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4대 해병대 사령관 전진구 해병중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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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대해병대사령관

2017. 4. 10.

 

 

미국을 방문 중인 전진구 해병대사령관(중장)이 5일(현지시각) 워싱턴 DC 미 해병대사령관 공관에서 로버트 B 넬러 미 해병대사령관(대장)으로부터 미 정부 공로훈장을 받았다./사진=해병대사령부 제공

 미국을 방문 중인 전진구 해병대사령관(중장)이 5일(현지시각) 워싱턴 DC 미 해병대사령관 공관에서 로버트 B 넬러 미 해병대사령관(대장)으로부터 미 정부 공로훈장을 받았다./사진=해병대사령부 제공

 

전진구 해병대 사령관(중장)이 미국 정부의 공로훈장을 받았다.2018.09.07

해병대사령부는 전 사령관이 지난 5일(현지시각) 워싱턴 미 해병대사령관 공관에서 로버트 B 넬러 미 해병대 사령관로부터 공로훈장을 받았다고 7일 밝혔다.

공로훈장은 미 정부가 외국군에게 수여하는 최고 등급의 훈장으로 미군과의 우호협력에 탁월한 공로가 있는 우방국 군인에게 수여하는 훈장이다.

 

전 사령관은 미 해병대의 공식 초청으로 미국과 멕시코를 방문해 미국 리처드 스펜서 해군성 장관, 존 리처드슨 해군참모총장(대장), 로버트 넬러 해병대사령관(대장)과 멕시코의 라파엘 마르티네스 해병대사령관(소장) 등을 만나 양국 간 군사 교류 및 방산협력 관련 사안을 논의할 예정이다.

 

【서울=뉴시스】전진환 기자 = 황교안 대통령 권한대행 국무총리가 11일 오전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에서 전진구 신임 해병대사령관의 삼정검에 수치를 달아주고 악수하고 있다. 2017.04.11.

해병대는 13일 오후 경기도 화성시 해병대사령부 연병장에서 제34대 전진구 해병대사령관의 취임식과 제33대 이상훈 해병대사령관의 이임 및 전역식을 거행했다.전진구 신임 해병대사령관./사진=해병대 제공.2017.04.13

 

해병대는 13일 오후 경기도 화성시 해병대사령부 연병장에서 제34대 전진구 해병대사령관의 취임식과 제33대 이상훈 해병대사령관의 이임 및 전역식을 거행했다.


엄현성 해군참모총장 주관으로 실시된 이날 행사에는 국회 국방위 소속 및 해병대 출신 국회의원 등 지역기관장, 로렌스 니콜슨 미국 제3해병기동군 사령관, 역대 해군참모총장과 해병대사령관, 내외 귀빈, 현역 장병 및 군무원들이 참석했다.


전 신임 사령관은 이 사령관으로부터 해병대기와 함께 서북도서방위사령부기와 연합해병구성군사령부기를 이양 받음으로써 해병대사령관과 서북도서방위사령관, 연합해병구성군사령관(평시)의 직책을 수행하게 됐다.

이날 취임한 전 신임 사령관은 연합사 작전참모부 연습처장, 제주방어사령관, 해병대 2사단장, 해병대사령부 부사령관 등 주요직책을 두루 역임한 연합·합동작전의 전문가다.

2사단장 재임기간에는 정전 이후 최초의 한강하구 민정경찰 운용을 통해 불법 조업선박의 무단진입을 차단했으며 사단장의 전술적 판단으로 기습 나포작전을 실행해 성공적으로 2척을 나포하기도 했다.

또 부대경계시스템을 획기적으로 전환시켜 2회의 귀순자 구출작전에 성공하며 실전에 강한 리더라는 평가를 받고 있다고 해병대는 강조했다.

해군 특수전(UDT) 교육을 이수하고 수색대대장을 역임하는 등 특수작전 분야에도 전문지식과 경험을 보유하고 있다. 천안함 침몰 당시 헌신적인 수색활동으로 순직한 고(故) 한주호 준위와는 UDT 교육 당시 직접 교육을 받은 인연도 있다.

