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훈장 목련장 아르헨티나의 아델라 마리아 비고띠 데 김 여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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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훈장공화국

2018. 12. 10.

 

 

 

 

【부에노스아이레스(아르헨티나)=뉴시스】전신 기자 = 문재인 대통령과 부인 김정숙 여사가 29일(현지시간) 부에노스아이레스 한 호텔에서 열린 동포간담회에서 이병환 한인회장에게 박수 보내고 있다. 2018.11.30. photo1006@newsis.com <저작권자ⓒ 공감언론 뉴시스통신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아르헨티나의 아델라 마리아 비고띠 데 김 여사가 대통령에게 처음으로 해외에서 훈장을 받은 인물이 됐다.

G20(주요20개국) 정상회의 참석차 아르헨티나를 찾은 문 대통령은 29일(현지시간) 부에노스아이레스에서 동포 간담회를 열고 올해 '세계한인의 날’ 정부포상 유공자인 김 여사에게 훈장을 수여했다.

김 여사는 아르헨티나 한인 이민 초기에 한인들의 이민서류 작성 등 행정절차 지원, 부동산 거래 시 사기 피해 및 부당거래 예방을 위한 무료 법률 자문을 시행했었다. 한인사회 안정화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올해 재외동포 유공 훈장(목련장)을 받게 된 것이다.

문 대통령은 "원래 훈장은 대통령이 수여하는 것이지만 해외에 계신 분들께는 해외공관에서 전수식을 했다"며 "우리 정부에서 규정을 추가했다. 대통령, 국무총리, 대통령 특사가 가까운 시일에 해당 국가를 방문할 경우에는 그 분들이 훈장을 드리는 것으로 했다"고 설명했다.

이어 "그래서 비고띠 (데 김) 여사는 국민훈장을 받으셨을 뿐만 아니라, 제가 해외에서 처음으로 훈장한 분"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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