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ife in America

모닝뷰 2012. 5. 5. 20:20

 

작년에 Target에서 헤이든맘 수정씨를 만났답니다.

다음 '우수 블로그' 되고나서 받은 명함이 마침 지갑속에 있었거든요.

누군가에 그 명함을 준 적이 없었는데 처음으로 수정씨께 주었답니다.

보통 전화번호를 주면 차일피일 미루다가 전화하는 걸 잊게되는데

명함을 갖고 계시다가 제 블로그에 오셔서 제가 올린 글이나

사진을 보시고 연락을 주신 것 같아요.

 

저희집과는 비교도 안되게 크고 멋진 집에서 홍콩배우 같으신

중국인 남편, 딸 헤이든, 다음달에 태어날 둘째를 기다리며

행복하게 사시는 수정씨 집 사진들을 허락받고 찍어봤어요.

2층 헤이든 방앞에서 찍어본 1층 사진입니다.

 

거실 이구요. 마루바닥이 제일 부러웠어요.

 

패밀리 룸 같은데 벽난로를 헤이든 작품으로 꾸몄네요.

 

주방...참, 깔끔했어요.

 

지나와 혜나....

벌써 헤이든을 몇 번 봐서 그런지 잘 어울려 놀더군요.

 

2층 헤이든 방

 

임신하셔서 몸도 무거우실텐데 헤이든 방을 이쁘게 꾸몄지요.

 

곧 태어날 아들방

 

푸를 놓고 찍어봤어요.

 

집을 둘러본 뒤 준비하신 점심을 먹었답니다.

 

헤이든은 혜나보다 2달 어리구요.

 

식성좋은 혜나는 오늘도 맛있게 다 드셨구요.ㅋ

 

몇 숟갈 먹다가 급하게 찍은 카레라이스

 

시아버님께서 직접 만드셨다는 중국 볶음 국수 '챠우면'

판다익스프레스 같은 식당에서 파는 거 먹다가 이걸 먹으니

이게 진짜 챠우면이구나 싶을 정도였어요.

집에 갈때 저 먹으라고 싸주셨답니다. 만드는 법을 꼭 배우고 싶어요.

 

꽤 더운 날씨였는데 애들 마당에서 놀게하고 수정씨와 저는 상추를 뜯었답니다.

 

마당 곳곳을 예쁘게 가꾸셨지요.

 

방울토마토와 상추 시금치 파를 심으셨는데

상추를 한바구니 가득 뜯어서 그자리에서 씻어서 가져왔답니다.

건강하게 집에서 키우신 채소 맛있게 잘 먹을게요.

 정말 아이들과 함께 즐거운 시간 잘 보냈어요.

담엔 커피 꼭 준비하시구요.ㅎㅎ

 

참 예쁜 집이네요.ㅎ
제가 늘 꿈꾸던 집을 현실에서 만난 기분이에요.ㅎㅎ
정말 이쁜집이지요.
헤이든 집 다녀와선 저희집이
너무 작아보이는 거 있죠.
미국에서 친구 사귄거야(?)(?)
혜나랑 비슷한 또래가 잇어서 공감대가 형성되겟다....
아기자기이쁘게 사시네...(ㅎㅎ)
요 근래 한국인 친구들 몇 분 만났거든요.
헤이든맘도 그 중 한분이신데
얘기도 잘 통하고 헤이든이 혜나 또래라
애들도 잘 어울려 노니까 좋은 것 같아요.
이쁜꽃들 심어 놓은 아기자기한 작은 정원에 더 눈길이 갑니다.
좋은 이웃이 생겨서 좋으시겠어요.
헤나와 지나가 엄마와 같이 어울릴 친구가 생겼으니
자주 만날수 있어서 저도 좋은데요~
예쁜집 맞네요~
정원도 참 이쁘지요.
제가 사는 곳에 달팽이 천지라 상추를 키우기 힘든데
여긴 달팽이가 없더라구요.
애들이 같이 놀때 저는 한국 친구와 차도 마시고....
좋은 친구 만나서 좋네요. 고마워요. 배꽃님^^
지나혜나 블러그에 중독되서 또 찾아 왔는데...
벌써 부지런하시게도 사진이 올라와있네요~
청소도 잘 안해놓고 초대해서 죄송했는데, 실제보다 훨~ 이쁘게 찍어주셔서 정성스럽게 올려주셔서 넘 감사할 따름이에요^^
다음엔 맛있는 커피 꼭 준비할께 또 놀러 오세요~
집이 정말 너무 이뻐요.
우리 지나는 헤이든 집 또 가자고 오늘 조르던데요.
수정씨 댁 사진을 올리니까 많은 분들이 멋진 집이라고 하시잖아요.
덕분에 제 블로그도 알차지고 제가 고맙지요.
몸 조심 하시고 또 만나요.^^
ㅎㅎㅎ
이쁘고 깔끔한 곳이네요^^
마당도 근사하구요^^
정말 깔끔하고 이쁘지요.
저도 이정도 크고 이쁜집에 사는게
꿈이랍니다,ㅎㅎ
집이녀무너무예뻐요
미국은대체로 집들이이렇게생겻나봐여 ㅋ
이집 청소하려면 힘들것갵은뎅
아들이살구잇는집도 2층하구연결되잇데요 대부분2층으로 ㅋ?
미국에란나라좋아요
가구싶지만미국경비가워낙비싸서 ㅜ
집이 넓으니까 청소하는 것도 큰 일이지요.
그래도 아드님 어찌 사는지 궁금하실텐데
한 번씩 가보셔야 할 것 같은데요.
아님 아드님이 오시던가.
비밀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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멋진집에서 살고 계시네요..
꽃밭이 아름다운 정원도 있구요..
좋은친구가 이웃에 있으셔서 좋으시겠어요..
그것 만큼 좋은것이 없지요..
행복한 하루 만들어 가세요 ^^
맞아요. 애들 키우다 보니 주변과 소통하며 사는 것에
소홀했는데 이젠 애들도 크고 저도 친구들 만나면서
유쾌하게 사는 것이 좋은 것 같아요.
제가 행복하면 애들한테도 좋을 거구요.
하누리님도 오늘하루 멋지고 행복하게 보내세요.^^
집을 잘 꾸며놨군요.