전 신임 사령관은 취임사에서 "해병대는 선배 해병들의 숭고한 희생정신을 바탕으로 서북도서 끝단 백령도부터 김포반도를 비롯해 제주도와 포항, 울릉도서에 이르기까지 가장 어렵지만 반드시 지켜내야 하는 곳을 사수해 왔다"며 "이러한 해병대의 역할과 가치의 중요성을 깊이 성찰해 해병대의 전통가치인 '호국충성해병대'를 적극 계승해나감은 물론 행동으로 실천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현장에 답이 있다'는 마음가짐을 갖고 전투위주의 사고와 행동으로 적의 도발에 무자비하게 응징할 수 있는 능력과 태세를 갖추자"며 "먼저 이겨놓고 싸우는 '선승구전(先勝求戰)'의 공세적인 기질로 무장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날 군을 떠나는 이 사령관은 이임사를 통해 "해병대만의 남다름, 해병대만이 가질 수 있는 역량을 키워 유사시 즉각 써먹을 수 있는 군대, 믿고 맡길 수 있는 강한 군대가 돼야 한다"며 "탁월한 능력과 리더십을 고루 겸비한 신임 사령관을 중심으로 새로운 해병대 미래를 창조해달라"고 당부했다.

해병대는 "39년간의 군 생활을 마치고 전역하는 이상훈 중장이 재임 기간 동안 '호국충성 해병대'의 표어 아래 해병대 디엔에이(DNA) 계승 운동으로 병영문화를 혁신하고, 해병대 전통과 명예 창달에 기여했다"며 "공세적이고 선제적인 부대 운용으로 서북도서를 효과적으로 방어하고, 한국 내 미 해병대 전지훈련(KMEP)을 활성화해 연합작전수행능력을 향상시켰다"고 평가했다.



 

【화성=뉴시스】김진아 기자 = 13일 오후 경기 화성시 해병대사령부에서 열린 '제33·34대 해병대사령관 이임 및 전역식과 취임식'에서 전진구 신임 사령관(왼쪽)과 이상훈(오른쪽) 전임 사령관이 열병을 하고 있다. 2017.04.13.

(서울=연합뉴스) 백승렬 기자 = 황교안 대통령 권한대행 국무총리가 11일 정부 서울청사에서 열린 군 장성 진급 및 보직 신고식을 마친 뒤 전진구 신임 해병대 사령관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2017.4.11

황교안 대통령 권한대행 국무총리가 11일 세종로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군 장성 진급 및 보직 신고식에서 전진구 신임 해병대 사령관(해사39기)의 삼정도에 수치를 달아주고 있다. 전 신임 사령관은 충남 논산 출신으로 제2해병사단장, 해병대사령부 참모장, 제주방어사령관, 한미연합사령부 연습처장 등을 역임했다.(사진출처=국무총리실) 2017년 04월 11일

 

(서울=연합뉴스) 백승렬 기자 = 황교안 대통령 권한대행 국무총리가 11일 정부 서울청사에서 열린 군 장성 진급 및 보직 신고식에서 전진구 신임 해병대 사령관으로부터 진급 및 보직신고를 받고 있다. 2017.4.11

 

신임해병대 사령관에 전진구(54) 현 부사령관이 임명됐다.2017.04.10

[이데일리 김관용 기자] 황교안 대통령 권한대행 국무총리가 10일 현 해병대사령관인 이상훈 중장(해사 36기)의 후임으로 전진구 해병대 부사령관(해사 39기)을 내정했다. 전 소장은 중장 진급 이후 13일 제34대 해병대사령관에 취임할 예정이다.

전 소장은 해병대사령부 작전계획처장, 한미연합사 연습처장, 해군본부 해병보좌관, 해병대 2사단장 등 작전 분야 경험이 풍부한 연합·합동작전 전문가다. 해병대 2사단장 재임기간에는 휴전 이후 최초의 한강하구 민정경찰 운용을 통해 중국 조업선의 무단 진입을 차단했다.

또 부대 경계시스템을 획기적으로 바꿔 2회의 귀순자 구출작전에 성공하면서 ‘실전에 강한 리더’라는 평가를 받았다. 특히 전 소장은 미 해병대 상륙전고등군사반 교육을 수료해 영어에 능통하다. 해군 UDT 교육 이수와 수색대대장 역임 등 특수작전 분야에도 전문지식과 경험을 보유하고 있다.

정부는 대선을 앞두고 상반기 군 정기인사를 진행하는 것은 적절치 않다는 판단에 따라 법적으로 임기 연장이 어렵거나 군의 심각한 공백이 생길 우려가 있어 꼭 인사를 해야 하는 경우를 제외한 장성 인사는 차기 정부로 미루기로 했다. 해병대사령관 임기는 2년으로 정해져 있어 차기 사령관 인선이 불가피했다. 지난 2015년 4월 13일 제33대 해병대사령관에 취임한 이상훈 사령관의 임기는 이번 달까지다.  

