천구청장을 비롯한 자치단체 관계자, 지역구 국회의원, 졸업생, 재학생 등 200여 명이 참석한다.

 

 

이날 행사에서는 6·25전쟁 발발 후 입대하면서 학업을 중단해야만 했던 강창환(90) 씨 등 참전자 10명에 대한 명예졸업장을 받는다.

 

 

강 씨는 정전협정 체결 기념일인 27일 이 학교 강당에서 재학생들에게 6·25참전 경험담을 들려줄 계획이다.

 

 

재학생 500여 명이 ‘호국영웅 우표’를 활용해 쓴 ‘우리 지역 참전유공자에게 보내는 감사편지’를 학생대표가 낭독하며 이 편지들은 참전유공자 유족에게 보낼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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