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대 지상작전사령관 남영신 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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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군 지상작전사령관

2019. 4. 8.

 

【용인=뉴시스】배훈식 기자 = 남영신 신임 지상작전사령관이 16일 오전 경기 용인시 지상작전사령부 대연병장에서 열린 취임식에 참석, 부대 열병을 하며 손을 흔들고 있다. 오른쪽은 김운용 전임 사령관. 2019.04.16.

남영신 국군기무사령관. (국방부 제공) © News1 . 2018.08.04.

(서울=뉴스1) 성도현 기자 = 남영신 신임 국군기무사령관(학군 23기·56)이 4일 취임식을 하고 기무사 개혁을 위한 본격적인 임무 수행에 나선다.

국방부에 따르면 남 사령관은 이날 오후 4시 경기 과천 기무사 청사에서 이·취임식을 하고 곧바로 공식 업무를 시작한다.

문재인 대통령은 전날 기무사 개혁을 위한 '새로운 사령부' 창설을 지시하며 국방부 장관의 제청을 받아 남 특수전사령관(육군 중장)을 신임 기무사령관으로 임명했다.

국회 국방위원회에서의 하극상 논란 등에 휩싸였던 이석구 전 기무사령관(육사 41기·56)은 육군 제2작전사령부 부사령관으로 자리를 옮겼다. 이 자리는 원래 공석이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남 사령관은 이날 약식으로 진행되는 이·취임식에서 취임사를 통해 기무요원들에게 특권의식을 버리고 국민을 위한 부대로 거듭나야 한다는 점을 언급할 것으로 보인다.

또 기무사를 방첩·보안 부대 위주로 구성하는 등 향후 진행될 고강도 기무개혁에 있어 부대원들도 뜻을 모아 달라고 주문할 것으로 예상된다.

이날 이·취임식에는 송영무 국방부 장관도 참석한다. 송 장관은 이날 인사말에서 최근 논란이 됐던 기무사의 계엄문건 작성과 세월호 민간인 사찰 등을 언급하며 환골탈태를 강조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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