한편 이번 인사에서 전 소장은 해군사관학교 두개 기수 선배인 해사 37기의 황우현 국방부 전비태세검열단장을 건너뛰고 사령관에 임명됐다. 현재 해사38기 출신 해병대 현역은 없다. 해사 39기는 전 소장과 최창룡 해병대 1사단장 등 2명이다. XML:Y

취임식은 오는 13일 경기도 발안 해병대사령부에서 열린다.
 

전진구소장[사진제공=해병대2사단]2014-10-17

아주경제 박흥서 기자 =제21대 전진구(해사 39기, 52세) 해병대 제2사단장 취임식과 제20대 김시록 (해사 36기, 55세) 해병대 제2사단장 이임식이 17일 해병대 제2사단 연병장에서 거행되었다.

이날 행사는 이영주 해병대사령관 주관으로 역대 사단장 및 내외 귀빈, 현역 장병 및 군무원들이 참석해 신임 사단장의 취임을 축하했으며, 국민의례, 명령낭독, 부대기 이양, 훈시, 이ㆍ취임사 순으로 진행됐다.

제21대 해병대 제2사단장으로 취임하는 전진구 소장은 해병 2사단 5연대장, 해병대사령부 작전계획처장, 한미연합사령부 작전참모부 연습처장, 제주방어 사령관 등 주요 직책을 두루 역임했으며, 지난해 11월부터 해병대사령부 참모장 직책을 수행 하던 중에 이번 인사에서 진급하며 사단장에 임명됐다.

전ㆍ후방 지역 지휘관과 작전분야 주요 요직을 두루 역임한 신임 전진구 사단장은 작전분야에서 풍부한 전술지식과 경험을 가지고 있을 뿐만 아니라 5연대장과 제주방어사령관 재직 시에는 지역 주민과의 원활한 소통으로 지역 발전에 이바지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전 사단장은 취임사를 통해 “호국충성해병대 건설에 신명을 다하고, 수도권 서북방에서 반드시 승리하는 부대가 될 것을 약속한다.”라며 “가장 어려운 시기에, 가장 어려운 장소에서, 가장 중요한 임무를 수행하는 부대로서 열정과 주인의식으로 임무를 완수하는 정예부대를 만들겠다.”라고 밝혔다.
아울러, “상하동욕자승(上下同欲者勝)의 정신으로 일치단결하는 부대, 지역사회에서는 꼭 필요한 사단, 지역주민의 믿음직한 수호자로서 역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해병대사령부 부사령관으로 영전하는 김시록 소장은 2년여 간의 재임 기간 동안 복잡한 작전환경에서 한정된 전력을 효율적으로 운용 할 수 있도록 전ㆍ평시 작전 수행체계를 개선하며 2차례 연속으로 작전성공을 일궈냈으며 소통과 감동이 있는 상호존중의 병영문화 정착을 위한 기반을 다졌다.

2012.12.27

제24대 해군제주방어사령관에 전진구 해병 준장이 임명됐다.

27일 해군제주방어사령부 연병장에서 열린 사령관 이취임식을 통해 전진구 준장이 제24대 해군제주방어사령관으로 취임했다.

전 사령관은 경남 양산 출신으로 1985년 해사 39기로 임관한 후 해병 2사단 5연대장, 해병대사 작전계획처장, 연합사 작전참모부 연습처장 등 군내 주요보직을 역임했다.

전 사령관은 "21세기 새로운 도약의 시대를 열어가는 대한민국 전초기지인 제주도를 수호한다는 사명감으로 모든 부대원과 함께 주어진 임무 완수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전임 정진립 사령관은 합동군사대학 전투발전부장으로 자리를 옮긴다.

<김두영 기자 / 저작권자 ⓒ 헤드라인제주 무단전재및 재배포 금지>

 

전진구 신임 해군제주방어사령관. <헤드라인제주

27일 해군제주방어사령부 연병장에서 신임 전진구 사령관(50·준장)과 정진립 전 사령관의 이·취임식이 열렸다.

신임 전 사령관은 경남 양산 출신으로 1985년 해사 39기로 임관한 후 해병 2사단 5연대장, 해병대사 작전계획처장, 연합사 작전참모부 연습처장 등 군내 주요보직을 역임했다.

전 사령관은 취임사에서 "21세기 새로운 도약의 시대를 열어가는 대한민국의 전초기지인 제주도를 수호한다는 사명감으로 전 부대원이 일치단결해 주어진 임무 완수에 최선을 다해줄 것"을 당부했다.

한편 정진립 전 사령관은 합동군사대학 전투발전부장으로 자리를 옮긴다.

전진구(가운데) 해병대사령관이 적의 도발에 대비, 해병대2사단 교동도 부대를 찾아 현장지도 하고 있다. 해병대사령부 제공

2017. 04. 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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