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릉시 석란정 순직 소방관 추모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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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념비와탑

2019. 1. 8.

 

(강릉=연합뉴스) 15일 강원 강릉시 강문동 옛 석란정 자리에서 화재 진화 중 순직한 소방관 2명을 기리는 추모비 건립 행사가 진행되고 있다. 고(故) 이영욱(59) 소방경과 이호현(27) 소방교는 2017년 9월 17일 새벽 강릉시 석란정에서 화재 진화 중 무너진 건물 잔해 등에 깔려 순직했다. 2018.11.15 [강릉시 제공]

 

 

5일 강문동 소재 옛 석란정 터에서 순직소방관 고(故) 이영욱 소방경, 고(故) 이호현 소방교의 넋을 기리고 숭고한 희생정신을 되새기기위한 추모등판 제막식이 열렸다.<사진제공=강릉소방서> 2018.11.15

 

(강릉=포커스데일리) 김동원 기자 = 강릉소방서는 15일 강문동 소재 옛 석란정 터에서 순직소방관 고(故) 이영욱 소방경, 고(故) 이호현 소방교의 넋을 기리고 숭고한 희생정신을 되새기기위한 추모등판 제막식을 가졌다.

소방서에 따르면 제막식에는 소방공무원, 유가족, 김한근 강릉시장, 시의원, 도의원, 의용소방대 23개대 남𐤟여 각 대장 등 70여명이 참석해 그간의 경과보고, 제막식, 헌화 및 분향, 추도사 순으로 진행됐다.

이진호 서장은 "이번 추모등판 제막을 통해 고인의 숭고한 희생정신이 지역주민들께 영원히 기억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15일 강문동 소재 옛 석란정 터에서 순직소방관 고(故) 이영욱 소방경, 고(故) 이호현 소방교의 넋을 기리고 숭고한 희생정신을 되새기기위한 추모등판 제막식이 열렸다.<사진제공=강릉소방서>

 

고 이영욱 소방경과 이호현 소방교는 강릉소방서 경포119안전센터 소속으로 근무하다 지난해 9월 17일 강문동 석란정 화재 진압 중 순직했다.

당시 고 이 소방위는 정년을 1년 정도 앞둔 상태였으며 유족으로는 어머니와 부인, 36살 아들을 두고 있다.

또한 고 이 소방사는 미혼으로 임용된 지 불과 8개월 만에 사고를 당해 안타까움을 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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