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궁화대훈장]헝가리 아르파드 괸츠 대통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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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궁화 대훈장

2017. 10. 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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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사람의 이름은 헝가리 이름으로, 성이 앞에 오고 이름이 뒤에 옵니다. 따라서 성은 ‘괸츠’입니다.
괸츠 아르파드

괸츠 아르파드(헝가리어: Göncz Árpád, 1922년 2월 10일 부다페스트 ~ 2015년 10월 6일 부다페스트)는 헝가리의 정치인이다.

1948년 공산화가 완료된 헝가리에서 괸츠는 현직을 박탈당하고 1949년부터 1951년까지는 용접공과 배관공으로 일했다. 또한 1951년부터 1956년까지는 토양 관리 전문가로 일했으며 후에 수석 엔지니어 자리에 오르기도 하였다. 괸츠는 1952년부터 괴될뢰 농업과학 대학에 입학하여 농업 분야에서 학업을 계속하여 4년의 전 과정을 이수하였다. 그러나 그가 농대를 졸업하던 1956년에 헝가리 혁명이 일어났고, 혁명에 가담한 이유로 투옥되었으며, 석방 후에는 학교로부터 제명당했다.

1990년 11월 대통령 재임시, 대한민국을 공식 방문하여, 노태우 대통령과 한국의 유엔 가입 등 한반도 평화정착에 관한 의견을 교환하였다. 괸츠는 1993년 11월 대전 엑스포 개최시에도 비공식 방한하여 "헝가리의 날" 행사에 참석하였다.

 

(서울=연합(聯合)) 0... 盧泰愚대통령은 15일상오 청와대에서 방한(訪韓)중인 아르파드 괸츠헝가리대통령과 단독및 확대정상회담을 가진뒤 함께 춘추관대회견실로 와 회담결과를 공동발표.1990.11.15

괸츠대통령은 이 자리에서 "盧대통령과의 이번 정상회담은 양국관계의 새로운 지평을 여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자평(自評)하고 "본인은 시련을 통해 민주주의를 되찾은 민주 헝가리국민의 각별한 안부를 盧대통령께 드린다"고 인사.

이어 盧대통령은 "헝가리는 동서(東西)세계의 장벽을 허물고 화해와 협력의 새로운 물결이 이 세계에 넘치게 하는데 선구적 역할을 해왔다"고 평가하고 "나는 새 역사를 창조하고 있는 헝가리공화국국민이 자유롭고 번영된 나라를 이루려는 소망을 성취하기를 바란다"고 축원.

盧대통령과 괸츠대통령은 이날 정상회담에 앞서 청와대본관 대접견실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선물을 교환했는데 양국정상은 서로 최고훈장인 무궁화대훈장과 國旗훈장을 수여.

양국정상이 회담을 갖는 동안 대통령부인 金玉淑여사와 괸츠대통령부인등 퍼스트 레이디는 본관 2층에서 다과를 함께 들며 서울과 부다페스트얘기등으로 환담.

이에 앞서 청와대영빈관 앞뜰에서는 괸츠대통령을 위한 공식 환영행사가 베풀어졌는데 대통령취임후 첫 외국방문길에 오른 괸츠대통령의 부인 수잔나여사는 헝가리국가가 연주되자 감격의 눈물을 닦는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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