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시 구좌읍 세화리 구좌 충혼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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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국립묘지

2017. 9. 30.

 

전몰군경유족회 제주시지회(지회장 최홍도) 회원 30명과 구좌읍정복지센터(읍장 홍충효)는 지난 710일 오전 1040분 구좌읍 충혼묘지에서 참배 및 묘역 정화활동을 실시했다.2017-07-11

이번 행사는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의 숭고한 희생정신을 기리기 위해 진행되었다.

홍충효 구좌읍장은 나라를 위해 희생하신 국가유공자와 유족들이 있었기에 현재의 대한민국이 존재 할 수 있다면서 국가유공자 및 유족에 대한 행정적 지원에 최선을 다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구좌읍사무소(읍장 박원하)는 베트남참전유공자회, 재향군인회는 31일 제60회 현충일 추념식을 맞아 충혼묘지 내 풀베기 및 환경정비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2015.05.31 

구좌읍은 제60회 현충일 추념식이 구좌읍 충혼묘지에서 6월6일 10시 유공자 및 유족, 보훈단체, 관내기관·단체장, 주민, 학생, 공무원 등 30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거행될 예정이다.

 

구좌읍은 아름답고 누구나 쉽게 경관을 줄길 수 있는 관광 제주 만들기를 위해 생활환경분야 전 직원이 혼연일체가 되어 구좌읍 가로환경 개선에 앞장서고 있다.

 

박원하 구좌읍장은 구좌읍 충혼묘지 환경정비 현장을 방문, "제60회 현충일 맞아 충혼묘지 풀베기 및 환경정비 현장을 점검하고 유족 및 방문객들이 충혼묘지를 방문함에 있어 한 치의 불편함도 없도록 철저하게 환경정비에 힘써 줄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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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충일을 맞이하여 구좌충혼묘지에서 급차봉사를 하고 왔습니다.6월이 되면 항상잊지않고 '호국''전쟁'이란 단어가 우리의 마음을 아프고 아려오게 하는것 같습니다.

 

조천읍은 조선시대 중엽에 제주군 좌면에 속해 있다가 1874년에 좌면이 신좌면과 구좌면(현재의 구좌읍)으로 분리되었으며, 1935년에 신좌면이 조천면으로 개칭되었고 1985년에 조천읍으로 승격되었다.

2012-06-08

 

특징으로는 전체면적 151㎢ 중 26%에 해당하는 39㎢가 농경지인 도시근교 농업지역으로 감귤·채소·화훼 등을 주작목으로 재배하고 있으며, 12개 마을에 244개 반과 21개의 공공기관과 함께 26개의 크고 작은 단체가 저마다의 목표를 수행하고 있고 30여개의 관광지가 운영되고 있는 지역이다.

우선 관내 학교를 기술하여 보면 농촌지역으로서는 유일하게 함덕고등학교에서 취타대를 구성하여 지역 또는 도 단위 각종 행사에 참여하고 있다.

현대사회에서 스포츠가 국위선양은 물론 지역주민의 사랑을 받으며 성장하여 가는데 발맞춰 2011년 10월에 조천중학교 여자축구부가 창설되어 읍민의 많은 관심을 받고 있으며 또한, 함덕중학교의 사격부 역시도 지역대회는 물론 전국대회에서 우수한 성적으로 입상하고 있다.

단체로서는 민속보존회가 1985년도에 창단되어 1990년도 '서우젯소리'로 전국민속예술경연대회에서 대통령 표창을 수상하는 등 도내에서 명성이 자자한 보존회로 알려지고 있고, 조천청년회의소는 도내에서 마지막으로 창립되었으나 1919년 기미독립만세 운동의 진원지인 '미밋동산'에서의 3·1만세대행진 재현을 20회나 추진하여 오면서 전국단위로 알려지고 있으며 자타가 공인하는 단체로 거듭나고 있다.

 

주민자치위원회에서도 기타 및 난타 동아리를 구성해 '2012 혼디모앙 주민자치한마당 축제'시 시민 및 관광객들에게 연마한 기량을 선보여 뜨거운 박수를 받은 바 있고, 각종 지역행사시 공연에도 참여하면서 이웃주민들을 찾아가 서로 소통하고 화합하는 단초를 마련하는데도 적극 기여하고 있음에 읍정의 책임자로서 찬사를 보내고 싶다.

또한, 조천읍이장단협의회는 지역발전은 물론 마을의 소득증대 방안에 적극적인 모색과 개선을 도모하고, 지역화합과 상생 발전을 위한 워크숍을 개최하는 등 소통과 주민화합을 이루어내는데 중추적인 역할을 하고 있다.

이처럼 관내 기관·단체에서의 활기찬 활동에 힘입어 읍에서는 여성농업인센터와 합동으로 여성합창단을 구성하여 지역에서 다방면의 문화 활동을 꾸려 나갈 계획이다.

오는 9월에 열리는 WCC총회와 연계하여 선흘2리 세계자연유산센터와 교래리 돌문화공원에서 세계환경대축제가 개최되면 우리지역이 세계에 널리 알려지게 됨은 물론, 2014년에 제1우회도로 및 제2우회도로가 개통되고 신촌-북촌리까지 읍소재지정비사업의 완공과 더불어 조천종합운동장 조성사업이 마무리되어 개관하게 되면 지금까지 침체되었던 우리 읍의 발전상황은 많은 변화와 함께 완연하게 달라지게 될 것이다.

이제 우리 모두 힘을 합쳐 우리 읍을 더욱더 발전시켜나가야 할 때다.

 

우리 지역에 분포하는 30개의 오름과 곶자왈, 그리고 람사르습지로 지정된 선흘 동백동산의 먼물깍 등 천혜의 자연경관과 물빛이 아름다운 함덕 서우봉해변을 비롯하여 연북정, 만세동산, 신흥리 관곶 등 역사·문화적 관광자원을 잘 보존하면서 현재에 알맞게 특색 있는 개발을 해나감으로써 지역경제 활성화에 이바지할 수 있도록 행정과 읍민, 기관단체들이 모두 힘을 합쳐 지혜롭게 대처해 나가야 함이 당연하다 할 것이다.

이러한 '꿈이 현실이 되고 행복을 창조하는 고장'으로 거듭나기를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신흥리에 소재하고 있는 조천읍 충혼묘지 충혼탑 앞에서 호국선열들에게 머리 숙여 기원해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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