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을 사랑할때-자연사진

두나 2009. 5. 22. 13:28

4월의 향기2......목련꽃!

 

벚꽃이 질때쯤 목련이 다시금 큰 눈망울 같은 꽃잎을 피웠습니다......

선한 황소의 눈빛을 닮은듯.....그리도 투명하고 아리하여...

감히 옛생각이 납니다.....

 

 

 

천사의 날개빛이 이렇게 고울까요 아니면 어린신부의 함초롱한 두 볼과 웨딩드레스가 고울까요!...

그런듯 고운 꽃입니다.....

 

 

 한잎 한잎 하늘을 닮고 선한 황소의 눈빛을 머금은 그 꽃잎도.....

아 아스라히 세상에 묻히듯 시들해 집니다....

그 시들함에 울었던가요.....베르테르의 슬픔, 그 목련꽃 그늘아래서.....

 

 

바람이 불어도 여름의 어설픈 눅눅함이 다가와도 그렇게 곱게 한들 거립니다.....

 

 

하늘처럼 맑고 천상의 선녀옷처럼 눈부신 자태가 있으라고!.......

 

 

 

오늘도 좋은 하루 되십시오.....

늘 건강한 미소 간직하셔서...

뒤돌아 서면 그대 생각에 웃음짓는 편한 그런 사람되십시오....

또 그러길 서로 노력하자구요......

저도 이꽃을 보면서
다시 생각에 잠겨봅니다
꽃보다 이쁜여우님이 더
예쁜데요
행복하세요.
잘보고 갑니다 _()_
감사합니다.
저보다 훨신 고참이시네요. 늦게나마 축하합니다. ㅎㅎㅎ
서울은 지금 목련이 활짝
벗꽃도 활짝 여의도 벗꽃 축제 좋은 진달래 넘넘 예뻐요
백 목련이네요.
아파트 앞에서 너무 예쁘게 장식하고 있군요.
멋있어요.
앞으로 사월이 오려면 멀었는데. 벌써 꽃이 그립네요..ㅎㅎ
두나님 안녕하세요?
비가 내리고 있다죠?
감기조심하시구요. 따듯하게 입고 계세요.
감사합니다
요즘화원에 가면 국화 꽃이 다향한 색깔로 예쁘게 피고 사람들의 눈길을 끌지요
좋은 휴일 되시고 건강하시고 행복한 오늘이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