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울주군] 언양중학교 6.25 참전 졸업생 모교 명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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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25참전용사명패

2018. 4. 6.

 

언양중학교는 27일 제53보병사단과 공동주관으로 자라나는 학생들에게 올바른 역사관 정립과 나라사랑 의식을 고취하기 위해 본교 졸업생 중 6‧25 전쟁에 참가한 참전용사에 대한 유공자 명패 증정 행사를 진행했다. © UWNEWS.2017/12/27

 

[울산여성신문 조경진 기자] 울산 울주군 언양중학교(교장 장항규)는 27일 제53보병사단과 공동주관으로 자라나는 학생들에게 올바른 역사관 정립과 나라사랑 의식을 고취하기 위해 본교 졸업생 중 6‧25 전쟁에 참가한 참전용사에 대한 유공자 명패 증정 행사를 진행했다.

 

 

명패 증정 행사는 6.25 전쟁으로 나라가 절체절명의 위기에 처했을 때 목숨 걸고 나라를 구하신 참전용사들의 값진 희생을 예우하고, 학생들에게는 자랑스러운 선배님들에 대한 존경과 안보의식 확산을 위해 참전용사의 존함이 새겨진 명패를 모교에 증정했다.

 

 

 

언양중의 전신인 울산농업보습학교 13회 졸업생부터 언양중학교 6회 졸업생까지 총 49명이 6.25에 직접 참전했고 그 중 세 분의 졸업생 안정중(울산농업보습학교 18회, 89세), 이화룡(언양중학교 1회, 90세), 유영준(언양중학교 6회, 86세)님이 연로하심에도 불구하고 직접 행사에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1부 행사에서는 명패 증정식이 진행되었고 2부 행사에서는 군악대의 모듬북 공연과 의장대의 의장시범 공연이 열려, 6.25 참전에 대한 졸업생들의 긍지와 자부심을 고취시켰으며 학생들에게는 의미있는 생생한 안보교육 체험의 장이 되었다.

 

 

 

장항규 교장은 “참전용사의 명예 선양 활동을 통하여 국군에 대한 감사와 긍정적 인식을 확산하는 계기가 되었으며, 학생들에게는 안보의식 고취와 나라사랑 함양 등 다양한 교육적 효과가 큰 행사였다” 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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