멋집니다.
감사합니다. 맛돌이님
찾아주셔서...^^
너무 예쁘게 아이들 좋아할수 있는
즐거운 집이네요!
아이와 함께 마당도 가꾸고
참 이쁜 집이지요.
체루빔님 댁 구경갈게요.^^
부러운 이웃이네요..ㅎㅎ
저도 홍콩배우같이 생긴 남편 생겼으면 좋겠네요..ㅎ
좋은분을 친구로 만나셔서 좋으시겠어요 ^^
지나랑 혜나도 잘놀고 있네요...ㅎ
이쁘게 텃밭도 가꾸고 소소한 즐거움을 함께하는 이웃이 생겨서 반갑네요..,^^
애고..귀여버라...
나에게도..저렇게 복된아이..보내 주실려나...
네...언젠간 손주 말입니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웃에 한국친구분이 생기셔서 좋으시겠어요~^^
미국집들은 대부분 카펫이라 마루가 참 부럽죠~
저도 마루 있는 집으로 이사하고 싶었는데 강아지땜에 그러질 못했어요
마루로 된 아파트는 강아지가 허락이 안되더라구요..ㅠㅠ
그래도 이번에 이사한곳은 현관과 다이닝룸만이라도 마루가 깔렸네요 ㅋ~
비밀댓글입니다
안녕하세요~ 지나맘님^^
헤이든 맘이에요~~ 잘 지내시지요?
정말 오랫만이에요.....좋은 친구 사귀었다고 생각하고 좋아했는데 멀리 이사가버려서 어찌나 아쉬웠던지....

혹시 샌디에고 오실 일 있으면 꼭 연락주셔요~
지금 한국 나와있는데..... 어제 대학 동창들 만났다가 절친이 이 블러그링크를 찾았다면서 보여주더라구요...
예전에 올리신 것 알았지만. 이렇게 시간이 지나서 다시 보니 정말 추억이 새록새록 하네요.
같은 집에 살고 있고 둘째도 벌써 킨더가 되었답니다.
크게 집이 바뀌지는 않았지만,
이제 크립이랑 어린아이들 용품은 없애고 피아노와 책상, 벙크베드들로 새로이 세팅했어요~^^;;;

지나맘 집에 갔을때 조명이랑, 아이들 미술 했던 작품 전시, 리사이클 용품으로 생활 용품 만드셨던 마술사와 예술가 같은 손재주.... 감탄했던 기억이 나요.
저도 이번에 미국 가면 조명 세팅을 좀 해보려구요. 같은 공간이라도 조명 하나로 분위기가 너무 달라져서... 우리 아이들에게 도움이 많이 될 것 같아요.
가까이 사시면 많이 조언도 얻고 할텐데....ㅎㅎㅎㅎ

어째든 샌디에고 오시면 꼭 연락주시고,
계시는 곳에서도 아이들과 멋진 남편분과 알콩달콩 행복하게 사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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