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진주]6·25참전 학도병 명비

댓글 0

☞경상도현충시설

2018. 12. 24.

 

경남 진주에도 한국전쟁 때 학생 신분으로 참전을 한 학도병을 기리는 기념비(사진)가 건립됐다. 경남서부보훈지청은 28일 오후 2시 진주시 중앙동 시 청소년수련관 광장에서 '진주시 6·25참전 학도병 명비'를 제막한다. 2018-11-27 

'진주시 6·25참전 학도병 명비'는 6·25전쟁 당시 학도병으로 참전한 진주농림고교(현 경남과학기술대), 진주사범학교(현 진주교육대), 진주고교 등 지역 3개 학교의 참전 학도병 152명의 이름이 새겨졌다. 진주농고 69명·진주사범 24명·진주고 59명 등이다. 참전학도병 152명 가운데 현재 40명가량이 생존해 있고, 비 제막식에는 생존 학도병 전원을 초청한다.

명비에는 참전자 이름과 함께 직접 학도병으로 참전한 조재섭(85·진주농고 39회 졸업생) 씨의 시가 새겨져 있다. 6·25 참전 학도병을 기리는 기념비는 2016년 건립된 남해에 이어 두번째다. 이선규 기자

사업자 정보 표시
| | | 사업자 등록번호 : -- | TEL : -- | 사이버몰의 이용약관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