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을 사랑할때-자연사진

두나 2010. 6. 27. 16:13

 새(세)발고사리.....

 

 

 

 세발고사리,새발고사리...(강원도말로...표준말로 잘 모름)...

고사리하고 비슷하나 크기로는 아주 작습니다. 해서 가늘세(細)자를 써서 그리 부르지 않았나 생각이 듭니다. 아니면 올라오는 모습이 새발같아서 그리 불렀거나...

샘가 물기 가득한 곳에 많이 자랍니다...

냄새를 빨아 들이는 능력이 탁월합니다. 작은 화분에 심어 놓으시면 탈취에 좋구, 앙증맞아서 크게 자라지 않아서 물도 아주 잘 흡수하는 지라

가꾸는데 그닥 어려움은 없을 듯 합니다. 하지만 꽃은 볼 수 없습니다. 고사리와 같은 작은 홀씨로 번식하는 지라 씨앗도 볼 수 없습니다....

들여다 보고 있으면 북유럽 산림속의 가문비나무나 삼나무를 보는듯한 착각을 일으킬 겁니다... 

먹지못하는 고사리지요?
화초고사리.ㅎ
그렇 읍니다
화초 고사리 맞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