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구로구] 참전유공자 기념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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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현충시설

2018. 12. 24.

 

서울남부보훈지청이 최근 서울 구로구 거리공원에서 구로구 최초로 참전유공자 기념비 제막식을 거행했다. 기념비는 6.5m·높이 2.7m 규모로 6.25참전유공자와 월남전참전유공자 4300여명의 성명이 각인돼 있다. 사진은 제막식 진행 모습. (사진제공=서울남부보훈지청)2018.11.01

구로구 출신 6·25, 월남전 유공자 4321명 명각 거리공원에 조성

[아시아경제 박종일 기자] 구로구(구청장 이성)가 ‘구로구 참전유공자 기념비’를 건립했다. 2018.10.29

구로구는 “구 출신의 호국영웅을 널리 알리며 국가를 위한 고귀한 희생을 기리기 위해 구로구 참전유공자 기념비 건립을 추진했다”고 29일 밝혔다.

기념비는 구로5동 거리공원 1구역에 조성됐다. 화강암으로 제작된 기념비는 높이 2.7m, 너비 6.5m 크기 조형물과 명비로 구성됐다.

명비에는 6?25와 월남전 참전유공자 중 구로구에 최종 주소를 둔 4321명의 이름이 새겨져 있다.

 

구로구는 기념비 완공에 따라 30일 제막식 행사를 개최한다. 참전유공자와 가족, 보훈 단체 등 300여명을 초청해 기념사와 축사, 제막 행사 등의 시간을 갖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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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참전유공자들의 긍지와 자부심 고취를 위한 거리행진이 600m 구간에 걸쳐 진행된다.

공식 행사 후에는 인근 오찬장으로 자리를 옮겨 서울남부보훈지청이 마련한 위로연도 열린다.

구로구 관계자는 “이번 기념비 건립을 통해 국가를 위한 희생과 헌신이 존중받는 사회적 분위기가 확산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참전유공자와 유가족분들의 복지 향상을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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