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한국당 김종천 포천시장 당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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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 4. 13.

 

 

자유한국당 김종천 후보가 제6대 포천시장에 당선됐다. 2017년 04월 13일

12일 실시된 포천시장 보궐선거에서 김종천 후보는 개표율 93.32%가 진행된 현재 총 38,708의 투표수 중 14,207표를 획득, 33.75%의 득표율을 기록하며 무소속 박윤국 후보(10,372표, 24.64%)와 더불어민주당 최호열 후보(9,812표, 23.31%)를 누르고 당선을 확정지었다. 함께 경쟁을 펼쳤던 바른정당 정종근 후보와 민중연합당 유병권 후보는 각각 15.8%, 2.47%의 득표율을 기록하는데 그쳤다.

김종천 후보는 당선 소감문에서 “오늘의 승리는 오직 인물과 정책만 보시고 현명하게 판단 해주신 16만 포천 시민 모두의 승리라고 생각한다”며 “불미스러운 사건사고 없이 이번 선거를 마무리할 수 있게 훌륭한 감시자이자 주권자 역할을 해주신 포천 시민 여러분께 깊은 감사의 말씀 드린다”고 밝혔다.

이어 “지금껏 경험하지 못한 젊고 깨끗한, 달라진 포천시의 모습을 보실 수 있게 될 것”이라며 “여러 가지 문제와 선거기간동안의 갈등도 있었지만 이 모두를 포용하고 함께 하는 포천, 화합하는 포천시를 만들겠다”고 다짐했다.

황정민 기자 / supemini@gmail.com

4.12 재보선 결과 김종천 자유한국당 후보가 포천시장 보궐선거에서 당선을 확정지었다. 김종천 당선자는 "측근인사를 배제하고 능력 위주의 전문가를 영입하겠다"며 당선 소감을 밝혔다.

김종천 자유한국당 후보는 1만5285표(33.88%)를 얻어 포천시장에 당선됐다. 무소속 박윤국 후보는 1만925표(득표율 24.21%), 더불어민주당 최호열 후보는 1만693표(득표율 23.70%)를 얻어 낙선했다.

김 당선인은 당선이 확정된 후 "최초에 여론조사나 국가적, 지역적으로 많은 어려움이 있었지만 자유한국당에서 전폭적인 지지를 했다. 지역에서도 보수로서의 가치를 지킬 수 있도록 시민들이 단합해 힘을 실어줬다"며 승리 배경을 설명했다.

또 "시장으로서 정책적인 사업은 공무원들과 협의하고 논의해야겠지만 지역의 사회적 약자들, 저소득층이나 차상위, 장애인 등을 먼저 지원하고 배려하는 시책을 펼쳐나가겠다"며 포부를 밝혔다.

김 당선자는 "젊고 깨끗한 시정을 펼치며 측근인사를 배제하고 능력 위주의 전문가를 영업하겠다. 전시성 행사를 지양하고 업무추진비를 공개해 포천시의 예산을 알뜰하게 시민을 위해 쓰이도록 하겠다"며 시정에 대한 계획도 밝혔다.

포천은 새누리당(자유한국당 전신) 소속 서장원 전 시장이 성추행 혐의로 당선무효형을 확정받아 보궐선거가 열렸다. 그러나 김 후보가 당선되면서 다시 자유한국당 소속 기초단체장을 배출하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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