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광역시] 정광고등학교 6·25참전용사 명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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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25참전용사명패

2018. 4. 6.

 

권삼 육군31사단장은 임형칠 정광고등학교 교장에게 6·25참전용사들의 이름이 새겨진 대형 동판을 헌정하고 기념촬영

 

육군 제31보병사단(소장 권삼)은 27일 정광고등학교(교장 임형칠)에 이 학교 출신 6·25참전용사들의 이름이 새겨진 대형 동판을 헌정하는 ‘6·25참전용사 모교 명패 증정행사’를 가졌다.2017년 12월 28일

 

‘6·25참전용사 모교 명패 증정행사’는 해당 학교 출신의 6․25참전용사들의 이름을 동판에 새겨 모교에 전달하는 행사로, 6·25참전용사의 조국에 대한 헌신과 애국충정 의식을 선양하고 미래의 주역인 학생들에게 학교 선배들의 나라사랑 마음을 심어주기 위해 마련됐다. 광주·전남지역에서는 이번이 아홉 번째다.

행사는 31사단 사단장(권삼 소장)이 정광고등학교장에게 이 학교 출신 6·25참전용사 14명의 이름이 새겨진 가로 90㎝, 세로 120㎝ 크기의 대형 동판을 헌정하고, 이어서 6·25참전용사에게 축소형 명패와 기념품 및 꽃목걸이 증정, 6‧25노래와 정광고등학교가 제창 순으로 진행됐다.

 

학교는 이 명패를 학생들이 자주 오가는 본관 중앙복도 벽면에 부착해 학생들이 6․25참전 선배들에 대한 존경과 감사의 마음을 갖고 호국정신을 이어받을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권삼 육군31사단장, 임형칠 정광고등학교 교장과 내빈 및 학생대표는 6·25참전용사 명패 헌정식을 마친 후 기념촬영

권삼 육군31사단장은 “국가를 위한 가장 숭고한 헌신을 실천하셨던 6․25참전용사들의 애국충정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면서, “정광고등학교 학생들이 선배님들의 나라사랑 마음을 이어받아 대한민국의 미래를 선도할 인재로 훌륭하게 성장해 줄 것”을 당부했다.

 

 

행사에 참석한 정광고등학교 재학생 김믿음군은 “우리학교 선배님들중에 6·25참전 호국영웅이 계시다는 사실을 알게 된 뜻깊은 행사였다”며 “선배님들의 모습을 본받아 우리나라에 발전에 도움이 되는 사람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31사단은 ’2013년 광주제일고를 시작으로 오늘 행사까지 총 9회의 ‘6·25참전용사 모교 명패 증정행사’를 실시하였으며, 올 6월에 있었던 ‘6·25참전용사 부대초청행사’ 등 호국영웅들의 나라사랑 정신을 이어가기 위한 다양한 노력을 추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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