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대 군사안보지원사령관 남영신 중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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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대안보지원사령관

2018. 8. 3.

 

남영신 국군기무사령관. (국방부 제공) © News1 .  2018.08.04.        

(서울=뉴스1) 성도현 기자 = 남영신 신임 국군기무사령관(학군 23기·56)이 4일 취임식을 하고 기무사 개혁을 위한 본격적인 임무 수행에 나선다.

국방부에 따르면 남 사령관은 이날 오후 4시 경기 과천 기무사 청사에서 이·취임식을 하고 곧바로 공식 업무를 시작한다.

문재인 대통령은 전날 기무사 개혁을 위한 '새로운 사령부' 창설을 지시하며 국방부 장관의 제청을 받아 남 특수전사령관(육군 중장)을 신임 기무사령관으로 임명했다.

국회 국방위원회에서의 하극상 논란 등에 휩싸였던 이석구 전 기무사령관(육사 41기·56)은 육군 제2작전사령부 부사령관으로 자리를 옮겼다. 이 자리는 원래 공석이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남 사령관은 이날 약식으로 진행되는 이·취임식에서 취임사를 통해 기무요원들에게 특권의식을 버리고 국민을 위한 부대로 거듭나야 한다는 점을 언급할 것으로 보인다.

또 기무사를 방첩·보안 부대 위주로 구성하는 등 향후 진행될 고강도 기무개혁에 있어 부대원들도 뜻을 모아 달라고 주문할 것으로 예상된다.

이날 이·취임식에는 송영무 국방부 장관도 참석한다. 송 장관은 이날 인사말에서 최근 논란이 됐던 기무사의 계엄문건 작성과 세월호 민간인 사찰 등을 언급하며 환골탈태를 강조할 것으로 보인다.

남 사령관은 이날 취임식 직후 내부적으로 보고를 받은 뒤 다음주 출범을 염두에 두고 있는 '신사령부 창설준비단' 구성 등에 대해 검토할 방침이다.

창설준비단은 기무사 내에 30여명 규모로 꾸려질 것으로 보이는데 현역 장성이 단장을 맡아 총 지휘를 하게 될 것으로 보인다.

울산 출신의 남 사령관은 지난해 9월 비육사 출신으로 처음 특수전사령관에 올라 화제가 됐다. 역대 세 번째 비육사 출신 기무사령관이며 학군 출신으로는 두 번째다.

남 사령관은 제7공수특전여단장, 2작사 동원전력처장, 육군 학생군사학교 교수부장, 제3보병사단장 등을 지낸 특수전 및 야전 작전 전문가다.

군내에서는 개혁 마인드를 바탕으로 폭 넓은 식견과 전문성, 조직관리 능력을 겸비해 국방개혁 및 기무개혁의 적임자라고 평가 받는다.

국방부 관계자는 "개혁 마인드를 바탕으로 한 업무추진 능력이 뛰어나며 솔선수범하는 사람"이라며 "바람직한 방향으로 기무개혁을 잘 주도할 것으로 믿는다"고 말했다.

(서울=연합뉴스) 배재만 기자 = 문재인 대통령이 27일 오후 청와대에서 열린 군 장성 진급 및 보직 신고에서 남영신 특수전 사령관의 삼정검에 수치를 달아준 뒤 악수하고 있다. 2017.10.27

 

[경향신문] 문재인 대통령은 3일 현재의 기무사를 해편해 새로운 사령부를 창설하라고 지시했다. 또 신임 국군기무사령관에 남영신 현 육군특전사령관(55)을 임명했다. 최근 계엄령 문건을 둘러싸고 송영무 국방부장관과 진실 공방을 벌인 이석구 현 사령관에 대한 경질성 인사로 풀이된다.2018.08.03.

윤영찬 청와대 국민소통수석은 이날 브리핑에서 “대통령은 기무사개혁위원회 개혁안과 국방부의 기무사개혁안을 모두 검토하고, 기무사의 전면적이고 신속한 개혁을 위해 현재의 기무사를 해편(解編)하여 과거와 역사적으로 단절된 새로운 사령부를 창설하도록 지시했다”며 “이를 위해 새로운 사령부 창설준비단 구성과 사령부 설치의 근거규정인 대통령령 제정을 최대한 신속히 추진하도록 지시했다”고 밝혔다.

윤 수석은 “문 대통령은 국방부장관의 제청을 받아 기무사령관에 남영신 육군특전사령관을 임명했다”고 밝혔다. 이어 “대통령은 국방부장관과 새로운 기무사령관에게 기무사 댓글공작 사건, 세월호 민간인사찰, 그리고 계엄령 문건 작성 등 불법행위 관련자를 원대복귀시키도록 지시했다”며 “또한 신속하게 비군인 감찰실장을 임명해 조직 내부의 불법과 비리를 철저히 조사하고 합당한 조치를 취할 것을 지시했다”고 설명했다.

앞서 문 대통령은 전날 국군기무사령부 개혁위원회와 국방부장관의 기무사 개혁안을 건의받고 장영달 위원장을 비롯한 기무사 개혁위원회 위원들의 노고를 치하했다.

