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ploring California

모닝뷰 2013. 11. 24. 16:57

 

유타주의 사막길을 달려 콜로라도 주에 도착했습니다.

미국에서 살기 좋은 도시로 열 손가락 안에 뽑히는 도시가

콜로라도 주에 있으며 샌디에고도도 그 10손가락 안에 들어가는 도시지요.

 

이번 여행을 하면서 한 8개 주를 거쳐서 왔는데 그중 제일 살고 싶고

생활하기 편리한 주가 콜로라도 주란 생각이 들었습니다.

 

콜로라도 주 경계를 넘어서자 마자 만난 공룡박물관이랍니다.

밴을 공룡처럼 꾸몄더군요.

 

여행중이라 이쁜 옷을 입히지도 못했고 얼굴도 많이 타서 까무잡잡 한 아이들....

 

공룡박물관을 들어서면 공룡이 목을 빼고 관람객을 반깁니다.

 

버튼을 누르면 저 모형 공룡이 먹잇감을 흔들며 먹는 움직임과 소리를 들려준답니다.

 

공룡뼈를 제대로 복원했네요.

 

공룡에 큰 관심이 없었지만 아이들과 하나둘씩 살피다 보니 궁금한 점도 생기더군요.

 

모든 뼈가 발굴되지 못한 공룡뼈는 화석형태로 전시되고 있었답니다.

 

공룡이 살았던 시대를 재현한 듯한 모습이지요.

 

1900년대 초 공룡뼈 발굴하고 얼마나 큰지를 보여주는 사진이네요.

 

공룡을 발굴할 때 사용하던 도구들도 함께 전시되고 있었습니다.

 

뼈의 크기를 통해 공룡의 나이를 가늠할 수도 있구요.

 

빨간점은 미국 전역에서 공룡이 발굴된 지점을 표시해둔 거랍니다.

 

지진에 대해 배울 수 있는 곳도 있었구요.

 

공룡과 물고기의 화석도 전시되어 있었습니다.

 

 

 

 

2층에서 내려다본 1층의 모습

 

공룡뼈를 연구하던 곳을 그대로 투명한 유리벽을 통해 보여주네요.

 

공룡 박물관을 둘러본 아이들 공룡뼈 발굴체험을 해봅니다.

진짜 뼈일까요? ㅎㅎ

 

공룡에 관한 책을 보면서 오늘 본 공룡을 찾아보기도 했습니다.

 

입구엔 공룡을 주제로 한 학생들의 작품도 전시되어 있었답니다.

 

유타주와 함께 공룡이 많이 발굴되었던 콜로라도 주.....

이곳에 오시면 공룡 박물관 꼭 찾아보세요.

 

 

 

댓글을 3번 을 길게 썻는데 어찌하여....?? 포기하는 마음으로 다시한번
그 넓은 땅 미국에서 긴긴 차 여행은 참으로 지루하기도 하지요
운전하는 아빠도 그렇고 햇볕에 얼굴과 팔도 여름엔 많이 썬텐이 되더군요..(ㅎㅎ)

콜로라도 스프링스에 집을 사논적이 있었어요
해외근무때만 세이빙 될거 같다고 다 페이오프하고 미국들어 오자고..
다행히 고생좀 덜하고 시작했지만,

미국생활이 만만치 않아요...그래서 다들 맞벌이 하고 사나봐여
나도 애 어릴땐 13살 까진 일안하고 이제 다시 내생활을 찾고 있어요
적당한 운동도 되고 일하니 (즐)겁고 좋아요(!)(~)(~)사람들과 대화도 하고 나를 찾는 시간...감사요(!)

미국엔 다이네솔 공룡박물관이 많더군요...

늘 노력하고 사시니 애들도 아빠도 행복하고 좋아보여요(!)(~)(~)<요런내용이 날라갔음 (ㅋ)(ㅋ)>
비밀댓글입니다
가끔 댓글 쓰셨다가 다 없어졌다고 하시는 분들 있었어요.
그래도 다시 열심히 댓글 써주시고 고맙고 미안하네요.

콜로라도가 적당히 비도 오고 뭐랄까 한국 날씨하고도 비슷하고
울창한 숲과 계곡이 많아서 한국의 지방도로를 달리는 듯한 기분도 들었답니다.
물론 산이야 훨씬 더 높지만.....
비온 뒤 날씨도 쾌청하고....캘리포니아에선 느낄 수 없었던 느낌....아무튼 좋았답니다.

운전은 주로 제가 많이 했어요. 남편보다 제가 운전을 더 잘한답니다. ㅎㅎ
애들도 제가 운전대 잡으면 더 좋아하구요.
콜로라도 떠나 얼마 안가서 제 운전면허증이 만료돼서 그때부턴 남편이 운전하구요.
불법, 탈법 행위는 절대 안하자 주의 여서요.ㅎㅎ

저희는 집 보러 다니다가 적당한 집을 못찾아서 못샀는데
가끔 집보러 다닌답니다.
콜로라도에 집도 사시고 정말 부럽습니다.
저축만 할게 아니라 집을 사야 그게 돈버는 일인데 말이죠.ㅎㅎ

항상 힘이 되는 댓글 주셔서 감사합니다.^^
지나와 혜나는 언제봐도 귀엽고 예쁜걸요~
즐겁고 행복한 여행이 되셨겠어요. ^^
네, 좀 고생스럽긴 했지만 기분좋은 여행이었답니다.
감사합니다. 요리사님^^
헉,,8개주를 거쳐서...캬
한국 같으면...전국 5바퀴,,,ㅋㅋㅋ
샌디에고에서 라스베가스 쪽으로 쭈욱 올라가서 동쪽으로 갔기 때문에 거리 상으로 치면
미국 횡단한 거리와 비슷하지요.
호텔비와 식비 정말 많이 들어가더군요. 한끼라도 허술하게 먹이면 배고프다고 성화인 애들과
함께 여행 할려니 많은 것들을 감내해야 했구요.ㅎㅎ
미국에서 8개주를 달린거면 한국으로 치면 위아래를 몇번 왔다갔다 한건지..ㅎㅎ
라고 썼더니 위에 점방님께서~ㅋ
위의 공룡차보고 저 차 타고 다닌 줄 알았어요~~
싸장님 댓글 너무 웃기잖아요.ㅎㅎ 누가 저렇게 차 만들어 타고 다니겠어요.
애들이 좀 크면 몰라도 어리니까 데리고 다니느라 애먹었네요.
근데 추억이 되네요.^^
미국에서 본 풍경중 아기자기한 공간인것같아요^^
아이들이 너무즐거워할 것 같군요..티비도 전자렌지도
없애고 많은것을 보여주시니 진짜 좋은 엄마시군요^^
여자애들이라 공룡 별로 안좋아할 줄 알았는데
좋아하고 재밌어 하더군요.
지나는 과학자 된다면서 꿈이 또 바꼈습니다.
절대 좋은 엄마 아니에요.
티비는 제가 블로그 때문에 원래 안봤으니까
저를 따로 희생하지도 않았구요.ㅎㅎ
공룡박물관가면....어른들도 잼나하겟네(~)(~)
아이들 델꾸 다니느하 힘들겟지만...
아이들은 넘 신나하겟다(~)(~)
여자애들이라 시큰둥할 줄 알았는데
성별 상관없이 공룡은 다 좋아하나 봅니다.
공룡 전시관이 잘 준비돼서 돈을 내도 아깝지 않을 정도였어요.(ㅎㅎ)
^6
잘 읽고 갑니다 ㅋ
콜로라도 집집마다 인터넷되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