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1대 국군간호사관학교장 박순화 준장 여성4호 장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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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호병과 여성장군

2018. 12. 12.

 

 

 

 

박순화 국군간호사관학교장이 지난 6일 교내 생도회관에서 거행된 고 선효선 소령의 부조상 제막식에서 헌화 후 경례하며
고인의 희생정신을 기리고 있다.2009.11.10

 

제 20·21대 국군간호사관학교장 이취임식
오는 21일 여성장군 윤종필 장군 전역, 박순화 준장(진) 취임

2007년 12월 12일 (수) 18:22:19 이지수 기자 teriya@nate.com

박순화 준장(진).
여성장군으로, 제 20대 국군간호사관학교장으로서 성공적으로 임무를 완수하고 32년 군생활을 마치는 윤종필 장군 전역식과 동시에 제21대 국군간호사관학교장인 박순화 준장(진)(51) 이·취임식이 12월 21일 오후 14시에 국군간호사관학교 대연병장에서 역대 학과장, 간호병과장을 비롯하여 대한간호협회장, 여성계 및 군 내외 귀빈 등 5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실시될 예정이다

이번 행사는 명령낭독, 지휘권 이양, 열병, 국군의무사령관 훈시, 이임사, 취임사 순으로 진행될 것이다.

이번에 지휘권 이양과 전역식을 함께하는 윤종필 장군은 국군간호사관학교장으로서의 맡은바 소임을 훌륭히 수행했다.

윤종필 학교장은 1976년 간호장교 소위로 임관해 국군 의료발전을 위해 헌신한 3번째 여성장으로 32년간의 군생활을 12월 31일자로 마무리하게 된다.

윤종필 장군은 재임간 군 간호의 전문성 신장을 위해 힘써왔으며, 이에 공로를 인정받아 국제적십자사에서 수여하는 제 41회 플로렌스 나이팅게일기장 한국 수상자에 선정되는 등 군의 간호발전 향상과 위상증진에 큰 기여를 했으며, 최초로 한․미 군간호 학술대회, 훈육 발전세미나 개최, 정보시스템 체계 구축, 우수교수 및 생도 확보 등 내실있는 교육환경 조성으로 정예 간호장교 육성을 통한 군 전투력 증대에 기여하는 등 학교장으로서의 임무와 역할을 훌륭히 수행하였다는 평가를 받았다.

지휘권을 이양 받는 박순화 준장(진)은 1978년 간호사관 19기로 임관 후 국군간호사관학교 교무과장을 비롯해 교수부장, 국군수도병원 간호부장 등을 역임한 인물로 풍부한 전문 지식과 내실있는 업무 추진력을 바탕으로 군 의료의 질적 향상과 건강 증진 의무활동 등의 분야에서 많은 성과를 냈다. 여성 군인을 대표하는 여성장군이며 국군간호사관학교장으로서 군을 비롯한 사회의 기대 또한 크다.

박순화 장군은 장병들의 복무의욕 고취와 전력증진을 위한 의료서비스 확대, 정예 간호장교 양성을 위한 학교교육 내실화와 임상전문가 육성, 인화단결을 통한 합리적인 부대관리 등에 중점을 두고 재임간 업무를 추진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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