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대 육군3사관학교장 김일생 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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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대육군3사관학교장

2018. 12. 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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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일생 전임 3군단장과 부인

                                                           좋은 기억을 역사에 남기겠다는 김일생 전임 군단장

김일생 전임 군단장의 이임사가 끝난 뒤 예포가 울렸다. 경례를 받는 김일생 전임 군단장

김일생 군단장을 높이 치하한다. 함께 한 장병들이 김 군단장을 신뢰하는 모습을 보았다. 김 군단장은 산악전투 능력을 확립하고, 특공연대를 부활시켰다. 그리고 군대 내의 폭언이나 인격무시를 없애고 꿈과 희망을 주는 전도사의 역할도 했다. 뿐만 아니라 장병들이 학업을 이어가도록 배려한 것까지 김 군단장의 훌륭한 인품에 따른 탁월한 업적이다.

이어 이임사에서 김일생 전임 군단장은“지난 일을 돌아보면 감사할 것만 생각난다. 2, 12, 21연대와 직할부대의 전폭적인 지원에 감격했다. 군무단과 병사들에게도 감사한다. 지난 일들은 우리들의 역사 속에 남게 됐다. 조국의 젊은이들과 함께 한 많은 기억은 마르지 않는 샘처럼 솟아날 것”이라고 말했다.
2009-04-23

육군 37사단장을 역임한 바 있는 김일생 장군의 전역식이 23일 37사단 사령부에서 열린 가운데 김 장군 등 지휘부가 사열을 하고 있다

육군 37사단장을 역임한 바 있는 김일생 장군의 전역식이 23일 37사단 사령부에서 열린 가운데 김 장군이 기념사를 하고 있다.

육군 37사단장 김일생 예비역 중장 전역

37·67사단 부대통합 결실

2009-06-23

김일생(육군 37사단 31대 사단장, 예비역 육군 중장) 장군 전역식이 23일 육군 37사단 사령부에서 성대히 거행됐다.

김 장군은 지난 1973년 3사 8기로 임관한 이후 1군 육본 인사근무처장, 3사관학교장을 거쳐 3군단장을 역임했다.

2004년 12월부터 2006년 12월까지 2년여 동안 37사단 사단장으로 근무하면서 '변화와 혁신'이라는 기치를 바탕으로 국가와 국민이 요구하는 군대를 만들기 위해 노력했다.

37사단과 67사단의 부대통합을 성공적으로 이끌어낸 장본인이기도 하다.

김 장군은 또 충북도의 작전환경에 적합한 작전계획 수립과 민·관·군·경 통합방위태세 확보로 한 단계 격상된 전투준비태세를 확립했으며, 시가지 전투훈련장 개선과 서바이벌 장비를 이용한 예비군 훈련 등을 통해 실전적인 예비군 훈련 체계를 정착시켰다.


특히 장병간 상호 '존중과 배려', '자율과 책임'의 선진 병영문화를 정착시키고 산불진화, 수해복구, 농기계 수리 지원 등 충북도민을 위한 위민 군대상을 실천해 도민으로부터 신뢰와 사랑을 받는 향토사단을 육성하는데 심혈을 기울였다.

이러한 김 장군의 노력에 힘입어 37사단은 지난 2006년 4월 '우수향토사단 대통령 부대표창'을 수상했으며, 전군 최고의 향토사단으로 성장·발전하는데 큰 업적을 남겼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증평/김규철기자

충북일보(http://www.inews365.com)

김일생 (예)중장
육군정책연구위원장.2011.01.06

 

시론-관리형 모드에서 전투형 모드로

 

 

 

김관진 국방부장관 취임 일성은 전투형 부대 육성이었다. 군대는 전쟁과 전투를 위해 존재하는 집단인데 이 말이 새삼스럽게 들리는 이유는 무엇일까?

 “한반도에서 이제 더 이상 전쟁은 없다” “북한은 전쟁할 능력도, 의지도 없다”라고 통수권 차원에서 선포한 결과 관리형 요소가 지배한 때문이다.

