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7대 1야전군 사령관 박성규(朴成奎) 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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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대 1군사령관

2019. 1. 10.

 

 

서울=뉴시스】박태홍 기자 = 이명박 대통령이 17일 오전 청와대에서 박성규 제1야전군사령관 진급. 보직 신고 후 삼정도에 수치를 달아주고 있다. (사진=청와대 제공)
2011.10.17

박성규 대장은 1972년 4월 소위로 임관, 1999년 제26기계화보병사단 75기보여단장을 거쳐

지난 2008년 중장진급과 함께 제7군단장을 역임한 바 있다. 이후 2010년 6월 교육사령관을 거쳐 이번에

군 최고의 영예인 대장 진급과 함께 제1군사령관으로 지휘권을 쥐게 된 것.


박성규 제1야전사령관 내정자는 충남 논산 출신으로 교육사령관, 교육사 교육훈련부장, 합참 작전소요과장

등을 역임해 작전 및 교육훈련 전문가로 불린다. 특히 3사출신으로는 두 번째 군사령관이 됐다

                                   사진출쳐= http://blog.daum.net/_blog/BlogTypeView.do?blogid=05AI8&articleno=15868107

 

제1군사령부는 17일 사령부 연병장에서 김상기 육군참모총장 등 군 주요 간부와 최문순 지사, 김중석 강원도민일보 사장, 원창묵 원주시장 등 도내 주요 인사들이 참석한 가운데 제37대 박성규 사령관의 취임식을 개최했다. 사진은 박성규 1군사령관(사진 왼쪽)이 이임하는 박정이 전 1군사령관(사진 오른쪽)과 함께 무개차를 타고 열병을 하고 있다. 원주/백오인

 

박 사령관은 충남 논산출생으로 육군 3사관학교를 졸업(10기)하고, 74년 소위로 임관 후, 합참 작전소요과장, 26사단 기보여단장, 제1강습여단장, 11사단장, 교육사 교육훈련부장, 7군단장, 교육사령관 등을 역임했다.

한편, 이날 제 36대 박정이 사령관의 전역식도 함께 열렸다.

<국감현장> 울먹인 1군사령관.."부하들에게 미안"
[연합뉴스] 2012년 10월 12일(금) 오전 11:41
박성규 1군사령관 "뼈아픈 후회와 반성하고 있다"

(원주=연합뉴스) 김호준 기자 = 동부전선을 책임지는 박성규 제1야전군사령관(육군 대장)이 12일 국회 국방위원회 국정감사 중 북한군 `노크 귀순' 사건과 관련, 여론의 따가운 질책을 받는 부하들에 대한 미안한 감정을 드러내며 울먹였다.

박 사령관은 이날 오전 강원도 원주 1군사령부에서 열린 국정감사에서 "이 시간에도 혼신을 다해 근무하는 병사들이 잘못해서, 군 기강이 문란해서 그런 것으로 비치는 것에 대해 부하들에게 미안할 따름"이라며 한동안 말을 잇지 못했다.

그는 "이런 일이 있어서는 안 된다고 경계했다. 뼈아픈 후회와 반성을 하고 있다"면서 "우리 스스로 자존심과 명예를 손상시킨 것에 대해서 각고의 노력으로 보완하겠다"고 다짐했다.

이에 앞서 박 사령관은 이번 사건과 관련, "군사령부는 (2일 밤) 11시24분에 최초 상황을 접수했고 해당 부대 GOP(일반전방소초)의 근무를 A형(최고경계수준)으로 전환했다"며 "추가적인 적 도발 대비도 지시했다"고 설명했다.

그는 "군사령부의 자체 점검결과 소초 위치의 재검토가 필요하고 감시 사각지대에 대한 대책도 강구할 필요가 있다는 점을 발견했다"며 "(장병 GOP) 투입 전 교육을 강화할 필요가 있다고 느꼈고 불모지 관리도 미흡했다. 3중 철책을 과신했다"고 진단했다.

박 사령관은 "후속 조치로 경계등과 CCTV 설치 등을 추진하고 있다"며 "책임을 규명하고 이에 따른 조치를 하겠다. 국민들에게 송구하다"고 말했다.

hojun@yna.co.kr

(끝) �

12일 강원도 원주 육군 1군사령부에서 열린 국회 국정감사에서 박성규 1군사령관(대장)이 목이 메어 말을 잇지 못하고 있다. /사진공동취재단

 

너무 답답하다" 이 대통령, 분노하게 만든 사건 원주=전현석 기자

입력 : 2012.10.13 03:01 | 수정 : 2012.10.13 10:10

"부하들에 미안, 국민에 송구… 자존심·명예 되찾겠다"

동부 전선 방어를 책임지는 박성규 제1야전군 사령관(육군 대장)이 12일 국회 국방위원회 국정 감사에서 북한군 귀순병이 동부 전선을 넘어와 내무반을 노크할 때까지 까맣게 몰랐던 사건과 관련, 여론의 질책을 받는 부하들에 대해 미안함을 드러내며 울먹였다.

박 사령관은 이날 강원도 원주 1군사령부에서 열린 국감에서 "이 시간에도 혼신을 다해 근무하는 병사들이 잘못해서, 군 기강이 문란해서 그런 것으로 비치는 것에 대해 부하들에게 미안할 따름"이라고 말하고 목이 메어 한동안 말을 잇지 못했다. 그는 "뼈아픈 후회와 반성을 하고 있다"며 "우리 스스로 자존심과 명예를 손상한 것에 대해서 각고의 노력으로 보완하겠다"고 밝혔다.

이에 앞서 박 사령관은 이번 '노크 귀순' 사건과 관련, "군 사령부는 (2일 밤) 11시 24분에 최초 상황을 접수했고 해당 부대 GOP(일반전방 소초)의 근무를 A형(최고 경계 수준)으로 전환했다"고 말했다. 그는 "군 사령부의 자체 점검 결과 소초 위치 재검토가 필요하고 감시 사각지대 대책도 강구할 필요가 있다는 점을 발견했다"며 "3중(重) 철책을 과신했다"고 밝혔다.

박 사령관은 "후속 조치로 경계등과 CCTV 설치 등을 추진하고 있다"며 "책임을 규명하고 이에 따른 조치를 하겠다. 국민들에게 송구하다"고 말했다.

이명박 대통령은 이번 사건에 대해 분노와 답답한 심정을 표시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 대통령은 2009년 민간인 월북에 이어 동부전선 철책 경계에 다시 문제가 생긴 것에 대해 "무척 답답하다"는 뜻을 밝혔다고 청와대 관계자가 전했다. 이 대통령은 지난 11일 김관진 국방장관을 불러 "군이 국민에게 큰 실망을 안겼다"며 "철저히 조사해 책임자들을 엄중 문책하고 경계 시스템 전반을 재점검해 근본적인 보강 대책을 마련하라"고 지시했다.

(원주=연합뉴스) 김영인 기자 = 육군제1야전군사령부는 최근 강원지역 7개 병·의원과 '6·25 참전용사 사랑의 진료를 위한 의료협약'을 했다. 현재까지 이들 병원에서 종합검진 및 진료를 진행중이거나 수술을 받은 참전용사는 11명이다. 사진은 5일 박성규(오른쪽) 사령관이 협약 병원인 원주세브란스기독병원을 방문, 윤여승 병원장에게 감사패를 전달하고 있다. 2013.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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