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산지/경기도

晉山 2009. 7. 26. 20:01

 경기도 남양주시 와부읍 도곡리 산41

 

 경기도 문화재자료 105호

  조선 제3대 임금 태종의후궁인 신빈 신씨(信嬪 辛氏) 묘역이며, 신빈 신씨는 태종14년(1414년)에 신령궁주에 봉해졌고, 원경왕후가 죽은 후에 궁궐의 내명부를 총괄하다가 태종이 죽자 승려가 되었다. 신빈 신씨의 무덤은 길고 납작한 화강암으로 봉분 둘레를 둘렀고 주위에는 묘표, 상석 장명등 각 1기, 문인석 각 1쌍이 있다. 세종 23년(1441)에 세운 것으로 생각되는 묘표는 머릿돌이 화관모양으로 되어 있다. 문인석은 흘을 들고 있는 형상으로 모습이 간략하게 표현되었다. 무덤 앞에 불을 밝히는 장명등은 사모지붕의 지붕돌과 몸돌로 구분되어 있다. 불을 밝히는 화창은 앞뒤로만 뚫려 있고 양옆으로는 막혀 있다. 몸돌 아래부분에는 '신령궁주'라고 한 면에 한 글자씩 돌려 가며 쓰여 있다. 후궁이면서도 내명부를 다스리는 등 많은 일을 하였던 신빈 신씨의 묘역은 봉분 주위에 둘레돌을 두르는 등 조선 초기의 전형적인 양식을 보여 주고 있다.또한 슬하에 3왕자7옹주 두셨으며늦게나마 빈의 행적을 기려 2008년 10월29일 빈의 봉향회 후손들의 정성으로 묘역이 세워졌으며, 전주이씨 성녕군.온녕군.근녕군파 종중에서 소유하고 관리한다. 개장천심하여 중출맥을 타고 내려온 龍은 힘차게 위이굴곡하였으며 혈장 뒤에서束氣到頭하여 당판을 형성하였다. 힘있게 내려오던 龍이 강하게 뭉치면서 두툼한 氈脣을 만들고 멈추었다. 조금 내려 모셨으면 하는 아쉬움이 있지만  안산이 옥대를 두른듯 가지런하게 환포하고 조산 또한 아름답다. 건축과 도로형성으로 조금은 어수선한 부분이 있지만 국세는 아름답기 그지없다.

 

출처 : daum 

  

 

亥坐巳向 乙破 自生向 右水左破 

 속기처(지현굴곡)

입수전 도두처

입수처

 청룡 1

  청룡 2

  청룡 3

 백호 1

  백호 2

  백호 3

 조/안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