 관리형 군대는 전쟁의 위협이 없거나 낮으면 효율성을 중시하는 부대 운영을 하게 되고 경제성 위주 예산집행, 안전 위주 부대관리, 정치적 입장과 여론을 고려한 리더십 등이 나타나게 된다.

반면, 전쟁 중이거나 당장 전투를 해야 하는 상황에서는 전투력 창출이 중심과제가 되는 부대 운영이 절실하다. 이때 100이라는 자원을 투입해 10밖에 안 되는 전투력이 창출돼도 승리의 담보와 조국의 아들딸들의 생명을 지키기 위해 과감하게 투자해야 한다.

 미국은 진주만 기습을 당하고 나서야 국민의 각성과 지지를 바탕으로 전투형 모드로 전환해 상황을 주도하고 승리해 세계사 주역으로 등장할 수 있었다.

 천안함 폭침, 연평도 포격도발이 우리에게 던진 의미는 무엇인가?

 북한은 핵전력을 바탕으로 하는 선군정치를 포기할 생각이 없고 “전쟁의 의지와 능력이 있음”을 우리로 하여금 깨닫게 한 것이다. 선군정치의 포기는 지배계층의 멸망을 말함이니 북의 당사자 입장에 서보면 답이 나온다.

 이제 국군이 관리형에서 전투형 모드로 전환을 선언했으니 “전투에서 승리를 대신할 것은 없다”는 명언을 되새기며 전투형 리더십으로 정신전력 강화, 실전적인 전술전기의 숙달을 위해 전력 투구해야 한다.

 그 과정에서 육체적·정신적으로 힘들고 어려운 일이 많게 마련이고, 전투형 모드에서는 생명권이 자유권·평등권 등 다른 기본권보다 우선한다. 그래야 승리하고 살아남을 수 있다. 이제 국군은 역사의 주역이라는 사명감으로 일심 단결해 전투형 모드에 적합한 군대를 만들어 내야 한다.

 그리고 국가는 장병의 희생이 명예심으로 승화되도록 전력 지수를 높여 주는 각종 지원과 격려를 아끼지 말아야 한다. 실제적 혜택은 극히 일부에만 해당하는 군 복무가산점 제도의 조속한 재시행은 해당하지 않는 장병까지 자부심과 사기를 높여 줄 수 있을 것이다. 이는 헌법 39조 2항에 근거한 정당한 보상(報償)이며, 논란의 쟁점인 소수약자에 대한 국가적 배려(配慮)와는 구분돼야 한다. 국민들은 휴가나 외출 나온 장병들에게 엄지손가락을 치켜세워 격려하는 아름다운 모습을 보여 줘야 한다.

 새해에는 전투형 모드로 전환을 선언한 국군이 민족의 역사적 물줄기를 바꾸는 위대한 일을 해 내기를 성원하며 건투와 무운을 기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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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일생 병무청장이 7일 해군사관학교에서 장연을 하고 있다..(해군사관학교 제공) ⓒ News1 .2012.09.07


해군사관학교(교장 중장 손정목)는 7일 교내 손원일관 합동강의실에서 김일생 병무청장을 초청해 '21세기 청년장교의 꿈과 비전'이라는 주제로 강연을 진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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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사 67기 4학년 생도를 대상으로 한 이날 강연에서 김 병무청장은 “생도생활 4년 동안 지·덕·체를 열심히 단련했다면 지금은 장교가 되기 위한 ‘마지막 담금질’을 하는 가장 중요한 시기로서 자신을 돌아봐야 한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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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실천 가능한 가시적인 목표를 설정하되 빨리 갈 수 있는 것이 중요한 것이 아니라 올바른 방향으로 가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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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홍택 생도(23)는 “이제 곧 장교로서 조직을 이끌어 나가야 하는데 가져야 할 마음가짐과 자세에 대해 오늘의 강연이 큰 도움이 됐다.”고 소감을 밝혔다.


김 병무청장은 육군 3사관학교 제8기 출신으로 육군 제3사관학교장, 육군본부 정책실 정책연구위원회 위원장, 국방부 인사복지실장을 거쳐 2012년 5월부터 병무청장으로 재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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