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3대 국군간호사관학교장 박명화 준장 여성6호장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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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호병과 여성장군

2018. 12. 12.

 

간호사관학교장 박명화 장군 취임축하법회

“생도시절 1080배 올렸던 부처님

다시 찾아 삼배를 올립니다”

 

 

지난 7일, 대전 비구니회 청림회장 성련스님이 박명화 장군에게 꽃다발을 건네며 취임을 축하했다.

 

매주 화요일 저녁 7시, 대전 국군간호사관학교에 위치한 호국약천사에서 법회가 열린다. 병든 이의 몸과 마음의 상처를 입은 이를 치유하겠다는 발원을 세우고 군인의 길로 들어선 사관생도들이 모이는 자리다. 법회는 인근 국군의무학교, 대전국군병원 환자들이 함께 하고 있다.

호국약천사는 지난 7일 특별한 법회를 개최했다. 지난해 12월 부임한 박명화(법명 자비장) 국군간호사관학교장의 취임을 축하하는 법회였다. 박명화 교장은 특히 올해 1월 준장으로 진급해 이날 축하법회의 의미를 더했다.

금강회(회장 정점순, 대전국군병원 간호부장)가 주관한 이날 법회에는 호국약천사 회주 지행스님을 비롯해 종합군사학교 법련사 주지 상적법사, 교육사 군법당인 자운사 주지 지운법사, 대전 비구니 청림회장 성련스님 등이 참석해 박 장군의 취임을 축하했다. 법회는 헌화의식에 이어 지휘봉 전달, 인사말, 법문으로 진행됐다. 지휘봉은 조계종 총무원장 자승스님이 수여한 것으로 ‘수처작주 입처개진’이 새겨져 있다.

지휘봉을 전달받은 박명화 장군은 “학교장으로 부임해 이제야 법당에 왔다. 부처님을 뵈니 대구 간호사관학교 사관생도 시절 1080배를 올렸던 부처님이시라 반가운 마음이다. 더불어 법당을 자주 못찾은 점을 꾸짖는 것 같아 죄송한 마음이 든다”고 말하고 “더불어 사는 삶, 보시하는 삶의 가치를 항상 생각하며 살아가자”고 인사말을 전했다.

이어 지행스님은 법문에서 “우리는 흔히 나쁜 것은 잘 느끼지만 좋은 것은 잘 느끼지 못한다. 99.9%의 옥돌을 놓고 0.1%의 오류를 탓하는 것이 세인들이다. 좋은 것을 보고, 봉사하는 마음으로 살아가려는 노력이 더욱 필요하다”며 “이런 마음으로 사람들을 대한다면 많은 사람들의 존경을 받을 것이다. 무탈하게 임기를 마치고, 나라를 위한 지도자가 되어주길 바란다”고 취임을 축하했다.

박명화 준장은 1980년 사관학교 21기로 임관해 국방부 보건정책팀 건강증진담당, 국군간호사관학교 생도대장, 국군의무사령부 의료관리실장 등을 역임했다. 지난해 12월6일 학교장으로 임명됐으며, 12월29일 준장으로 진급했다. 간호사관생으로는 여섯 번째 장군이다.

 

[불교신문 2791호/ 2월15일자]

데스크승인 2012.02.11 12:12:00

국군간호사관학교장 취임식
데스크승인 [ 20면 ] 2011.12.12

제22·23대 국군간호사관학교장 이·취임식이 열린 9일 임관빈 국방정책실장이 신임 국군간호사관학교장 박명화 준장(진)에게 부대기를 전달하고 있다. 국군간호사관학교 제공

박명화 대령 `장군 진급' … 국군간호사관학교장 취임

호명직산2리 정문갑 씨 자부

 

호명면 직산2리 정문갑 씨의 자부(子婦) 박명화(54·남편 정재두) 육군본부 건강증진과장이 지난 1일자로 장군으로 진급했다.

박 준장은 지난 12월 9일 제23대 국군간호사관학교장으로 취임했으며, 같은 달 29일 장군의 상징인 삼정도를 받았다.

한편 간호병과는 2002년 우리나라 최초의 여성장군인 양승숙 장군을 배출했다. 이어 2004년 이재순 장군, 2006년 윤종필 장군, 2008년 박순화 장군, 2010년 신혜경 장군에 이어 이번에 여섯 번째 여성장군을 배출했다.

박명화 준장은 국군간호사관학교 21기로 1980년 소위로 임관했다. 군위탁교육제도를 통해 연세대 간호대학에서 학사학위, 이화여대에서 간호학 석사학위를 취득했다.

 

현재 한남대 국방전략대학원에 재학 중이다. 국군강릉·대전병원 간호부장, 국방부 보건정책팀 건강증진담당, 국군간호사관학교 생도대장, 국군의무사령부 의료관리실장 등을 역임했다.

박 준장은 임상·정책·교육 분야에서 풍부한 전문의료지식과 탁월한 업무추진력을 바탕으로 장병 건강증진 활동과 군 의료발전에 기여했다는 평을 듣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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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12.09

【대전=뉴시스】홍성후 기자 = 국군간호사관학교는 9일 오전 10시 대전시 자운대 내 간호사관학교 연병장에서 임관빈 국방부정책실장 주관으로 신경림 대한간호 협회장과 사관생도 등 내·외귀빈 5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2·23대 학교장 이·취임식을 가졌다.

이날 취임한 박명화 준장은 1980년 간사 21기로 임관해 국군대전병원 간호부장과 국방부 건강증진담당, 국군간호사관학교 생도대장, 육군본부 건강증진과장 등을 두루 역임했다.

박 준장은 취임사를 통해 "야전과 해외 분쟁지역에서 임무수행이 가능한 전·천후 간호장교를 양성을 위해 노력하겠다"며 "국군간호사관학교를 재난간호와 간호 리덥십을 두루 겸비할 수 있는 학문적 메카로 만들겠다"고 다짐했다.

한편 이날 이임 및 전역식을 통해 36년 군 생활에 마침표를 찍은 신혜경 장군은 "모교인 간호사관학교장으로 전역하게 되는 것이 자랑스럽다"면서 "전역 후에도 국가와 국민에 대한 충성심과 애국심을 바탕으로 사회 간호체계 향상에 기여하도록 노력 하겠다"고 말했다.

hippo@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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