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함안군 한국전쟁 민간인 희생자 추모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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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념비와탑

2019. 1. 8.

 

                   경남 함안군은 지난 10일 함안면 대산리 삼정동산에서 한국전쟁 민간인 추모비 준공 제막식을 가졌다. 함안군 제공

 

한국전쟁 민간인 희생자를 추모하는 공원이 경남도 내에서는 처음으로 함안군에 조성됐다.2018-11-11

함안군은 지난 10일 함안면 대산리 삼정동산에서 조근제 함안군수와 박용순 함안군의회 의장, 한국전쟁 희생자 유족 등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한국전쟁 민간인 추모비 준공 제막식(사진)과 함께 합동추모제를 거행했다.

함안군은 한국전쟁으로 희생된 함안지역 민간인 1000여 명의 넋을 위로하고 유족들의 아픔을 달래기 위해 삼정동산 내 1300여 ㎡의 부지에 추모공원을 조성하고 추모비를 건립했다고 설명했다.

조근제 함안군수는 "전쟁과 이념의 희생양이 돼 오랜 기간 통한의 세월을 보낸 영령들과 유족들에게 추모비 건립과 추모공원 조성이 조금이나마 위로가 되고 전후 세대에게는 안보의식을 함양하는 장소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성훈 기자 lee7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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