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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난은 고난이라고 느끼는 순간 진짜의 고난이 되는 것이다...

중학생 교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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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름다운 글/체험담(회고록)

2012. 5. 25.

요즘은 중학교에서 교복을 입는다고 한다.

예전에 우리가 학교에 다닐 때는 당근 교복을 입었지만

그 시절을 따라하는 건지..^^

까만 교복에 딸그락거리는 도시락..ㅋㅋㅋ

근데 웃기는 일은 교복이 너무 비싸다는 것이다.

한 벌을 맞추려하니 거금 삼십 오만원에서 좋은 옷은 오십 만원까지 한다. 오잉~

무슨 옷값이 이렇게 비싸냐.... 교복이 뭐 신사복도 아니구..

교복은 최소한 두벌은 맞추어야 되기에.. (동절기 & 하절기)

이렇게 하면 벌써 금액이 백만원 돈이 넘어간다..

이놈의 나라에는 중학교 입학만 해도 기본 백만원을 준비해야 되는구나 생각하니..(돈 없으면 서글프다)

어디 돈 없는 사람은 아이들 학교도 못 보내는 것 아닌가 싶어 괜스리 섭섭해지기도 한다.

내가 다음에 교육부에 아는 사람이 있다면 이렇게 건의하고 싶다,.,.

아이들 교복도 군복처럼 통일하여 나라에서 일관성 있게 주었으면 하고...

군복은 똑같이 입어도 다 어디소속인가 알 수 있는 마크가 있지 않은가..

교복도 그렇게 하면 되지 않는가.. 메이커 비메이커 없이 일괄적으로 통일하여

중학교 고등하교 색깔만 가지고도 판단할 수 있도록....

아마도 조금만 신경 쓰면 교복의 폭리에서 서민들을 자유롭게 해 줄 수 있을 것인데..
과연 할 수없는 것일까? 아니면 안하는 것일까?? 아니면 신경을 안쓰는 것일까...???

돈 많은 사람들은 백만 아니 천만원이라도 쓰겠지만...

진정한 서민은 단돈 십만원에 가정의 한달 식비를 걱정하기도 한다는 것을 꼭 알아주었으면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