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잡채

웰빙팜 2018. 3. 7. 11:02

일 할때는 정신을 바짝 차리고 해야 한다. 그 평범한 사실을 잠깐 잊어버리는 바람에 어제 정성껏 손질해서 말린 표고버섯 상당량을 태워먹었다.

오늘 아침 표고버섯 로스팅하다가 그 향이 하도 고소하기에 일하는 사람으로서의 본분을 망각하고 사진을 찍었던 것이 사단. (고소한 향을 카메라에 담을 수 있는 것도 아닌데 왜 그랬을까) 카메라로 열심히 찍고 있는데... 아뿔싸!  로스터에서 연기와 함께 타는 냄새가 나는 것 아닌가. 불과 2~3분 사이에 표고버섯이 타버렸다.


이 때까지는 분위기 좋았다. ㅎㅎ 그런데..



 얇게 슬라이스(엄마잡채에 들어가는 표고버섯은 두께가 2mm) 친 것이라 쉽게 타버렸던 모양이다. 이미 타 버린 표고버섯을 어찌할꼬. 탄 표고버섯은 써서 어디에도 쓸 수없다. 버려야 한다. '일 할 때는 정신 바짝 차려야 한다'는 것을 깨친 수업료 제대로 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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