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궁화 대훈장]필리핀 피델 라모스대통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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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궁화 대훈장

2017. 10. 23.

                                 2017년 기준 노무현 전 대통령부터 박근혜 전 대통령 등 133명에게 무궁화대훈장이 수여됐다.

김영삼대통령이 23일 오후 피델 라모스 필리핀대통령과 마닐라 시내 코코넛 궁에서 정상회담을 갖기에 앞서 손을 들어 포즈를 취하고 있다.

2007.08.26

피델 라모스 필리핀 전 대통령이 오는 17일 오후 6시, 서울 프레스센터 8층에 있는 한-아세안센터에서 특별 강연을 갖는다. 2010.09.17

이번 강연은 ‘변화하는 지역·국제정세 속에서 아세안의 역할 (ASEAN’s Role in a Changing Regional and International Landscape)’을 주제로 진행된다.

국가보훈처 초청으로 13일부터 6일 간의 일정으로 한국을 방문 중인 라모스 전 대통령은 미국 웨스트포인트를 졸업하였으며 한국전 참전용사로서 당시 제20대대 전투단 소속 소대장으로 활약했다.

【서울=뉴시스】한국정부가 주관하는 유엔군 참전·정전 60주년 행사에 참전용사 자격으로 초청된 피델 라모스 전 필리핀 대통령이 24일 오후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입국하고 있다. 2013.07.24. (사진=국가보훈처 제공)

이후 필리핀 군 참모총장과 코라손 아키노 정부의 국방장관을 거쳐 1992년 제 12대대통령으로 취임, 1998년까지 6년간 대통령으로 재임했다.

라모스 전 대통령은 아세안현인그룹 (ASEAN Eminent Persons Group)의 필리핀 대표로 2007년 11월 아세안정상회의 시 채택된 아세안헌장(ASEAN Charter) 초안 수립에 참여하기도 했다.

현재는 아시아지역 경제와 사회발전을 논의하는 연례 회의인 보아오포럼(Boao Forum for Asia)의 의장직과 그가 설립한 비영리 재단인 라모스 평화발전재단(Ramos Peace and Development Foundation)의 대표로 활동 중이다.

이번 강연회는 한-아세안센터 홈페이지 www.aseankorea.org를 통하여 누구나 참가신청할 수 있다.

문의: 한-아세안센터 정보자료부 02-2287-1145.

 

(서울=연합(聯合)) 0... 金泳三대통령과 필리핀 피델 라모스대통령간의 25일오전 청와대 정상회담은 단독회담에 이어 확대회담순으로 시종 화기애애한 분위기속에서 1시간 20분동안 진행. 1993.05.25

새정부출범후 국빈자격으로 처음 방한하는 라모스대통령은 이날아침 국립묘지에 헌화한데 이어 이날오전 10시 청와대에 도착, 金대통령의 영접을 받으며 영빈관에서 공식 환영행사에 참석한뒤 본관으로 자리를 옮겨 방명록에 서명하고 기념촬영.

청와대는 당초 본관앞 대정원에서 환영행사를 가질 예정이었으나 우천(雨天)으로 장소를 영빈관 실내로 이동.

金대통령은 부인 孫命順여사와 함께 영빈관 현관에서 라모스대통령내외를 맞아 반갑게 인사를 나누고 이어 도열한 의장대를 사열.

金대통령은 환영사에서 "각하의 이번 방한은 필리핀대통령으로서는 사상 처음있는 일이며 내가 대통령에 취임한후 첫번째 국가원수라는 점에서 뜻깊은 일"이라며 "우리 두나라는 같은 동아시아의 개도국으로서 역사적으로도 유사한 경혐을 갖고 있을 뿐 아니라 특히 최근에 정치적 민주화를 성공적으로 이룩했다"고 강조.

金대통령은 "각하와 나는 필리핀과 한국국민들의 민주주의를 향한 열망에 의해 대통령으로 선출됐으며 우리는 민주주의 발전을 위한 역사적 소명을 받았다"며 양국간의 우호협력관계 강화를 다짐.

라모스대통령은 "소위때 처음으로 한국전쟁에 참전해 자유를 지키기위해 싸웠던 한국을 41년만에 다시와 경제적으로 성장하고 정치적 자유를 누리는 모습을 보고 커다란 성취감을 느낀다"면서 "이번 방한이 지역협력의 새이정표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답사.

金대통령은 이날 환영식장에서 라모스대통령에게 무궁화 대훈장을 직접 수여.

이날 회담은 시종 우호적이고 따뜻한 분위기속에서 진행됐는데 金대통령은 우리의 신한국건설및 신경제정책에 대해 설명했고 라모스대통령도 신한국건설에 관심을 표명하며 <필리핀 2천년>운동 추진상황을 설명.

회담에 들어가기 앞서 金대통령은 "예기치 않게 많은 비가 와 부득이 환영식을 옥내에서 치르게됐다"면서 "라모스대통령이 지난 52년 5월 한국전쟁에 참가했을 때도 많은 비가 왔다는 얘기를 들었다"며 날씨를 화제로 잠시 환담.

당시 육군소위로 한국전에 참전했던 라모스대통령은 "필리핀에서도 5,6월에 비가 오는 것은 매우 경사스런일"이라며 "본인이 참전했을 때는 비도오고 날씨도 몹씨 추웠다"고 회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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