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 서산시 희망공원 유공자 묘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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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국립묘지

2018. 4. 20.

 

 

1일 오후 자연장 유공자 묘역에 6·25참전 경찰유공자가 합장됐다. 2015년 10월 05일

 

인지면 산동리에 소재한 희망공원 자연장 묘역은 전국 시·군 최초로 유공자 묘역을 시설하고 나라를 위해 소중한 목숨을 건 유공자를 기리기 위해 만들어졌다.

 

또한 희망공원에 새로 조성된 유공자 묘역은 330평 규모의 1900기와 자연장 묘역은 3500평에 20643기를 안장할 수 있는 규모로 조생됐다.

 

최근 장례문화에 대한 변화와 발맞추어 시는 지난 2014년 7월에 자연장 묘역을 착공해 2015년 7월에 완성해 총사업비 42억(국비 19억, 시비 23억)을 들여 지난 10월 1일 부터 묘역에 안장하게 됐다.

 

국가유공자 가족인 전모(남, 53) 씨는 "서산시에서 전국 최초로 유공자 묘역을 만들어 나라를 위해 몸을 바친분들에 대한 예우에 감사를 드린다"고 말했다.

 

또한 "유공자 묘역에 참배할때 단체 분향소가 없어 아쉬움이 남는다"며 "빠른 시일내에 분향소 설치도 해주었으면 좋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서산시 희망공원은 총 33130평의 규모로 봉안장, 납골묘, 자연장, 유공자묘역 등으로 운영되고 있다.

 

충남농어민신문 신정국 기자

 

호국영령들을 위한 예우를 다하기 위해 희망공원의 유공자 묘역에 합동헌화대가 설치됐다.2017년 06월 07일

 

인지면 산동리 일원에 조성된 시립묘지인 희망공원에는 현재 7,000분의 고인이 잠들어 있고 2015년 10월부터 자연장지도 운영하는 등 자연친화적인 장사시설로 알려져 있다.

 

특히 시는 전국 지자체로는 최초로 희망공원에 유공자 묘역을 지정했으며, 이곳에는 60분의 호국영령이 안치돼 있다.

 

여기에 시는 유공자묘역의 협소한 공간으로 시민들이 참배에 불편을 겪고 있다고 판단해 합동헌화대를 설치했다.

 

제62회 현충일을 맞아 이완섭 서산시장은 6일 지역 정치인 및 각급 기관·단체장 등과 함께 6일 합동헌화대에서 호국영령의 명복을 빌고 순국선열 및 전몰장병의 숭고한 희생을 기리기도 했다.

 

이완섭 서산시장은 “나라를 위해 희생하신 호국영령은 물론 생존해 있는 국가유공자와 유족들을 위해 우리나라에서 최고의 예우를 펼쳐나가겠다.”며 “아울러 희망공원을 찾는 시민들의 불편함이 없도록 시설 개선에도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콘티비충남방송 이송희 기자

 

                                                       

                                                     서산시 희망공원 유공자 묘역 표지석 하단에 설치된 훈장 보관함.

                                                                출처 : 충남일보(http://www.chungnamilbo.com)

                                                                충남 서산시 인지면 산동리 산33

                           서산시 희망공원 유공자 묘역 표지석 하단에 설치된 훈장 보관함 모습. 서산시 제공.2018년 04월 19일

 

서산시는 서산희망공원에 잠들어 있는 유공자들의 공을 기리기 위해 유공자 묘역에 훈장을 넣을 수 있는 보관함을 설치했다고 18일 밝혔다.

시는 지난 2015년 전국 지자체로는 최초로 희망공원 내에 1891기를 안장할 수 있는 유공자 묘역을 별도로 지정해 운영하고 있다.

시에 따르면 유공자 묘역에는 현재 100여명의 유공자가 안치돼 있다.

하지만 유공자 묘역 표지석 주변에 유족들이 임의로 놓아둔 훈장들이 방치돼 있어 훼손되거나 분실될 우려가 있는 실정이다

 

이에 시는 보다 체계적이고 안전한 보관을 위해 유공자 묘역 표지석 하단에 폴리카보네이트 재질의 훈장 보관함 100여개를 설치했다.

유공자 가족들은 “나라를 위한 희생의 결과로 받았던 훈장이 보다 값지고 빛날 수 있게 해준 서산시의 배려에 감사하다”고 마음을 전했다.

박성현 서산시 경로장애인과장은 “이번 훈장 보관함 설치로 희망공원을 찾는 시민들이 나라를 위한 유공자들의 헌신을 되새길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며 “앞으로도 이들을 위한 합당한 예우를 펼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서산=이수섭 기자 lss@cc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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