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 천안시 성남초등학교 6.25 참전용사명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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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25참전용사명패

2019. 1. 12.

 

충남동부보훈지청(지청장 채순희)은 23일, 천안성남초등학교에서 개최된 6‧25참전용사 모교 명패 증정식에 참석하였다.

 


6‧25참전용사 명패증정식은 모교 출신 6‧25참전유공자의 명단이 적힌 대형명패를 증정하는 행사로 충남동부보훈지청장을 비롯해 32사단장, 천안시 동남구청장, 보훈단체장 및 내빈과 학생 등 총 100여명이 참석했다. 2018/10/25

 

이날 행사는 선배 참전유공자 소개를 시작으로 참전용사 명패 모교 전달, 축소명패 및 기념품 증정 순으로 진행되었고, 명패에 기재된 19명의 참전유공자 대표해 5명의 생존 참전유공자가 직접 참석해 뜻 깊은 행사에 의미를 더하였다.


채순희 지청장은 축사를 통하여 '6‧25참전유공자분들의 희생과 공헌을 기리는 이번 행사를 통하여 6‧25참전유공자의 명예를 높이며 후배 학생들이 나라사랑정신을 함양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전하였다.

성남초등학교 졸업생 중 6.25전쟁에 참전해 나라를 지킨 19명의 참전용사 이름이 새겨진 명패를 학교에 전달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제공: 성남초등학교) ⓒ천지일보 2018.10.24

신은경 “안보·애국정신을 높일 수 있는 기회”
채순희 “나라사랑정신을 함양하는 계기”


[천지일보 천안=박주환 기자] “자랑스런 선배님들의 애국정신을 영원히 기억하겠습니다.”

육군 제32사단(장군 김태일)이 23일 성남초등학교 졸업생 중 6.25전쟁에 참전해 나라를 지킨 생존자 김종만·원유필·유지상·윤우병·박종문 등 19명의 참전용사 이름이 새겨진 명패를 학교에 전달했다.
 

 


성남초 강당에서 열린 명패 증정식에는 명패에 기재된 19명의 참전유공자를 대표해 5명의 생존자를 비롯해 육군 제32사단장, 32보병사단장, 99보병연대장, 채순희 충남동부보훈지청장, 주재석 천안동남구청장, 천안교육지원청 관계자, 총동문회장, 학부모회장 등 지역인사와 교육가족 등 100여명이 참석했다.

학교 관계자에 따르면 명패 증정식은 6.25 참전용사들의 조국에 대한 헌신과 값진 희생을 예우하고 자라나는 학생들에게는 자랑스러운 선배에 대한 존경과 나라사랑 마음을 심어주기 위해 마련했다.

행사에 참여한 학생들은 “선배님 중에 이렇게 용감한 분이 많다는 사실이 정말 자랑스럽고 존경스럽다”며 “학교에 대한 자부심과 나라사랑 정신을 되새기는 계기가 됐다“고 말했다.

신은경 교장은 “학생들이 참전용사 선배와의 만남을 통해 우리의 아픈 역사를 돌아보는 시간이 됐다”며 “다시 한번 경각심을 갖고 안보·애국정신을 높일 수 있는 기회였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그는 “모교에 대한 자부심과 선배들의 나라사랑 정신을 이어가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채순희 지청장은 축사를 통해 “6.25참전 유공자들의 희생과 공헌을 기리는 이번 행사를 통해 유공자들의 명예를 높이고 후배 학생들에게 나라사랑정신을 함양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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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천지일보(http://www.newscj.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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