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북정상회담 김정숙 여사, 리설주 여사 만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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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령자료실

2018. 4. 28.

 

[경향신문]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 부인 리설주 여사가 27일 판문점에서 김정숙 여사와 만났다. 남북한 퍼스트레이디가 만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리 여사는 이날 오후 6시17분쯤 차를 타고 판문점 군사분계선을 넘어 남측 평화의집 앞에서 내렸다. 문재인 대통령 부인 김정숙 여사가 리 여사를 맞았다. 김 여사는 리 여사에 허리에 손을 얹는 등 친근감을 표했다.

문 대통령은 김 위원장과 함께 평화의집 1층서 기다리다 두 여사를 맞았고, 리 여사에게 “매우 반갑다”고 인사했다. 리 여사는 “이렇게 만나 뵙게 돼서 정말 반갑다”고 화답했다. 문 대통령은 김 위원장을 가리켜 “우리는 하루 사이에 친분을 아주 많이 쌓았다”고 했고, 리 여사는 “오전에 남편이 회담을 갔다 와서 문 대통령님과 함께 좋은 이야기도 많이 나누고 회담도 잘 됐다고 해서 정말 기뻤다”고 전했다.

남북 정상은 오후 6시30분부터 평화의집 3층 연회장에서 만찬을 시작했다.

 

 

 

문재인 대통령 부인 김정숙 여사와 김정은 국무위원장 부인 리설주 여사가 27일 경기도 파주 판문점 평화의집 앞에서 만나 인사하고 있다. 2018.4.27 판문점 | 한국공동사진기자단 경향신문 서성일 기자

김정은 국무위원장 부인 리설주 여사가 27일 오후 판문점 평화의 집에 도착, 김정숙 여사와 만나고 있다. 2018.4.27 판문점 | 한국공동사진기자단 경향신문 서성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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