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따라 꽃따라

우리가 '배워야' 할 최재형 감사원장 부부 '사랑의 기술'
양부모의 끔찍한 학대로 사망한 정인이 사건으로 입양이
사회적 화두로 떠오른 가운데 두 아들을 입양해 어엿하게
키운 최재형(65) 감사원장 부부의 입양 스토리에 이목이
쏠리고 있다.
최 감사원장은 큰딸 지원(38), 작은딸 예원(34)을 낳은
뒤 2000년 막내아들 진호(22·당시 9개월), 2006년
큰아들 영진(26·당시 11세)을 차례로 입양했다.
최재형 감사원장 그리고 사모님 존경합니다.

즐겁고 행복한 저녁이 되십시오.
畵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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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우리는 기다림과 희망을
약속합니다,이젠 날이 포근해졌습니다
감기조심하세요,남은 시간 가족분들과
행복하게 보내세요,소중한 포스팅
수고하셨습니다,우정과 늘 건강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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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가운님!
1월 마지막 휴일은 즐겁게 보내셨나요?
사회적 거리두기
2 주간 연장 되었는 문자 받았네요.

조심조심 하면서 건강 지킵시다.
맞이하는 2월은
좋은일만 가득 하시길 기원합니다.

올려주신 작품 감사히 봅니다.
편안한 밤 보내시고 고운 꿈 꾸세요.*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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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그네님~~안녕하세요...................(⌒ε⌒)

2월....
＼＼♪＼＼＼♬＼＼＼♪＼＼비와함께 시작하는 첫날이네여...(^.*)
새로운 달........
듣기만 해도 설레이는 첫이라는 단어들...
1월이 순식간에 지나고, 2월이 시작되었습니다........(*└─┘*)

시간은 빛의 속도로 움직이나 봅니다. 어찌나 빠른지~~
이틀후면 立春~
봄이 오는 소리도 저 멀리 계곡에서...
발밑 땅속에서도 움이 트는 가녀린 소리가 조용히
들리는 듯 합니다~♪**─˚♡。

고유명절을 앞두고 이번주는 몸도 마음도 바쁠것 같네요...(=^^=)
모든일에 최선을 다하는게 가장 멋진 일이겠지요...!
즐겁고 행복하고 미소 가득한 한 주, 한 달 만들어 가세요...(^-^)*
짧은 달 이지만,,
알찬계획 세우시어 보다 기쁘고 보람된
행복의 날들로 예쁘게~ 예쁘게~
채워 가시기 바랍니다...................*(^-^)ノ♡

차가운 날씨속에 마음까지 얼었던 마음...
따스한 차한잔의 여유로움과 함께
오늘 하루도 따스한 마음과 환한 웃음으로(*⌒-⌒)。
서로의 마음에 작은 사랑이 이루어지는 날 되시길 바랍니다.............*(^-^)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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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오늘은 흐리고 비가 오는 날씨지만 건강 잘
챙기시고 가족들과 함께 즐거움이 가득한 하루되시기
바라며 정성담은 님의 블로그 잘 다녀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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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의 그림과 달동네의 그림의 조화가 예술의 미학을 그리기에 좋은 장소인 것은 아닐까 생각합니다.
고맙습니다.
상쾌한 향으로 변해가길
따뜻한 맘으로 융통성 있게 되길
선한 행동으로 배려가 넘치는
삶으로 일상이 되시길..

다시 시작하는 마음으로 마스크 착용
손 씻는 것은 항상 열심히
식사는 조심 조심..

단순한 믿음 그리고
순수한 열정을 통해
문제를 넘어설 수 있습니다…

공감에서는 클릭이 보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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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도 예쁜 흰여울길이 예쁘게 다가 옵니다
바다 조망도 좋아 찾아 가보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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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그네님
흰여울길
다녀왔던 길이라 눈이 번쩍 뜨이네요
여긴 밤새 눈이 살짝 뿌려주기만 하고
햇살 쨍쨍
상쾌한 아침입니다
아직은 찬바람에
손이 시려운걸보니
봄은 더디 오려나 봅니다
목 쑥-빼고들 기다리는데
오늘도 힘찬하루 보내셔요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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