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방부 정책실장 정석환 공군소장

댓글 0

장군자료실.소장

2019. 1. 16.

 

국방부 핵심 요직인 국방정책실장(1급) 직위에 정석환(공사 31기·사진) 예비역 공군 소장이 31일 임명됐다. 공군 장성 출신이 군의 대표적인 정책통이 맡아온 국방정책실장에 임명된 것은 처음이다.(문화일보 12월 3일자 4면 참조) 2018년 12월 31일

국방부는 이날 “신임 정 국방정책실장은 국방정책, 군사작전 및 전력 분야 등에 대한 풍부한 경험과 전문성, 조직관리 능력을 갖춘 국방정책 전문가”라고 밝혔다.

정 신임 국방정책실장은 한미연합사 정보참모부장, 차기전투기(FX) 평가단장, 공군본부 기획참모부장 등을 지낸 공군 전력 증강 분야 전문가다. 문재인 대통령의 외교·안보 공약을 실무 총괄한 선거캠프 출신으로 2017년 8월 청와대 국방개혁비서관으로 내정됐다가 취소되기도 했다. ‘국방부의 꽃’으로 불리는 국방정책실장은 문재인 정부의 국방정책 방향을 가늠할 수 있는 바로미터다. 해군 출신인 송영무 전 국방장관이 여석주 예비역 해병 중령을 기용한 데 이어 공군 출신인 정경두 국방장관이 예비역 공군 장성을 기용한 데서 보듯, 문재인 정부 들어 국방정책실장은 국방정책실 근무 무경험자, 장관 측근 예비역 인사들로 채워지고 있다.

국방부 기획관리관 직위에는 김성준(행시 38회) 감사관이 임명됐다.

정충신 기자 csjung@munhwa.com

사업자 정보 표시
| | | 사업자 등록번호 : -- | TEL : -- | 사이버몰의 이용약관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