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작전사령부 관리처장 김귀옥 육군 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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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투병과 여성장군

2019. 1. 10.

 

전투병과 첫 여성장군 김귀옥 준장(54)은

학사장교 여군 31기로 2014년도 장성으로 진급했으며

육군 교육사령부 교리기획처장으로 근무하고 있다.

남편이 이형석 소장으로 부부장군으로 화제가 됐다.

육군 교육사령부 교리기획처장을 맡고 있는 김귀옥(53·여군 31기) 대령은 임기제 준장(2년 복무 뒤 예편)으로 진급했다.

 

더 코리아뉴스] 조현상 기자= 정부는 7일부로 14년 후반기 장관급 장교 인사를 단행했다.2014년10월07일

 

이번 인사에서 능력과 전문성을 갖춘 우수인재는 남녀 차별없이 발탁한다는 원칙에 따라, 김귀옥 대령을 전투병과 여군으로는 두 번째로 준장으로 선발하였고, 남편인 이형석 소장과 함께 창군 이래 최초로 부부장군(아래 사진)이 탄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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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군 첫 부부장군 김귀옥 육군 준장, 이형석 육군 소장

 

정부는 이날 오후 후반기 장성 진급 인사를 단행하면서 김귀옥(여군 31기) 육군 대령을 전투병과 여군으로는 두 번째로 준장으로 선발했다. 김 대령은 남편인 이형석(육사 41기) 육군 소장과 함께 창군 이래 첫 부부장군이 됐다.

현재 육군교육사령부 교리부 교리기획처장을 맡고 있는 김 대령은 여군으로서는 육군훈련소에서 유일한 여군 보병 연대장을 맡기도 했다. 김 대령은 남다른 부대·병사 관리와 함께 장병 전투력 극대화와 교육·훈련에도 정평이 나 있다.

경북 포항이 고향인 김 대령은 대구여고를 나왔으며 부드러운 여성의 외모를 지녔지만 여군 특유의 ‘외유내강’의 강인하고도 섬세한 지휘 철학을 소유하고 있다. 육군1사단 신병교육대장, 국방부 여성정책과장을 지냈다.

보병 여군 지휘관으로 일선 야전에서 근무할 때도 이미 여군 장군감이라는 말이 있었지만 남편 때문에 장군 진급이 늦어졌다는 얘기도 들린다.

김귀옥 준장은 대학을 졸업한 뒤 여군 사관(학사장교)으로 군 생활을 시작한 어떤 의미에서는 입지전적인 인물이다. 그는 전투병과 여군으로는 두 번째로 별을 달았다.

김귀옥 준장은 야전과 육군 정책 분야의 전문가로 통하는데 제1보병사단 신병교육대대장, 육군훈련소 23연대장, 국방부 국방여성정책과장을 거쳤다.

남편인 이형석(육사 41기) 소장과는 대위 시절 만나 결혼한 것으로 알려졌고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다. 이형석 소장 역시 연합사와 육본 등 정책부서를 두루 섭렵했다.

국방부는 김귀옥 준장의 진급 사유에 대해 “온화하고 강직한 성품에 포용력을 갖췄다”고 밝혔다.

여군 창설 60주년을 기념해 6일 저녁 국방부내 육군회관에서 열린 기념행사에서 김무성(왼쪽 네번째부터) 한나라당 원내대표, 김귀옥 국방부 여성정책 과장, 김태영 국방부 장관, 한나라당 김옥이 의원, 예비역 김범녀씨, 백희영 여성가족부 장관 등 내빈들이 축하떡을 자르고 있다.연합 2010.09.07

국방여성정책과장 김귀옥 육군대령이 여군 창설 62주년을 맞아 연 ‘국방여성정책 발전 워크숍’에서, 전후방 각지에서 소임을 다하고 있는 여군과 군무원들을 격려하고 있다.ⓒkonas.net. 2012-09-06

 

특히 능력과 전문성을 갖춘 인재라면 차별없이 발탁한다는 방침에 따라 김귀옥 대령(여군 31기)을 전투병과 여군으로는 두 번째로 준장에 선발했다. 이에 따라 남편인 이형석 소장(육사 41기)과 더불어 창군 이래 최초로 부부장군이 탄생하게 됐다.

이형석 육군 53사단장 취임.2014-04-28


(부산=연합뉴스) 민영규 기자 = 이형석 육군 53사단장(소장)은 28일 취임식을 하고 본격 업무에 들어갔다.

부산, 울산, 경남 양산지역을 방어하는 53사단을 이끌게 된 이 사단장은 취임사에서 “절대방어라는 국가적 소명을 완수하는 데 혼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육사 41기로 임관한 이 사단장은 2사단 대대장, 15사단 연대장을 거쳐 한미연합사와 육군본부 등의 정책부서에서 근무한 육군의 정책분야 전문가로 꼽힌다.

육사 생도대장으로 근무하다가 이번 정기인사 때 소장으로 진급했다.

 

이 사단장은 취임사를 통해 "부산·울산·양산을 절대방어하라는 국가적 소명을 완수하는데 혼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전임 사단장 박한기 장군은 2작전사 참모장으로 자리를 옮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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