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폼......DIY

모닝뷰 2011. 6. 29. 10:18

도마를 이용한 화분걸이 꼭 만들어보고 싶었는데 때마침 눈에 띈

버려진 도마와 사두었던 철재네트를 이용해서 간단히 만들었답니다.

스텐실로 간단하지만 멋진 마무리도 해주었고 주방에 나무로 만든

내츄럴 소품이 하나더 추가되었답니다. ㅎㅎ

 

불에 탄 흔적이 있는 도마를 누가 버렸길래 냉큼 주어왔었지요.

햇볕에 한나절 소독하고 샌더기로 전체적으로 밀어주었답니다.

 

철재네트는 이케아에서 사두었던 거랍니다.나사못 거는 고리까지 달려있어서

간단하게 리폼할 수 있네요.

 

컨츄리 하우스라는 스텐실을 도마 윗쪽에 해주었어요.

갈색에 검정을 약간 섞어 주었답니다.

첨에 실패해서 샌더기로 완전히 밀어내고 다시 했는데 그래도

번지는 부분은 조각칼로 긁어내면서 마무리 했답니다.

 

도마뒤에 캔뚜껑을 달아줄거에요.

이거 올릴때마다 자랑하는데 이 아이디어로 3년전 다음메인에 올랐었답니다.

아시는 친구 블로거들 웃는 소리가 들리는 것 같네요.ㅎㅎ

 

벽에 나사못 박고 캔뚜껑 단 도마를 걸어줍니다.

불에 탄 부분은 샌더기로 많이 밀어냈는데 다 밀어내면 좌우 균형이

안맞을 것 같아서 적당히 했답니다.

몇일 두고 보다가 눈에 거슬리면 완전히 탄부분을 벗겨낼까 합니다.

 

네트 걸어주고....

 

물 담은 병에 아이비를 꽂아서 간단히 장식했답니다.

스텐실 작업이 꽤 까다로웠지만 자꾸 하다보면 늘겠지요.

이상 도마로 만든 컨츄리 화분걸이 였습니다.

 

ㅎㅎㅎ
이쁜데요??
스텐실도 이쁘고 네트도 이뻐요^^
이케아꺼라 네트가 좀 틀리군요...ㅋㅋ
저리 촘촘한걸 찾았는데 없더니..

아..글구 저 캔두껑이 모닝뷰님 아이디어예요???
오~~~~~~~!!!
저는 몰랐네요...ㅎㅎ



글구 도마 탄거요...
실제로 보면 어떨지 몰라도
사진상으로는 괜찮아요
저걸 벗겨내는것도 있겠지만
반대쪽도 같이 태우면 어떨까요?ㅎㅎㅎ
아니면 갈색스테인 살짝 발라준다던가..
스테인 없으심 스펀지에 갈색아크릴물감 물에 좀 타서 톡톡 두드려주면 비슷하게 안되려나..?ㅋㅋ
이 스텐실 제가 정말 필요로 하던 거였답니다.
두고두고 잘 사용할 것 같아요.
이케아에서 올해 나온 네트인데 몇 개 더 사서 리폼할 때 쓰려고 해요.

제가 자랑할게 별로 없어서 캔뚜껑 쓸때마다 자랑해요.ㅎㅎ

몇일 두고 보다가 영 거슬리면 베베님 아이디어대로 한 번 해볼게요.
지금은 이거 리폼하느라 에너지를 다 쏟았더니 오늘은 더 못할 것 같아요.
고마워요. 베베님. 항상 일등 답글...ㅎㅎ
저도 늘 고민입니다
마른 곳에 두고 싶고
그래서 어중간하였어요
좋은 아이디어이네요!
즐거운 하루 되세요!
화분 말인가요?
관리가 쉽지 않지요. 저도 늘 죽이거든요.
놀러 갈게요. 행복한 하루 되세요.^^
한창 리폼에 빠졌을때.
집에서 못쓰는 도마 찾아놓았더니
울엄니 그냥 놔둬라.. ㅡ..ㅡ
ㅎㅎ 이뻐요~
싸장님도 리폼 하셨군요.
저는 여행기만 주로 쓰시는 줄 알았는데...
놀러가겠습니다. 리폼작 보러...ㅎㅎ
엄써요~리폼작..
그나마 만드는 건 천연화장품과 비누여요~ㅡ..ㅡ
하 하나 있다..
리폼은 아니구여
목재상에서 짜고 책장 사서
한지장 만든거는 있어요 ㅎㅎ
언니가 리폼 한거 올리때마다..
하나씩 발견하는 재미가 넘 좋은걸요~~
ㅎㅎㅎ

저도 저런 걸이 하나 만들어보고 싶었는데,
나중에 함 만들어봐야겠어요,언니~~^^

스텐실만으로도
멋진 포인트가 되는것 같아요,이뻐요^^
그렇지요.ㅎㅎ 아직 써먹을 게 많은데 요즘
미국이 휴가철이라 휴가도 안간 제가 들떠서....

스텐실이 큰 역할을 해주지요.
없으면 너무 허전했을 거에요.
비밀댓글입니다
비밀댓글입니다
너무 예쁘네요
스텐실은 직접 오려내신 거예요?
잘 오려내는 방법 있으면 좀 알려주세용^^
저 스텐실 본은 친구가 선물해준 겁니다.
스텐실 전용 칼이 있는데 그걸로 파내시면
일반 카터칼보다 정교하게 파실 수 있어요.^^
버려진걸로(~)(~)(~)
재탄생되어 나오는 멋진 작품들(~)(~)
아이비가 더 예뻐보이는것 같어(~)(~)
좋은정보네요^^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