<김지환 기자 baldkim@kyunghyang.com>

28일 남영신 특수전사령관이 취임식 후 ROTC 23기 김인영 회장 및 동기생들과 함께 파이팅을 외치며 기념 촬영하고 있다.(사진제공=ROTC23기 동기회)2017.09.28

남영신 중장이 28일 경기도 이천 특수전사 대연병장에서 거행 된 취임식에서 제28대 특수전사령관에 취임했다.

동아대 제117 ROTC 23기 출신인 남영신 사령관은 제3사단장에서 26일 중장 진급과 동시에 신임 특수전사령관에 임명됐다.

남 장군은 1969년 특수전사령부 창설 이래 최초 비육사 출신 사령관이다.

동아대 교육학과 81학번인 남영신 장군은 1985년 소위로 임관, 32년간 제7공수여단장, 육군제2작전사령부 동원전력처장, 학생중앙군사학교 교수부장, 제3사단장 등 주요 참모와 지휘관을 역임했다.

이 날 ROTC 23기 총동기회(회장 김인영)는 취임식에 참석해 남영신 사령관의 취임을 축하했다.

28일 남영신 특수전사령관이 취임후 축하 ROTC 23기 동기생들과 기념 촬영하고 있다.(사진제공=ROTC 23기 동기회)

에이티엔뉴스 김재현 기자 atnnews@daum.net

<저작권자 © 에이티엔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동아대 동문이 비(非)육사 출신 최초로 특수전사령관에 임명됐다.2017.09.27

동아대는 지난 26일 발표된 군 장성급 인사에서 동아대 제117 학생군사교육단(학군단, ROTC) 23기 출신인 남영신 제3사단장(54·사진)이 중장 진급과 동시에 신임 특수전사령관이 됐다고 27일 밝혔다.


이는 동아대 출신 최초의 3성 장군이자, 1969년 특수전사령부 창설 이래 첫 비육사 출신 사령관이다. 이전까지 특수전사령관은 모두 육군사관학교 출신이었다.

동아대 교육학과 81학번인 남 장군은 1985년 소위로 임관, 32년간 △제7공수여단장 △육군제2작전사령부 동원전력처장 △학생중앙군사학교 교수부장 △제3사단장 등 주요 참모와 지휘관을 역임했다.

남 장군이 새로 부임하는 특수전사령부는 혹독한 훈련과 강한 군기로 ‘안 되면 되게 하라’는 신조 아래 대침투작전, 대테러대비, UN평화유지군, 재해·재난현장에서 구조 활동 등을 하는 부대로, 특수전사령관은 군 핵심보직으로 평가받는다.


남 장군은 "막중한 임무를 부여 받아 어깨가 무겁다”며 “‘안 되면 되게 하라’ 정신으로 대한민국의 안보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각오를 전했다.

한편, 동아대 학군단은 2010년 첫 장군을 배출한 데 이어 이번 남 장군까지 2명의 장성을 배출했다. 영관급 고급장교부터 위관급 초급장교까지 전국 각지에서 수 백여 명의 동아대 출신 장교가 현재 국방 임무를 수행하고 있다.

보병 제3사단장 이취임식이 15일 오후 2시 사단연병장에서 이현종 철원군수, 임호영 5군단장, 배병인 군의장, 남영신 사단장 등 백골전우회 및 주민들이 참석한 가운데 이취임식을 가졌다.

2015년 04월 16일 목요일 - 철원뉴스

 

제49대 남영신 사단장 취임, 오는 15일·취임식. 2015-04-13

김운용 백골사단장에 이어 경남 울산 출신 남영신 장군이 제49대 육군 제3사단장으로 바통을 이어 받는다.

 

새로 취임하는 남영신 사단장은 1962년 울산 출생으로 올해 준장에서 소장으로 진급했으며 현재 충북 괴산군 육군학생군사학교 교수부장으로 재직하다 이번에 육군 제3보병 사단장으로 부임하게 됐다.

ROTC 장교로 부임한 후 30여년간의 軍 생활을 통해 지난 2013년 준장으로 진급한 남영신 사단장은 공수부대 여단장 등 야전군을 두루 거친 인물로 평가를 받고 있다.

지역주민들은 “김운용 사단장의 영전을 진심으로 축하를 한다”며 “새로 부임하는 사단장도 훌륭하게 국가안보와 지역주민, 그리고 철원발전을 위해 혼신의 노력을 기울여 주실 것이라 기대한다”고 전했다.

한편 백골부대는 오는 15일(수) 오후 2시 부대 연병장에서 제48대 김운용 사단장과 제49대 남영신 사단장의 이·취임식을 거행한다고 밝혔다.

최종섭 기자(cjs8532@hanmail.net)

백골부대 제48대 김운용 사단장이 지난 2013년 2월 부대 연병장에서 취임하는 장면

지난 2013년 2월 육군 제3사단 백골부대장으로 취임한 제48대 김운용 사단장이 올 상반기 軍 장성급 정기인사에서 육군본부 정보작전처장으로 자리를 옮기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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